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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5 21:46:24	0	삭제
		기준이 연령대 별로도 다 달라요. 하지만 우리나라가 특히 몸무게 및 각 지표가 좀 엄격한 걸 감안했을때 개인적인 만족은 눈으로 아 이만한면 괜찮지 라고 생각되는 정도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하지만 음 복근 라인도 좀 보고 싶고 그러시면 근육량도 키우시면서 체지방은 10~12% 라곤 하는데 15%만 유지한 상태에서 근육량만 튼실하게 운동해서 키우셨다면 몸이 단단하고 듬직한 체형이 되실거 같아요.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3 10:19:22	2/7	삭제
		연령제한을 어긴 부분이나 애기들이 시한폭탄이기 때문에 관리가 안된다는 말도 인정하고 그런 부분에 무개념하게 행동하는 사람들을 옹호하고자 댓글을 단 것은 아니었지만... 글쓴이님 글에 보이면 애기들을 낳았으니 애기들을 통해서 생기는 부분을 그냥 참고 답답해 해야 한다라는 부분과 모두 애기를 낳으면 생각이 저렇게 변하나 라고 하면서 무조건 이해와 공감이 안 간다는 부분에 속상하다는 표현을 쓴건데 엄청난 반대네요;; 분명 다시 정리하자면 1. 연령제한 안 지키고 아이들을 데리고 보는 영화관 오는 부모님들 잘 한것이다 생각 안 합니다. 2. 더더욱 아이가 피해를 주고 있음에도 어떠한 대처를 하지 않는 부모님들을 옹호하고자 하는 속상하다고 한 말 아닙니다. 단지, 아이를 낳았기 때문에 극장도 정해진 날짜와 타임 외에는 즐길 수 없는게 안 좋은 현실 아닌가 라고 말하고 싶은 거구요. 대형 영화 배급사에서 영아를 키우고 있는 어머니들이 볼 타임 늘리는게 어려울까요? 그리고 대형마에 보면 키즈시설 준비해서 아이들 잠시 맡길 수 있는 곳이 있듯이 영화관에서 그런 장소 하나 만들어서 아이 맡기고 어머니들은 영화를 볼 수 있게 해주면 더 좋을텐데 라는 생각을 했던 거구요. 지금 있는 자동차 극장, 그리고 특별 시간 때 상영 만 가지고는 부족하다고 말하고 싶었던 거고 특히나 이런 정보들이 극장 뿐 아니라 일반 대중들도 잘 모르기에 그런 현실에 처한 분들이 제대로 이용 못하는 것도 사실이구요. 그런 부분에서 삶의 질이 모두가 더 좋아졌으면 하는 생각이네요. 제 위에 댓글에 반대가 먹은 이유도 이해가 되지만 이런 생각도 있을 수 있지 않나 싶네요.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3 02:30:52	2/39	삭제
		조용히 아기들 잘 보면서 관객들 피해안주게 하는 어머님들도 있어요.. 솔직히 어린영아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게 영화관에서 마련하는게 정상아닌가요 그렇지 못 한 현실이 더 안좋다고 생각하는데.. 저만그런가요 모든 영아를 키우는 어머니들이 무개념인듯하게만 보이는 댓글들과 글 내용에 속상하네요..
	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1 23:46:14	0	삭제
		저도 토탈 35회 했었는데 열심히 하다보니 나중에 8회 정도를 트레이너분이 그냥 해주어서 총 43회 받았구요 가격은 35회에 110이었는데 43회 받고 보니 3만원 정도 선이드라구요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8 23:30:23	1	삭제
		아침에 공복 상태로 재는게 자신의 몸무게가 일 확률이 젤 높아요~ 저녁에만 되면 하루동안 어찌되었던 섭취한 음식물들이 있기 때문에 물, 음식 다 포함 당연히 몸무게는 늘어납니다. 이건 몸안에 들어온 물과 음식의 양이지 이게 곧 나의 지방이다 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몸무게보다 중요한건 눈으로 보여지는 변화된 몸의 라인입니다. 같은 60kg 이더라도 누군가는 탄탄한 복근이 있는 여성분일 수도 있구요 아닐 수도 있구요. 몸무게에 연연하지 않으시길~!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8 23:27:45	0	삭제
		힘내세요!! 성공하실겁니다~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8 23:27:21	0	삭제
		무게를 치면 상체가 앞으로 숙여지는건 상관이 크게 없다고 배웠거든요 전 그렇게 고중량을 치는 건 아니지만 다른 남자분들에 비해서는 많이 중량 쳐야 120~140사이인데 그 엉덩이부터 허리 그리고 척추 따라서 요추까지 라인이 아치형이라고 하더라구요 그것만 무너지지 않는다면 상체가 앞으로 자연스럽게 앞으로 눕게 되는거라 왼쪽 사진처럼 상체가 앞으로 가는게 맞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206	중간점검! [새창]	2014-07-28 23:24:26	0	삭제
		멋지십니다~!
