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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ticaO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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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icaO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5 21:37:48 0 삭제
    그 집이군요! 우연히 지나가다 한 번 먹어보곤 완전 뿅 가서 몇 번이나 갔었는데 방송 나간 후로 손님이 엄청 많아져서 갈 엄두도 못 내고 있는 중이죠ㅠ 방송빨이 이제 좀 사그라들었을지... ㅋㅋ
    69 저저는 대한민국 남편 몇%에 해당될나요? [새창] 2015-01-09 08:39:51 25 삭제
    저희 남편이 말하는 이른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남자 = 션 또는 송일국 같은 남자'이시네요ㅋㅋㅋㅋ 아주 잘하고 계십니다.
    아내 입장에선 24시간 아기에게 매여있다보니 남편 분이 아무리 잘해주셔도 부족하다 느끼나봅니다. 이해해주세요;
    <결론> 아, 부럽다ㅠㅠ
    68 80일된 첫 아가 몸무게가 벌써 8키로에요... [새창] 2014-12-19 18:34:30 0 삭제
    저희 아들 2.7kg로 태어났는데 젖 먹기 시작하면서 폭풍 살찜. 100일에 8kg였습니다. 의사선생님이 그러셨어요. 몸무게가 많이 나가긴 하지만 아기한테 젖을 적게 주거나 그렇게 다이어트 시킬 순 없다. 뒤집기 시작하면서 활동량이 많아지고 점점 커갈수록 몸무게 느는 것도 정체가 있을 것이니 걱정하지 말라구요ㅋㅋ 님도 너무 걱정마세요^^
    67 마흔에 애아빠가 됩니다. [새창] 2014-12-19 08:02:31 12 삭제
    반가워, 초롱아~ 앞으로 부쩍부쩍 크느라 고생이 많겠다.
    엄마, 아빠 만나게 된 걸 축하해!

    그리고 초롱이 아버님.
    사랑하는 초롱이 위해 이 참에 담배를 끊으시는 건 어떨지요? 힘들면 줄이기라도.....
    66 결혼한지 10년만에 돌잔치해요. [새창] 2014-12-18 22:51:07 59 삭제
    저도 엄마아빠 결혼한 지 9년만에 낳은 딸내민데 어느덧 제가 아기를 낳아 기르고 있네요. 님처럼 저희 부모님도 절 보며 행복해하셨을 것 같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돌잔치 즐겁게 질 치르시기 바랍니다. 축하해요.
    (그나저나 나도 얼른 돌잔치를 준비해야하는데ㅠ)
    65 이제 병원에 검사받으러 올 필요 없대요 [새창] 2014-12-16 22:27:45 5 삭제
    축하드려요! 그동안 마음 졸이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는 건강하고 씩씩하게 말썽부리는 일만 생길 겁니다ㅋㅋㅋ
    64 저희 아들이 입던 옷이예요^^(나눔글) [새창] 2014-12-14 14:55:51 8 삭제
    염치불구 신청해봅니다.
    우리 아들이 11kg 가까운 무게로 개월수에 비해 좀 건강한 편입니다ㅋㅋ
    최대한 아껴서 생활해야하는 살림이다 보니 첫아들이지만 옷이 많지 않은 편이에요. 그래서 옷을 사자니 쬐끄만 옷인데도 싸진 않고 사고 나서 얼마 안있으면 작아서 못 입을 것 갗고.. 때문에 내내 고민하고 있는 1인입니다. 나눔해 주시면 감사히 잘 입히겠습니다. 혹시 저보다 더 필요하신 분께 드린대도 전혀 실망치 않을테니 부담없으시길..
    결국, ㄴㄴㅇㅊㅊ
    63 행복하다 [새창] 2014-12-01 12:23:07 3 삭제
    귀여워요♡♡
    62 자꾸 서운해요 [새창] 2014-11-26 18:13:47 5 삭제
    전 아기 다 낳고 나서 친정이랑 시댁에 연락했어요.
    진통하느라 힘든데 시댁식구 오면 불편하고
    친정식구 오면 괜히 눈물나고 그럴 것 같아서
    아기 낳기 전부터 신랑이랑 입맞췄어요.
    출산 후에 전화드리니
    양쪽 어머니 모두 깜짝 놀라긴 하셨지만
    축하해주시느라 바쁘지, 서운하단 말씀 없으셨어요.
    님도 이 방법을 사용해보세요.
    부모님들도 진통하느라 힘들 딸며느리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니까
    모두에게 좋지 않을까요? ㅋ
    61 아.. 미역국 물려요.. [새창] 2014-11-24 14:24:29 0 삭제
    저도 미역국은 3주만 먹고 말았어요ㅋ
    아주 매운거 아니면 빨간 음식도 먹고요ㅋ
    200일 가까운 지금까지도 모유수유하고 있지만
    별 일 없었어요ㅋㅋ
    60 결혼을 하고 아기가 있어야 한다는 의무감?? [새창] 2014-11-23 22:17:44 0 삭제
    저도 혼자서 님과 같은 생각을 했고
    부모님을 보며 님과 같은 고민을 했었는데
    지금은 아기 엄마가 되어
    외손자 보는 낙에 입이 귀에 걸린 부모님 보며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님보다 한참 형인 저희 신랑도
    불과 2년전까진 아예 결혼 생각도, 여자도 없었는데
    지금은 본인 정년퇴임 전에
    아들이 대학에 갈지도 모른단 생각에
    좀 더 일찍 가정을 꾸릴걸 하고 후회합니다.
    님도 아마 그리 되지 않을까요?
    32세면 이제 슬슬 인연을 만나 결혼을 준비하기
    적기라고 생각합니다.
    러블리가츠님의 행복을 위해서
    사랑스러운 아내와 아기를 만나고 싶지 않으세요?
    다 잘 될 겁니다^^
    59 엄마들은 스트레스 어떻게푸세요~? [새창] 2014-11-23 19:54:23 0 삭제
    하악ㅠ 저도ㅠ
    얇은 튜브였던 제 배가
    이젠 해수욕장 자동차바퀴 튜브가 되었어요ㅠ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3 19:50:33 0 삭제
    아드님 포스가 "그만하시죠!"인 것 같아요ㅋㅋㅋ
    우리집에 있는 6개월 포동이보단 약간 왜소(?)하지만
    동글동글하니 엄청 귀요미네요♡
    57 와이프의 함박웃음을 기다하며 드립을 시전했다 [새창] 2014-11-23 15:45:14 1 삭제
    뻘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 저희 딸 첫돌이에요 ^^ [새창] 2014-11-22 16:07:19 1 삭제
    정말 정성이 대단하네요 ㅠㅠ
    첫 생일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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