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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Pepp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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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pp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3 3일에 걸쳐 만든 레고를 전시한 남자 [새창] 2016-06-02 13:31:56 12 삭제
    저도 이거 오늘 페북서 봤는데..
    이 뉴스 말고 하나가 같이 뜨더라고요..
    여기랑 같은 전시횐진 모르겠지만
    아이 둘이 레고 전시물 날갠지 뭔지를 뜯어내고 있고;;
    엄마로 보이는 여자 둘이 휴대폰으로 그걸 찍고 있는 ㅡㅡ.
    372 (pic) 8일간 11시간 게임했던 남편의 최후.jpg [새창] 2016-06-01 16:08:46 66 삭제
    음 게임에서 만나서 내년이면 결혼 10주년 되는데요.
    저는 다 재미없어져서 때려치운지 몇년 되지만..
    저희 신랑도 할 거 다 해감서 게임했고
    적당히 늦지 않게 잤고.. 오붓한 시간도 종종 보냈는데..
    저거보단 훨씬 많은 시간 했네요;;
    밖에 나가 술 마시는 것보다 돈 절약 시간 절약인데..
    미디어가 문제 같네요 ㅡㅡ..
    371 반성합니다.. [새창] 2016-05-31 17:15:53 1 삭제
    전 과자도 하나도 안 줘야지 했었어요..
    370 반성합니다.. [새창] 2016-05-31 17:15:17 15 삭제
    저희 애는 9종류 다른 공갈을 물려본 이후에 공갈을 싫어하는 아이임을 깨닫고 포기..
    삼일 밤낮을 신랑이랑 공갈의 좋은 점과 나쁜 점에 대해 토론한 게 무색해졌었죠..
    369 [BGM] [19] 연쇄성폭행범의 종류와 심리.jpg [새창] 2016-05-30 06:39:33 3 삭제
    음. 저건 빌 코스비인가요.
    368 이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6-05-28 06:30:16 0 삭제
    힘내세요..
    367 5살 아들을 위한 아빠의 밥상(이번주) [새창] 2016-05-28 06:25:13 1 삭제
    저희 신랑도 저 일할 때 애 점심을 만들어주긴 하는데
    너무 어드벤처러스 해서 ㅠㅠ 매번 새로운 소스니 스파이스를 쓰려고 노력해요. ㅠㅠ
    노력은 가상하지만 저희 딸래미는 마루타네요.
    아드님이 완전 부럽네요. 저도 저렇게 못하는데 ㄷㄷ
    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6 23:02:08 2 삭제
    음.. 전 외국 사는데 매일 아이들 개개인한테 이런 저런일이 있었고 뭘먹었고(이런걸 뭐라고 하죠?;;) 이런 걸 써주는 어린이집이 없진 않지만 드물어요.
    저도 그렇게 되면 좋겠다라고 생각한 적은 있지만 그래도 그것보다는 선생님들이 그거 할 시간에 애들이랑 시간을 더 보내는게 나을 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그렇다고 애를 신경 안 써주는 것도 아니고 데리러가면 구두로 이랬디 저랬다 얘기는 해주거든요.
    애도 어린이집 가는 날을 좋아하기도 하고요.
    그런 주가 아닌 일에 (제 생각엔) 애들을 가르치고 놀아주는 시간을 뺏거나 아니면 그것 때문에 야근까지 해야 한다면 선생님들도 사람인데 애들이 마냥 이뻐보이지도 않을 것 같고 아이들 때문에(아이들이라기 보단 부모겠지만) 스트레스 받으면 결국엔 아이들에게 해로 돌아올 것 같아요.
    365 학교 일진이 이종격투기 배우는 애한테 시비를 걸었다. [새창] 2016-05-26 12:32:26 3 삭제
    저렇게 때리..는 것까진 원하지 않지만 그래도 방어는 필수인 것 같아 저희 네돌 딸래미도 주짓수 보내요. 다닌지 한 6개월 정도 되는 것 같은데..
