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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epp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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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pp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3 거미가 무섭고 싫은 분들이라면 어머 이건 사야해.gif [새창] 2016-04-20 12:48:06 2 삭제
    저 호주 사는데 이 글 보고 이베이에서 스파이더 캐처 주문했어요..
    이제 소리지르면서 신랑을 안 불러도 되겠어요.
    342 영알못이 영어로 된책을 여러번 외우면 효과가 있나요? [새창] 2016-04-20 08:48:48 0 삭제
    저도 외우는 것에 효과가 있다고 생각해요.
    어린 아이들 말 배우는 것도 마찬가지잖아요. 계속 같은 말을 듣다 보면 외우게 되고 쓸 수 있게 되는 거잖아요.
    문장을 여러개를 알게 되다 보면 스트럭처가 보이게 된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스트럭처 자체는 살이 더 붙을 뿐 기본은 몇가지니까요.
    시청각이 같이 간다면 훨씬 더 효과적일거에요.
    많이 읽고 듣고 보고 외우면 단기적이진 않더라도 꼭 나중에는 효과가 나타날 거에요.
    화이팅입니당~
    341 영어로 간단하게 펴닞를 써봤는 데, 혹시 수정이나 피드백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새창] 2016-04-20 08:32:49 1 삭제
    I’m sorry about late reply.
    Im sorry for the late reply

    now a days little bit busy for finding a job, researching in lab all days, preparing middle test of semester and so on.
    Im a little bit busy looking for a job these days, reseaching in the lab(전에 랩에서 일한다 말씀하신 적이 있다는 가정 하에- 아니면 in a lab or in labs), preparing for the mid semester test and so on.

    anyway I don't know how can I still alive. I'm curious how have you been all these days. How about your daily life Fumika?
    Anyway, I dont know how Im still surviving. How are you these days?(How have you been these days?)

    if everything goes accoutring to my plan, I’ll work in Japan from next April. (계획이 제대로 진행 된다면, 내년 4월에 일본에서 일하게 될 것 같아)
    If everything goes according to plan, I'll start working in Japan from next April

    my professor introduced me a Japanese company. (교수님께서 한 일본회사를 소개시켜 주었어)
    My professor introduced me to a Japanese company

    by the way I’ll let you know later about it when it be sure. ( 어쨋든, 이 건에 대해서 좀 더 확실해 지면 그 때 다시 이야기 해줄께)
    By the way, I'll let you know when I get confirmation.

    Ah! you know? you was in my dream yesterday. (아 그리고 그거 알아? 어제 네가 내꿈에 나오드라?)
    Ah! you know, you were in my dreams yesterday.

    -_- it’s quite weird dream. Don’t expect too much. ( 좀 이상한 꿈이였지만 뭐.. 너무 기대하진 말구)
    it was a quite weird dream, ill tell you what happened in my dream, dont get your hopes up too much

    a day of falling heavy snow. ( 눈이 펑펑 쏟아지는 날)
    The snow was heavy

    a party has held in a building which looks like the White house on the top of Hakodate mountain. ( 하코다테 산 정상, 백악관 비슷하게 생긴 건물에서 파티가 열렸어) there are huge yields with covered plenty of snow. ( 앞 뒤로 넓은 공원이 있는 곳이였지.)
    There was a party and it was held in a white-house looking building on the top of Mount Hakodate where there were huge parks covered with plenty of snow

    We were chatting happily about daily life and each other’s interesting thing. after then, we went out to the yield and played with bears, dears and wolfs.
    We were chatting happily about our everyday lives and interests and after, we went outside and played with bears, deer and wolves.
    (우리는 일상적인 이야기, 요즘 흥밋거리에 대해 즐겁게 이야기 하고 있었어. 그리곤 밖으로 나가 곰, 사슴 그리고 늑대와 놀기도 했어.)

    but suddenly you disappeared somewhere, so I made a phone call. ( 그렇게 놀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네가 없어졌어, 그래서 전화를 했지)
    But all of a sudden, you went missing, so i made a phone call

    you picked up my call, but you were saying a radio opening comment in Korean fluently.
    ( 전화를 받은 너는 첫마디가 라디오 오프닝 맨트 같은 말을 유창한 한국말로 하더라?)
    You picked up the phone and started speaking like a radio announcer starting his show but in fluent korean

    I was so ~ surprised -_-… your Korean speaking was totally perfect and better than me.
    I was so surprised, your korean was perfect and seemed like it was even better than mine.