	205	근력운동 하루동안 나눠서하면 효과 없나요? [새창]	2014-07-28 23:23:48	0	삭제
		없는 것은 아닐텐데 보통 근육 회복시간이 있는데 예를들어 말씀하신대로 월요일 오전 : 등, 오후 : 이두, 밤 : 유산소 를 했다고 가정하면 등하고 이두는 보통 같이 묶이는 운동인데요 왜냐하면 등운동을 하다보면 이두는 자연스레 개입이 많이 되기 때문에 라고 배웠는데요. 이미 오전에 운동하면서 이두는 어느정도 운동이 되어 있는 상태일텐데 물론 적게되어겠지만 오후에 다시 간다면 오전에 일단 사용하면서 온 근육을 찢는다는 표현을 하는데 찢어논 근육이 회복이 덜 되었으니 오후에 하는 이두는 그닥 효과가 없을거 같구요. 그렇다고 오전 : 등 오후 : 삼두 는 그닥 효율성있는 묶음이 아니고... 그리고 얼마나 텀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텀이 너무 짧으실거 같고 최소 12시간이래 잡아도.. 그 사이에 얼마나 많은 보충제나 근육회복제를 드셔야 할텐데..음 그닥 전 비추천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8 23:18:56	0	삭제
		하..하 턱걸이는 같이 공유할 팁이 없네요 저도 못해서 ㅠ
	203	윗몸일으키기를 하면 어깨가아파요 ㅠㅠ [새창]	2014-07-28 23:18:32	1	삭제
		네;; 목이랑 상체 윗부분으로 강제로 땡겨 올라오다보니 그부분이 아프신거 ㅠ 자세라기 보단 운동방법의 문제가 있어요 ㅠ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8 23:17:17	0	삭제
		목표를 너무 한번에 멀리 두시면 힘들어요. 당장 목표를 에베레스트로 정하면 쉽게 엄두가 안나는 것처럼 그리고 그런 목표라면 해발8000m가 목표인데 1000m를 와도 아직 7000m 가 남았기에 지칠겁니다. 누구나 그래요. 일단 첫번째 목표를 하루에 에스컬레이터나 엘레베이터대신 걸어서 다니기, 평상시에 구두 안시고 운동화 신고 버스 2정거장 거리는 걸어다니기 부터 해서 사소하고 소소한 목표를 잡으시구요, 먹는 것두요 예를 들면 주말에 낮에 삼겹살을 먹기 단 그전 까진 식단은 완벽하게 지키기 부터 해서 하나씩 생활의 변화부터 해서 작은 목표를 잡다보면 1달 후엔 분명 살이 빠져 있으실겁니다. 운동도 마찬가지로 무리하게 하지마시고 하루 40분은 꼭 걷기, 집에서 스쿼트 20개는 매일하기, 푸쉬업 20개 매일하기 등 작은 것부터 올리세요 시간은 흐르게 되어있고 그 흐르는 시간동안 자신과의 약속만 지키면 무조건 몸은 변합니다. 하실 수 있습니다~ 성공하세요! 꼭!
	201	아침에 운동하려는데 뭘 하면 좋을까요? [새창]	2014-07-28 23:12:19	0	삭제
		아침에는 근력운동이 몸에 맞지가 않아서 유산소를 하는 편인데 음 그냥 1시간 빠른 걸음 걷기라든가 아니면 수영장이나 배드민턴 같은 운동을 해보시는건 어떠신가요?
	200	다리 근육때문에 너무 속상해서 울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새창]	2014-07-28 23:10:33	0	삭제
		어렵네요 상당히... 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금까지 하신거에 회의감이 드실 필요는 없을 거 같습니다. 다만 음 중량을 가지고 하는 하체운동은 피하시고 개인적인 생각인데 개인 웨이트 시간도 빼시고 유산소만 하시는게.. 유산소 운동이 근육도 같이 소모시키게 만드는데 런닝이나 사이클말고 유산소 운동에 수영과 빠른 걷기도 인터벌은 빼셔도 되지 않을가 싶네요. 인터벌의 경우 심박수를 올림으로 체지방 분해에 더 좋은 효과도 주지만 빠른 걷기에서 약간이라도 속도가 들어가는 런닝이 되면 그 또한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이 사용이 되는 거라서요 음 되도록 하체운동은 이제 가볍게 하시고 수영같은 운동으로 약간 변화를 주시는 것도 좋지 않을가 생각해봅니다.
	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8 23:03:28	0	삭제
		어떤 운동을 해도 체력을 기르는데는 충분히 도움이 될 거 같구요. 너무 더운 햇빛에 운동하실 체력은 아니신거 같아서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전신운동이면서 체력 기르기 좋은 수영 먼저 추천드리고 수영이 유산소 / 무산소 운동으로 구분하면 유산소 운동에 속합니다. 그래서 무산소 운동 (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 )을 병행 해주셔야 하는데 여성분이시라면 웨이트를 그냥 집에서 푸쉬업이랑 스쿼트만 해주셔도 될 거 같습니다. 푸쉬업의 경우 무릎은 바닥에 대고 하시는 방법이 있으니 인터넷으로 그건 알아보시면 되실 거 같구요. 스쿼트 또한 다양한 방법과 자세가 있으니 알아보시고 직접 해보시는게 빠르실거 같아요. 남자분이시라면 헬스장에서 기구와 함께 하는게 좋긴 한데 헬스장에 나가시질 못한다면 음 그 밴드있어요 쭉쭉 늘어나는거 그거랑 아령2개만 있으면 대부분의 근력운동이 가능해요. 아령의 무게는 이마트가 홈플러스등 가면 아령들이 kg 별로 있어요 한번 시간내서 가셔서 5~6kg 짜리로 이두운동있자나요 가장 많이 보이는 그냥 쭉 펴서 들어올리는 이 동작을 15회 정도 하는데 별로 안 힘들면 7~8kg 사시고 힘드시면 5~6kg 사신다음에 적응해서 힘이 늘어나면 바꾸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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