    고만고만 꼬마들끼리 스파링하는 거 보면 솔직히 귀엽고 웃기고 한데 그래도 발 걸어 넘어 뜨리고 올라타서 제압하고 하는 거 보면 뿌듯(?)하더라구요.
    만4세-7세반인데 그 중에 여섯살짜리 여자애는 보통 동갑 남자애들이랑 스파링을 하는데 막 무슨 선수같아요 ㄷㄷㄷㄷ
    볼 때마다 모든 참관 부모들이 감탄 감탄 ㄷㄷㄷ
    364 19) 후방주의) 가슴에 관한 22가지의 흥미로운 사실. [새창] 2016-05-26 12:21:48 6 삭제
    색깔 안 돌아오던데 ㅠㅠ
    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5 20:12:56 1 삭제
    저도 여기 십년 살았지만 딱히 인종차별 당한 적 없어요.
    살기 덜 팍팍하고 애 키우기 좋아요.
    제 딸래미는 난청이 있는데요.
    신생아 검사에서 발견되자 마자 진짜 한 1년은 여기 저기 엄청 병원이며 기관이며 불려(?) 다니고 가정방문도 틈만 나면 오고;;
    보청기도 무료(27세까지)고.. 주기적으로 가정방문해서 애랑 놀아주는 선생님도 있었고요..
    차일드케어에도 따로 찾아가서 에듀케이터들한테 이것 저것 알려주고.. 학교도 마찬가지고요.
    신랑이랑 둘이 살 때는 호주가 좋구나~ 이런 건 못 느꼈었는데 애 낳고 애가 장애가 있으니 호주 복지가 이래서 좋다고 하는구나.. 생각했어요.
    물론 사람 사는 곳이 다 그렇다시피 다 좋을 순 없지만 저는 만족하고 살아요.
    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5 17:46:06 0 삭제
    시티 안쪽 렌트는 정말 후덜덜 하네요;;
    전 시티 외곽에만 살았어서 렌트비는 방 3개짜리 300불 선이었어용..
    지금은 브리즈번 북쪽 신도시(?) 사는데 여기도 방 세개짜리 타운하우스는 400불 안쪽이에요.
    시티 중심부랑 한 30-40분 정도 떨어져 있긴 한데 시드니서 이사 오시는 분들이 꽤 많더라구요.
    시드니 살아보면 그 정도 거리는 별거 아니라고 하시데요 ㅎㅎ..
    361 애기가 잠만 잘 자줘도 이렇게 행복하네요(긴글주의) [새창] 2016-05-25 15:45:30 0 삭제
    계속 안아주면 팔 나가고 허리 나가고 별로 안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엄마가 편해야 애도 잘 볼 수 있다 주의라 제 몸 편한 게 먼저;;라서;;
    안아주는 건 깨어 있을 때 낮에 안아줘도 되는거구요. 스킨십이 넘치면 넘쳤지 모자라진 않으니 밤엔 포기해도;;
    안아 재우는 것보다 무한 토닥토닥이 더 오래 걸리지만 그래도 적응하면 신세계가 열려요~
    자다 깨도 뒹굴뒹굴하다가 혼자 자고 그러거든요~
    360 강남역 추모현장 폭행녀 근황 [새창] 2016-05-25 15:40:01 0 삭제
    흠.. 그러고 보니 외국 놀러갈 때도 지장이 있을 수 있겠네요.
    보더 시큐리티 이런거 보면 크리미널 레코드 있으면 입국카드에 써야 하고 그거 보고 들여보내줄 지 말지 결정하던데..
    아청법이면 더 그럴 듯..
    다른 나라 영주권을 따려도 그럴 것 같고요..
    359 동서양의 골반 차이 이렇게 보니 실감이 나네요 [새창] 2016-05-25 15:22:31 86 삭제
    저희 딸은 백인 혼혈인데요.
    머리 둘레가 날 때부터 98%를 자랑..
    근데 앞에서 보면 별로 안 커보여요.
    머리가 장군감인 한국 아이가 있었는데 막상 재보니 우리 딸 머리가 더 컸다는 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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