    (엄 청 놀랬지... 완벽한 한국어에 나보다 잘하는 것 같더라)

    I asked “where are you now” in Japanese loudly during you kept on saying.
    I asked where you were then in japanese loudly but you just kept talking and my own loud voice woke me up.
    (어디냐고 크게 전화로 물었지만, 넌 계속 이야기를 했었고)
    but I woke up cos of my loud shouting.
    (내가 크게 물어서 그 소리에 깼지)

    my mother had gazed me. I contacted her eyes… (깼을 때는 어머니가 날 노려보고 있었고, ...)
    she said… “ I have no memory I gave birth to a Japanese kid” (그녀가 말하길, 나는 일본아이를 낳은 적이 없는데..) 였었어

    When i woke up, my mother was glaring at me and she said ' i have no memory of giving birth to a japanese kid
    340 how again was it you?? [새창] 2016-04-20 08:05:26 0 삭제
    again은 뒤에 들어가도 같은 뜻이에요.
    앞에 넣은건 또!!!!!!!!!!!!!!!!!!!!!!를 강조하기 위함이고요.
    339 how again was it you?? [새창] 2016-04-20 08:04:03 0 삭제
    평서형으로 바꾸면 그냥 you convinced me to do this again 쯤 될 거에요.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0 07:55:05 0 삭제
    Im wondering if you use any social media services rather than facebook
    336 [익명]언니들 봐주세요 ㅠ 문컵관련 ㅠ [새창] 2016-04-14 19:11:46 0 삭제
    반으로 접어서 접힌 쪽부터 비스듬하게 밀어 넣어보세요. 처음에만 무섭지 하다 보면 괜찮아져요 ㅋㅋ
    생리중일때는 젖어있어서(???) 넣기가 좀 더 쉬워요.
    음 근데 전 아프지는 않던데.. 입구(??)가 너무 드라이해서 아프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전 너무 귀차니스트라 좀 쓰다가 방치 -_-;;
    집에 있을 땐 괜찮은데 외출할 때는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335 [익명]여성분들 남자가 30대에 운전면허 없으면 진짜 가차없이 탈락인가요? [새창] 2016-04-14 19:05:41 0 삭제
    개인적으로 왜 안 땄을까?? 하고 궁금해하긴 하겠지만 그것 때문에 여자를 못만날 거 같진 않은데요.
    334 아기고양이가 다른 사람 손을 많이 타면 아프나요..??ㄴ [새창] 2016-04-14 18:56:30 0 삭제
    손을 탄다기 보다 고양이 성향에 따라서 다르잖을까 싶어요.
    만지고 이런거 싫어하는 애들은 아마 스트레스를 받겠죠?
    저는 세마리 길렀는데 다 만지작거리는 걸 좋아하긴 했었어요.
    333 저는 엄마 자격이 없는거 같아요 [새창] 2016-04-14 17:38:25 0 삭제
    저도 아들 갖고 싶었는데 기형아 검사 결과가 별로 좋지 않아서 융모막검사를 하는 바람에 성별을 12주차에 알아버렸어요.
    아빠랑 둘이 친구처럼 지내는거 보고 싶은 소망도 있었고 그래서 좀 섭섭했는데
    지금은 저희 딸래미가 세상에서 젤 이뻐요 ㅋㅋ(물론 몹시 주관적임)
    자책하지 마세요.
    호르몬 때문에 작은 감정이 그냥 완전 커져서 그러는 거지 자기 애는 이뻐요 ㅋㅋ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3 08:45:28 2 삭제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에 대한 대답은
    나도 내 자식을 그렇게 금이야 옥이야 키우겠다로 대답이 가능해야 하는 건데 말이죠..
    정말 속 시끄러우시겠어요 ㅠ

    저도 결혼한 입장이라 부부간의 일은 부부만이 알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주의이기도 하고
    남들이 다 이혼해 이혼해라고 말해도 저는 웬만하면 그런 조언(?)은 안하는 편이거든요.
    결혼해보면 싱글일 때랑은 입장도 달라지는 거고.. 상황도 달라지는 거고 뭐 그러니까요.
    그런데 보증인 경우에는 이번 일로 확실히 거절이 안되는 상황이 된다면 이혼도 고려해 보시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좋게 잘 해결 되길 바라요. 힘내세요.
    330 전설의 책.jpg [새창] 2016-04-12 14:03:27 10 삭제
    저거 칼 들었을 때 누워서 발로 저렇게 저렇게 하는거는
    저희 딸네미 주짓수 배우러(2-4세반-_-) 다니는데 거기서도 가르치더라고요.(물론 칼은 아니지만-_-)
    발로 자전거 타듯이 저렇게 저렇게 하고 공격하는 사람이 이리 저리 움직이면 발이 공격자를 향하도록 이리 저리 몸을 돌려가면서 발길질..
    애들 클라스라 기술(??)의 이름은 크레이지 레그즈(crazy le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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