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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1	아이유랑 사진 찍은걸로 베오베 갈수 있을려나...??? [새창]	2012-01-12 20:16:25	5	삭제
		합성. 아이유만 빛이나요. 아닌가..
	180	[BGM]한국인이 스타크래프트를 잘하는 이유 [새창]	2011-12-23 23:59:17	0	삭제
		면접 백번 떨어지고 취직한 사람이 좋아하고 있을때 너 백번 떨어졌잖아 좋아하지마 라고 하실 분들이네
	179	[브금]오빠~시험 언제 끝나요? [새창]	2011-12-22 17:02:38	0	삭제
		작은김정은 같은데요
	178	[브금]오빠~시험 언제 끝나요? [새창]	2011-12-22 17:02:38	1	삭제
		작은김정은 같은데요
	177	로리... [브금] [새창]	2011-12-05 13:31:34	0	삭제
		설마 H.pylori 인건가
	176	전문 용어는 서로의 의사소통 단절을 가져올 뿐이다. [새창]	2011-11-24 16:10:49	12	삭제
		그리고 어차피 한글화 해봤자 득을 얻는 쪽은 아무도 없음. 한글화해서 일반인에게 친숙한 단어가 될리가 없을 뿐더러 의료계 내부에서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영어가 더 편함. 의학 자체가 영어권에서 발전해와서 상호간에 교류를 위해서는 영어를 쓸 수 밖에 없음.
	175	전문 용어는 서로의 의사소통 단절을 가져올 뿐이다. [새창]	2011-11-24 16:09:03	11	삭제
		의학용어 일반인에게 친숙하게 느끼려고 한글화 해봤자 의미없는 일인 것 같음. 단순히 의학용어를 얼마나 접하냐에 따라 어려운 거지 그게 꼭 영어여서 더 어렵다거나 한 것은 아님. 예를 들어 femoral artery나 대퇴동맥이나 비의료인이면서 자주 듣지 못한 사람한테는 그게 그거임. 그래서 환자들한테 설명할때도 명칭을 일일히 집어가면서 설명하기 보다는 그냥 "여기에 이렇게 가는 혈관이 있어요." 라고 설명하는거.
	174	[펌] 일부 지방대의 현실 [새창]	2011-08-04 21:47:30	3	삭제
		정말 공감. 아예 듣보잡 지방대도 아닌 그냥 한 지역 먹여살리는 대학인데 시험기간에 학교 앞 복사집가면 에이포에 글씨크기 3-4정도로 해서 컨닝페이퍼 뽑아가는 것들 무지 많아요. 한번은 전공시험이랑 교양시험 같은 날에 겹쳐서 전공시험 보고 30분 교양시험 공부하고 들어갔는데 100명중에 2등으로 시험지 내고 나왔는데도 A+ 그냥 나오더군요. 시험이 어렵지도 않았는데 얼마나 공부를 안했으면 에휴.
	173	강아지 분양받으려고하는데 [새창]	2011-08-02 04:57:36	0	삭제
		일단 말티즈가 맞는 말이구요. 처음 애완동물 키우신다면 집 크기와 평소에 강아지와 보낼 수 있는 시간, 강아지가 나중에 어느정도로 크는지, 털 길이는 어느정도인지, 미용이나 기타 비용은 얼마나 들지 고려부터 해서 종을 고르세요. 보기에 이쁘다고 아무 종이나 골랐다가 원룸에서 시베리안 허스키를 키우거나 집안에서만 키워야하는데 운동량이 많은 아이들은 강아지한테나 주인한테나 좋지 않아요. 털 길이도 짧도 긴 타입이 있어서 미용은 얼마나 해야되는지도 알아보시구요. 한번 데려오면 그 강아지의 평생을 책임져야한다는걸 잊지마세요. 모든걸 고려해서 종을 고르셨다면 가정분양을 통할지 샾을 통할지 병원을 통할지 선택해야하는데 좋기는 가정분양이 제일 좋아요. 건강상태도 양호하고 입양비도 샾보다는 낮으니깐요. 정 모르겠다 싶으면 병원 통해 받으실 수도 있어요. 저도 병원통해 분양받았는데 입양비 60에 예방접종 다 해주는 조건이었어요. 예방접종은 저는 일일이 돈내가면서 한게 아니라 정확히는 모르는데 30-40정도 할꺼에요. 분양 받으면서 설명 들었을 때 그정도 였던거 같아요. 접종도 꽤 여러번이라 집 가까운 병원이 좋아요. 5번은 넘었던거 같네요. (제가 데리고 다니면서 접종 시킨게 아니라 잘 모르니 인터넷 검색찬스 쓰세요.) 처음엔 물품도 이것저것 많이 사야해서 돈이 꽤 드니 여유돈 넉넉이 있어야 하구요.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댓글에 달아놓으세요. 아는데로 답해드릴께요.
	172	(BGm)새벽에 잠못자게한 오유 문자사건 총정리.jpg [새창]	2011-08-02 04:00:33	1	삭제
		오늘의 유머에 와서 왜이렇게 진지 먹고 가는 사람들이 많으신지. 여기가 무료급식소구나.
	171	(BGm)새벽에 잠못자게한 오유 문자사건 총정리.jpg [새창]	2011-08-02 04:00:33	4/6	삭제
		오늘의 유머에 와서 왜이렇게 진지 먹고 가는 사람들이 많으신지. 여기가 무료급식소구나.
	170	여기 이름 제목 잘 짓는 분들이 계시다 해서 왔습니다. [새창]	2011-07-31 19:17:46	0	삭제
		친구분 댁에 쇼파가 있다면 그냥 일찍 구청에 신고하고 버리시길 추천드려요. 저희집 쇼파 오늘 내다 버렸습니다. 이유는 뭐...
	169	오유인의 선택 [새창]	2011-07-31 00:21:17	0	삭제
		3. 일본을 공격한다.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26 20:01:48	0	삭제
		좋은 글이 베스트에 있어서 몇가지 추가할께요. 강아지 : 포도 절대 주면 안되요. 시베리안 허스키 같은 대형견도 포도 몇알 먹으면 급성 신부전으로 죽습니다. 포도가 강아지한테는 신독성이 강해서 절대 주면 안되요. 햄스터 : 한마리 키우면 외로워 보여서 쌍으로 키우는 경우가 많은데 원래 햄스터는 혼자 사는거래요. 암수 쌍으로 키우면 2-3달에 한번씩 새끼를 낳을 수 있는데 기하급수가 뭔지 정확히 배울 수 있을꺼에요. 한마리만 키우시거나 새끼를 케어할 수 있을 때만 쌍으로 키우는게 좋아요. 그리고 애완동물 카페등을 가보면 무료분양 원하는 분들이 많은데 최소한의 책임비도 낼 수 없다면 그냥 키우지 마세요. 저도 강아지 키우는데 상상 이상으로 돈이 많이 들더군요. 필요한게 있을 때 그걸 해 줄 수 있는 경제적 능력이 뒷받침 될 때에 반려동물을 입양하는게 서로에게 좋아요.
	167	당뇨병있는 여자의 세상 살이 [새창]	2011-06-30 00:25:10	11	삭제
		어릴때 발병한거면 아마 type I DM이겠지요? 가족중 이 환자가 있으면 발병율이 10배로 증가하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직계가족의 병발 위험도는 낮다네요. 부모가 type I DM이면 약 3%정도, 형제가 type I DM이면 5-15%정도에요. 누가 잘못했다 잘했다 가릴수는 없지만 윗분이 말씀하신것 처럼 엄청 높진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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