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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	오유인을 이정도밖에 안돼? BMK가 떨어졌는데 왜 옥주현을 욕하냐? [새창]	2011-07-03 20:39:07	0	삭제
		아직도 반대부터 누르고 보는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03 20:28:53	2	삭제
		아 한심하다는 말에 공감가네요... 이런글이 오유에 베스트에 이렇게 쉽게 올라 올 수있다는게... 오유 베스트가 이렇게 쉬운곳이였나요..;;
	91	표차이 올려놓으니 [새창]	2011-07-03 20:24:44	0	삭제
		1 그래야겠어요. 옥주현씨를 옹호하려는 생각은 없지만 이미 나와있는 결과로 중간이 유추가 뻔히 되는 상황임에도 그 간단한 것 조차 안하고 욕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는거에 씁쓸은 하네요.
	90	일단 BMK가 이번에 꽤나 적은 득표를 한게 사실인게... [새창]	2011-07-03 20:23:45	0	삭제
		1 저도 하고 싶었던 말이 이건데.. 그렇게 복잡하지도 않은 단순한 계산도 안해보고 그냥 욕해대는 악플러들 보면 씁쓸하네요 정말.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03 20:22:31	0	삭제
		뭐지 이 생각은 도데체...그리고 ' 이 밤의 끝을 잡고 ' 노래는 솔리드 가 함께 부른거죠.
	88	다시한번 질문드립니다 임재범님 하차관련 [새창]	2011-07-02 05:28:27	0	삭제
		나가수는 수술후 바로 1주일후에 경연이 있는데 그 경연에 몸이 다 회복이 안되서 자진 하차를 한 것이고 경연을 순위를 받고 살아남는 프로그램에서 경연도 없이 살아남을수가 없으니 자진 하차를 한거구요 콘서트는요.. 그 후에 약 한달이나 지난 후에 진행되어진거니 당연히 소화를 할 수가 있었던 거구요... 이해 되시죠 이제는?
	87	논산 기독나이트 실로암 [새창]	2011-07-01 20:55:54	0	삭제
		아 ;; 한 6년 가량 된 기억이네..;; 나 때는 훈련은 전투다 각개전투만 하지 않았는데..ㅋ 화생방도 나오고 했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나는데 ㅋ
	86	임재범 난동 [새창]	2011-07-01 08:39:02	0	삭제
		무서운 세상;; 진실이 뭔지 거짓이 뭔지 너무나 알기 힘든 세상 ;;;
	85	임재범 하차에 관하여 [새창]	2011-07-01 08:36:04	2	삭제
		5월 29일 나가수에 보면 딱 수술한지 1주일 정도 되었다고 하는 임재범씨의 말이 있는데 하차 후에 얼마 안 있다가 공연을 시작한게 아니죠; 최소 방송이 2주전에 녹화하는걸 감안 실질적으로 병원에 입원했던건 아마 5월 10일대 즘 일것이고 맹장의 경우 한 달을 쉰다고 생각하면 엄청 충분히 쉰거자나요. 약 2~3주 정도 쉬고 콘서트를 했으니 당연히 충분히 쉬고 한거죠 ㅎ
	84	나가수에 나왔으면 하는 가수 [새창]	2011-06-28 18:06:17	0	삭제
		1 소리꾼 분들도 그 음악 형태에 맞게 노래 바꾸어서 부르는거 어렸을 때 본적이 많은데 장사익씨의 카라의 미스터라면 기존 원곡과는 완전 다른 그런 새로운 노래가 재탄생 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되는데요.
