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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음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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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25 15:11:36 1 삭제
    글쓴분이 생각하신대로 연봉협상 하셔도 됩니다. 충분히 가능해요.
    단, 아래 두가지중에 한가지 이상의 조건을 만족해야 합니다.

    1. 글쓴분이 그 회사 사장님이나 이사님과 친인척 관계다
    2. 글쓴분 집안에 국회의원, 대기업 이사, 중앙부처 국장급 이상 공무원이 있다.

    요러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6244 [익명]오늘 생애 첫 면접을 앞두고 있어요! ㅠ [새창] 2019-02-25 11:48:01 0 삭제
    뭐죠 거긴. 오늘 면접보는데 면접 시간이 언제인지 모른다구요?
    그게 대체 회사인가요 구멍가게인가요.
    6243 [익명]37살 자영업자입니다 [새창] 2019-02-25 11:44:45 10 삭제
    지금까지 사장으로서 몇년째 가게를 잘 운영해온것 만으로도
    남들은 쉽게 가질수 없는 대단한 커리어인데,
    설령 월급쟁이가 되더라도 커리어를 살릴 수 있는 쪽으로 찾아보셔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요새 회사 다니면서 가게 하는분들도 많아요.
    물론 가게를 자기 이름으로 하지는 못하고.. 부모님 이름으로 하고 자기가 직접 알바생 채용해가며 운영하고 그러는 식으로.
    그러니까 너무 극단적으로 어느날 갑자기 가게 문 닫아버리고 백수생활 하면서 직장 알아보고 그러려고 하지 마시고,
    천천히 준비를 하시는게 좋을듯.
    6242 [익명]직장에서 사람들과의 관계 [새창] 2019-02-24 16:28:06 0 삭제
    다른사람들이 다들 바보라서 조용히 있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자기에게 직접적으로 피해주는거만 없으면 알아서 하고싶은대로 잘 하시라고 냅두는겁니다.
    글쓴분도 그렇게 생각하시는게 좋아요. 사회생활에서 모든걸 내 생각에 맞는 쪽으로 끌고갈수 있는건 사장도 그렇게 하긴 힘듭니다.
    그런건 그렇게 나서기 좋아하는 사람이 알아서 하라고 하고, 나는 그게 나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오지 않는 이상은 신경끄고 내 일에나 집중하는게 맞는거예요.
    6241 [익명]같은 연봉이면 지방 사는게 더 윤택할까요? [새창] 2019-02-22 16:33:41 0 삭제
    근데 지방의 중소기업들은 비슷한 수준의 수도권 중소기업들에 비해 연봉을 1000만원 정도는 낮게 쳐주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금전적으로는 양쪽 모두 비슷한 수준으로 살게 되는듯..
    6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22 16:27:50 0 삭제
    그사람이 얼마나 좋은사람이든간에, 일단은 이성적으로 끌려야 사귈수 있는거죠.
    6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22 16:25:34 0 삭제
    요새는 옛날처럼 평생직장 시대가 아니예요.
    글쓴분이 지금 말하는곳이 공기업/공공기관이 아니라면, 어차피 평생 일할곳은 아닙니다.
    대부분 대기업 들어가서 5~7년쯤 커리어 쌓고나서 이직해요. 자의로든 타의로든 간에..
    그니까, 조직문화가 어쩌고 회식이 어쩌고 그런것들은 어차피 평생 겪을일도 아닌데 대충 그런가부다 하고 넘기구요.
    글쓴분이 나중에 좋은곳 골라서 이직할만한 커리어에 도움이 얼마나 되는가를 중점적으로 보시는게 맞을듯.
    6238 [익명]왕복 5시간 통학하면 정신병 걸리나요 [새창] 2019-02-21 13:02:01 0 삭제
    왕복 5시간이면 거의 서울-세종 출퇴근 수준인거 아닌가요.
    저라면 못함. 소중한 인생을 길바닥에 버리는건 일단 나 자신에게 미안해서 못함.
    6237 라쿤시티 vs 사일런트 힐 [새창] 2019-02-20 20:49:32 12 삭제
    제 기억에 사일런트힐은 들어섰을때부터 이미 이세상이 아닌 다른세상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ㅋㅋ
    6236 [익명]연애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9-02-20 15:57:56 1 삭제
    실제로 어떤 분위기로 그런 대화가 오고갔는지는 모르니 단정적으로 말하긴 힘들지만,
    글만 봤을때는 그 알바분은 다른 알바자리 알아보고 있을거같은 느낌.

    글쓴분 취향이 아주 특이한게 아닌이상, 다른사람들도 그분 보면서 예쁘다 생각하겠죠?
    그러면 그분이 그동안 피시방이든 다른곳에서든 알바하면서 얼마나 많은 남자들에게서 대시 받았을까요?
    이런 상태에서 굳이 지금처럼 억지로 그분이랑 폰번호 교환하려 하다보면 어떻게든 할수야 있겠지만,
    그래봐야 "찝적남 53" 정도의 이름으로 저장될 뿐이겠죠.

    세상은 넓고 인연은 많습니다. 남자들만 가득한 피시방 안에서 인연을 찾으려 하니 잘 찾아지지 않을 뿐이죠.
    조금 더 활동범위를 넓혀보시는걸 추천합니다.
    6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20 15:48:27 1 삭제
    그 사람의 저런 행동이 글쓴분 업무에 직접적으로 지장을 준다면 그떈 고민해봐야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냥 냅두는게 최선.

    다른 사람들도 멀쩡해보여도 자세히 보면 대부분 특이한 구석 하나씩은 있어요.
    나에게 직접적으로 피해주는거만 없다면 그런 부분들을 일일히 찔러볼 이유가 없을 뿐이죠.
    6234 [익명]친구가 같이 필리핀 가서 일하자고하는데 부모님이 엄청반대하세요 [새창] 2019-02-19 16:08:42 1 삭제
    내가 부모라도 안보냄.
    하물며 다른 일도 아니고 카지노..
    그 필리핀 카지노가 뭐 우리나라 강원랜드처럼 정부에서 운영하기라도 하는건가요?
    그게 아닌이상은 어떻게든 안좋은 사람들과 연관되어 있을수밖에 없을텐데요.
    정말로 글쓴분도 위험이 없다고 생각하고 가시는거예요? 아니면 그냥 운나쁘면 죽으면 그만이지 뭐 하고 가는거예요?
    6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19 15:15:30 3 삭제
    내가 했던 선택때문에 이런일이 생겼다 하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냥 그 길이 글쓴분과 안맞았던겁니다. 인연이 아닌거예요.

    살다보면 주위에 인생 정말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길로 흘러서 잘 풀리는 사람들 많이 봅니다.
    10년 후에 지금을 돌이켜보시면서, "그때 항공과 못간게 전혀 후회되지 않는다. 지금에 너무 만족한다" 라고 하시게 될거예요.
    6232 [익명]대학등록금 생각만해도 힘이 쭉 빠져요..ㅠㅠ [새창] 2019-02-19 14:33:58 0 삭제
    취직 잘 되는 학과라면 그런거로 스트레스 받지 말고 그냥 학자금대출 최대한 받아서 다니고 나중에 갚으세요.
    사회 초년생에게 학자금 대출이 부담스럽지 않다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 돈 벌어보면
    이거를 굳이 대출 안 받고 마련하겠다고 학생이 몇푼 안되는 알바해가며 아둥바둥 해야 할만큼의 돈은 아니었다 하는 생각이 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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