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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맥아더 장군이 평가한 한국인.jpg [새창]	2016-04-11 17:07:01	0	삭제
		설마 인도쪽을 통해 경고한거라면 이건 미 행정부가 별 신경을 안썼던거고 외교적 접근을 설마 전역사령관이 행정부보다 먼저 판단하고 결정해야 된다고 믿으시는겁니까?
	66	맥아더 장군이 평가한 한국인.jpg [새창]	2016-04-11 17:03:58	3	삭제
		초반 필리핀 전역에서 실수가 있긴 했다만 이후로는 전역사령관 중 가장 압도적인 교환비로 승리를 거뒀죠. 맥아더가 일본군을 상대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도 있는데 그건 감안해도 맥아더가 전역사령관 중 가장 적은 자원을 가지고 니미츠랑 크게 차이나지 않는 일본군을 상대로 거둔거고요..
	65	미국을 용병국 정도로 여겼던 고종의 패기 [새창]	2016-04-11 10:57:46	0	삭제
		미국이 영국 본토의 산업능력이나 gdp를 넘어선건 1892년이나 되어서일걸요? 대영제국 전체를 넘는 건 1차대전 이후에나 가능했고요.
	64	맥아더 장군이 평가한 한국인.jpg [새창]	2016-04-11 10:47:40	5	삭제
		인천상륙이 누구나 다 가능한 작전이라.. 반대한 삼군총장들은 다 개쫄보들이었군요. 소련침공에 만주 전투기 출격으로 중국 참전유발?. 너무 터무니없는 주장을 하시네요.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4 09:05:42	0	삭제
		흉노나 돌궐은 바로 밑에 중국 통일왕조가 존재하는 문제가 있었죠. 그에 반해 몽골은 단순히 중국 국력이 반이 된게 아니라 남송전선 배치병력까지 따지면 훨씬 약한 중국 왕조가 상대이고요.
	62	만주의쪽의 인구부양력은 어느정도였을까요? [새창]	2016-02-02 08:37:55	0	삭제
		유럽의 영토 대비 인구밀도로 치면 아시아에 전혀 안 떨어집니다. 그것도 유럽의 인구비중이 역사상 거의 최하위권으로 떨어진 21세기에도요. 당장 유럽저지대의 농업생산성이 세계최고였다는 걸 간과한거죠. 현재도 서유럽의 농업생산성은 동아시아를 능가합니다.
	61	조선의 뒤늦은 노비해방, 과연 조선이 후진적인 사회였기 때문일까? [새창]	2016-01-07 21:00:35	0	삭제
		미국의 노예해방이 자본가와 지주의 싸움이란 건 전혀 사실이 아닌뎁쇼.. 오히려 비인도적 노예제에 대한 혐오가 더 컸죠. 북부에선 애초에 노예는 해방되어 있었거니와 남북전쟁 이후에도 북부에서 대규모 해방노예 노동력을 끌어가는 경우도 없었습니다. 애초에 대규모 이민이 있어서 그럴 필요도 없었고요.
	60	한국에서는 2차대전 당시 소련의 역할이 과소평가 되는거 같습니다. [새창]	2016-01-05 21:23:46	0	삭제
		마지막으로 2차대전 독일 사상자의 과반수 이상이 오버로드 작전 이후에 나왔다는 걸 생각하면 오버로드가 받는 평가가 과평가었다는데는 무리가 있습니다. 1944년 이후 독일 동부전선배치병력은 전 병력 대비 50%미만으로 떨어진것도 감안하면요.
	59	한국에서는 2차대전 당시 소련의 역할이 과소평가 되는거 같습니다. [새창]	2016-01-05 21:20:52	1	삭제
		자원생산량은 2배이상으로 벌어진 것으로 아는데 말이죠. 그리고 소련은 반파시즘에 싸운 용사이기전에 그 파시즘과 손잡고 유럽침공을 벌인 작자들이죠.
	58	한국에서는 2차대전 당시 소련의 역할이 과소평가 되는거 같습니다. [새창]	2016-01-05 21:19:10	1	삭제
		그런데 소련이 제2의 공업대국이라는 것은 어디에 근거하신거가요? 1938년 기준으로 소련은 독일은 물론이고 영국본토보다도 제조업생산이 딸리는데요.. 바르바로사 이후론 철강생산량이라든가
	57	2차 세계대전 지도자들 젊었을 적 사진.jpg [새창]	2016-01-04 20:22:52	0	삭제
		역변이라고 할 만한가요? 스탈린은 늙어서도 잘생겼는데..
	56	2차 세계 전쟁 끝낸 진짜 영웅은 주코프장군인거 같네요 [새창]	2015-12-30 17:36:38	2	삭제
		유능한 거와 별개로 인명을 말 그대로 갈아넣어 승리를 쟁취하는 인물. 소련군 지휘관이라 능력을 발휘할 수 있었지 다른 국가 지휘관이면....
	55	김구 선생의 훌륭한 점이 마지막에 자신의 노선을 꺾은 게 아닐지요? [새창]	2015-12-30 17:32:33	0	삭제
		그 모리배에 불과한 이승만의 가장 강력한 지지자가 김구였죠. 자기가 팽당하기 전까진. 이승만에 대한 평가가 쓰레기여야 되는 건 맞지만 그 반대로 김구를 띄우는 건 헛소리죠.
	54	김구 선생의 훌륭한 점이 마지막에 자신의 노선을 꺾은 게 아닐지요? [새창]	2015-12-30 00:55:27	0	삭제
		김구가 남북협상에 매달린 건 장덕수 암살과 관련해서 이승만에게 버림받은 이후라는게 문제인거죠. 진작에 나선 게 아니라 자신의 정치적 입지가 극도로 줄어든 이후에나 나섰고 그 결과도 무의미했다는데서 좋게 평가해 줄 수가 없죠.
	53	건륭제가 메카트니 앞에서 오만했던것도 이해가긴 합니다 [새창]	2015-12-27 09:59:27	0	삭제
		전근대 국가의 gdp는 그 국가 국력에 아무 의미 없습니다. 그리고 이미 건륭제 때는 영국이 청의 세수를 수배 압도하고 있는 상황인 마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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