	83	[나찌주의] 한국가수 코디 [새창]	2011-06-28 04:12:32	0	삭제
		음 이거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콘서트 공연에서 독일제복을 입고 나온건데 오해의 소지가 있을 법하긴 한데 ;; 왜 다들 알아보려 하지 않고 저 사진만 보고 욕부터 하려고들 하실까요... 저 공연의 후기들 보면 앞쪽 관객 들 중에 먼저 ' 하이 히틀러 ' 라고 하자 임재범씨가 히틀러가 아니다. 히틀러는 죽었다. 그리고 자유를 찬양했다는데... 임재범씨가 공연에서 나치를 찬양한것도 아니고 옷만 입은 거 같은데... 그냥 좀 안쓰럽네요.
	82	요즘 옥주현 씨를 보면... [새창]	2011-06-28 03:56:56	1	삭제
		11세대 아이돌들은 쉽게 쉽게 갔다고 말하기엔;; 예전에 김태우,데니안,손호영,문희준,토니안 5명이 나온 프로그램에서 이야기 들어보니 G.O.D 도 처음 시작은 정말 말도 안되게 힘들었고 H.O.T 도 엄청 힘들게 고생하다가 잘된거자나요. 아마도 기획적으로 만들어지고 해서 많은 고생이 없었다기보다는 옥주현씨 본인이 그래도 철 없이 행동했던 부분에 대한 사람들이 잘못한거 아니냐 라고 따지는 건데.. 누구나 그렇듯 세상 모든 사람들은 잘못을 하지요. 그리고 그 잘못을 반성을 하는게 응당 맞는 거구요. 문제는 누구나 실수는 한번 할 수 있습니다. 그 한 번의 실수 이후에 똑같은 문제로 반복되는건 없어야겠지만 여튼.. 이번에 나가수 나오면서 옥주현씨가 막 사과글 적었다고 뉴스에 나오더라구요. 나가수 보니 본인도 스스로 진지하게 임하려는 자세도 보이고 그렇다면 일단은 다시금 평가를 내리기 까지 시간이 필요한 때가 아닌지.. 라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론 뭐 옥주현을 좋아하는것도 싫어하는 것도 아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는 조금 이상해 보일지 모르는 회색논자 라서...
	81	요즘 옥주현 씨를 보면... [새창]	2011-06-28 02:58:36	3	삭제
		음 그냥 개인적인 생각인데 옥주현씨는 음 어떤 노래든 뮤지컬화 해야 한다고 해야할까요 뮤지컬에선 노래를 부르는게 그 상화에 맞게 이야기를 하는 거자나요. 그런 부분에서는 나름 어느 일정 수준이상을 만들었다구 생각은 들더라구요. 그냥 자기가 듣기에 좋으면 합법적으로 음원을 구해서 지속 들으면 되고 개인의 취향에 안 맞으면 덜 듣거나 또는 안 들으면 되는건데.. 네티즌들끼리 굳이 싸워야 하나 싶네요 ㅜ
	80	이소라가 하차해서 안타까운게 하나 있군요 [새창]	2011-06-21 00:46:19	0	삭제
		1 이번에 주제가 자기가 부르고 싶은 노래 였으니 남으셨다면 가능 할 수도 있지 않았을가요? 그랬다면 들을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ㅠㅋ 그래도 머 지금 있는 분들이 좋은 노래 들려주시겠지만요~^^
	79	내가 이토록 옥주현이 미운건 [새창]	2011-06-21 00:35:53	0	삭제
		아;; 이건 제 3자가 봐도 아닌듯한데...;; 옥주현 편의를 봐준게 옥주현 탓이라는 논리는 대체..ㅜ ㅜ 방송 운영진 들을 욕하셔야죠........ 히트송은 사람들마다 차이가 있지만 부르려고 하면 옥주현도 부를거 많았을거에요;; 뮤지컬에서 했던 노래들도 많고... 근데 히트송이 없는걸 옥주현 탓 하기도 참 그렇지 않나요;; 이번에 새 가수 중에 1명인 조관우씨에게 늪이라는 초히트곡이 만약 없었다면.. 히트곡 없어서 라는 이유의 글이 올라올지 궁금해지는 참 씁쓸한 글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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