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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7	쓰레기통에서 어떤 동물을 발견했는데요 [새창]	2015-09-21 07:20:46	0	삭제
		저희 시누가 어느날 서랍 캐비닛을 평소처럼 발로 밀어서 닫는데 안 닫혀서 그냥 들어가다가 걸린 줄 알고 킥을 날렸는데 닫히지는 않고 뭔 소리가 나서 보니 짜부된 포섬이.. -_-.. 호주엔 캥거루랑 거미만 많은 게 아녜요.. -_-
	266	국내폰으로 해외번호 폰에 문자 보낼려고 하는데 어떻게해야하나요 [새창]	2015-09-20 16:57:09	0	삭제
		00700이라던지 뭐 그런 해외 전화걸 때 쓰는 번호들 있잖아요. 001이니 002니 뭐 그런 것들 그런 것들 앞에 넣고 국가번호 상대방 전화번호(앞에0이 있음 그건 빼고) 보내시면 돼요.
	265	본삭금) 코코넛오일 드시는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5-09-20 16:52:21	0	삭제
		저 코코넛 오일 쓰는데요. 변비를 위해서는 아침마다 한 숟가락씩 먹으라고 하던데.. 저 같은 경우는(전 변비는 원래 있어본 적도 없어서..) 시험삼아 한 숟가락 날로(?) 먹어봤는데 그냥 저냥 먹을만 했어요. 발화점이 높아서 좋다길래 볶음요리할 때 코코넛 오일 쓰는데 요리하는 동안엔 좀 독특한 냄새가 나긴 하지만 요리한 걸 먹을때는 딱히 잘 모르겠는 정도랄까요. 냄새에 예민하신 분들은 어쩜 신경 쓰실지 모르겠는데 저랑 가족들은 별 다른 거 잘 모르고 잘 먹어요. 브랜드는 저도 뭐가 좋은 진 잘 모르겠고;; 그냥 코스트코에서 산 버진 코코넛 오일 병 사서 그걸로 먹어요.
	263	살잘찌는사람 안찌는사람 [새창]	2015-09-19 07:30:51	0	삭제
		제가 그 축복받은.. 인간인데요. 저 같은 경우는 결정적으로 입이 짧은데다가 언제나 게으름이 배고픔을 이겨요.. 귀찮음 안 먹어버리는 타입;; 배고픔도 잘 견디는 편이라 ㅡㅡ 게다가 군것질도 거의 안하고 기름진 음식 패스트 푸드를 결정적으로 맛 없어해요;; 근데 그래도 옆에서 누가 계속 챙겨주는 사람이 있음 찌긴 하더라구요 ㅡㅡ
	261	대한민국에서 항해사란 [새창]	2015-09-18 06:37:45	0	삭제
		저 일주일인가 크루즈 탔었는데요. 배에서 내리니까 기분이 진짜 이상하더라고요;; 전부다 울렁 울렁거리는 멀미 비슷한 느낌이 들어요; 그 왜 트레드밀 막 달리다가 내리면 우워 우워한 그 느낌이 배에서 내려도 들어요;; 일주일 타고도 멀미(?) 나는데 더 오래 타시는 분들은 더 하겠죠.
	260	대한민국에서 항해사란 [새창]	2015-09-17 10:20:35	7	삭제
		왜 글을 쓰시다 마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거죠. 후딱 담편도 올려주세요!
	259	아들의 문란함에 빡친 엄마.jpg [새창]	2015-09-13 19:19:00	1	삭제
		저런 비슷한거 요리사들도 쓰는 것 같던데.. 손가락 하나가 다 덮이는 길이고 베거나 데거나 뭐 이랬을때 쓰더라구요. 그.. 속칭이 차이니즈 콘돔임..
	258	[reddit] 새로운 요리법 [새창]	2015-09-11 12:20:20	18	삭제
		오.. 저도 창자 - 창녀를 보고 원문엔 뭐였을까 싶어서 찾아봤네요. 멋져요!
	257	버스에서 본 아이들 [새창]	2015-09-10 19:00:55	1	삭제
		하나 데리고 어디 나가기도 힘든데 둘씩 셋씩 데리고 다니시는 분들 보면 정말 존경스러울 따름..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6 14:41:09	5	삭제
		보면서 계속 아이고 아이고를 연발하게 되네요 ㅠㅠ 아팠을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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