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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	★오해풀기 - 하나님은 이스라엘 신?? [새창]	2011-05-07 21:21:53	0	삭제
		유대교는 이미 예비되있던 종교였고 , 모세시대부터 발원된 종교로 하나님의 장자라는 축복을 받은 종교임 구약은 진실로 이스라엘만의 하나님 . 이방인은 철저히 금기됨 혼인도 금기되고 혼인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창으로 그 이방족장의 몸을 꿰뚫어 죽이고 , 이 이스라엘인도 함께 죽였음 그 부당한 혼인의결과 이스라엘엔 역병이 퍼졌음 근데 얘네들을 죽이니 역병이 사라졌음 신의 징벌임 모르겠음? 이방인은 철저하게 배제된 사실을? 포로해방이후에도 이방인들이랑 더렵혀지니까 에스라시대때 분개하며 모두 추방시켜버렸음 그리고 아프리카는 서구열강세력들이 식민지사관으로 인한 전근대사상으로 진입할 수 없는 열등한 민족들을 대신 지배해서 전근대사회로의 발전을 시켜주겠다 한 뒤 무작정 인력약탈 물적자원약탈을 감행한 곳임 그런데 , 이곳은 유럽서구열강사회의 주 전장터였고 , 아프리카의 실제 나라들은 선을 그은듯이 일부러 처음부터 여기엔 이 나라 저기엔 저 나라를 계획한듯이 세워졋는데 다 사실임 유럽사회가 그렇게 나라를 만든거고 실제 아프리카에는 백인계 사람들이 제법 있음 이유는 백인계가 이미 수백년전부터 진출해있으며 남아공의 경우 백인도시도 있음
	1	★오해풀기 - 하나님은 이스라엘 신?? [새창]	2011-05-07 21:16:46	0	삭제
		역사나 인류학에 대해서 모르면 깝치지 마셈 구약시대에 하나님은 이방인의 하나님이 아니라 오로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었단 사실을 그리고 , 하나님의 표현법인 히브리어의 EL은 히브리인을 제외하고 모든 팔레스틴 지역에서도 숭배가 되었던 주신이고 그 주신은 만신전 로마의 판기온과 같은곳의 주신인 EL임 이 EL을 주신으로 여겼지만 실상은 젊고 인간세계에 활동적인 신인 풍요의신 '바알'을 좀 더 섬긴게 당시 팔레스틴인들의 사상임 우가릿 문서에 따르면 바알은 EL의 아들이 아니라 다곤의 아들임 바알은 풍요와 농업을 관장하는 신이고 그 대적은 바다의 신이고 죽음의 신임 히브리인들이 이집트에 노예생활을 하게 된 경위는 성경사를 전공하는 분들에게 가장 유력하게 꼽히는 학설인 힉타이트족의 침입때 그때 같이 힉타이트족을 도와서 에집트를 점령한 한 부족의 일파로 보고 힉타이트족이 축출되자 그 힉타이트를 도와준 이스라엘 족속이 노예가 됬다는 학설임 그리고 아울러 신약의 경우는 얘기가 다르겠지만 구약의 경우 하나님은 철저하게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지 결단코 이방인의 하나님이 아님 그리고 이스라엘이 창조이후 한참뒤에 선택되었다라는 말은 기독교인의 망언중에 망언임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 이미 장자의 축복을 얻은 이스라엘은 꾸준히 그 장자의 명분을 얻어왔고 , 그 결과 하나님의 자손이 되었음 . 신약시대면 뭐라 할말없는데 구약시대라면 당연히 이방인의 하니님은 아님 그런데 야훼를 섬긴 팔레스틴 민족도 있었는데 , 그들에게 EL은 주신이고 실제 활동신은 바알이고 , 야훼를 작은 신의 개념으로 섬겼던 민족도 있었음 그런데 여기서 이들이 믿는 야훼는 말 그대로 작은 신의 하나이며 역시 EL을 주신으로 활동신을 바알로 섬겼음 대체적으로 이들은 그러한 보편적인 사상을 가졌고 고고학적으로도 벽화의 발굴등을 통해서 볼때 야훼의 존재를 인지는 하되 바알의 하위신으로 인식한듯 함 근데 중요한건 여호와 하나님은 신약시대가 되기 전 이방인의 하나님이 될 수 없음 오직 열조의 묘실은 이스라엘에 , 이스라엘의 대적은 하나님의 대적 , 하나님을 믿는다는 명분하에 에돔 , 모압 , 암몬 , 아람 , 블레셋 , 아말렉 등은 공격받은 끝에 여자는 노예가되고 남자와 동침한 여자는 모두 살해되고 남자는 모두 살해당하기도 하기도 하고 아말렉이란 민족은 결국 사라졌음 애초에 이스라엘 외에는 하나님의 대적에 불과하지 결코 이방인의 하나님이 아니었음 바벨로니아 앗시리아 페르시아의 경우는 특별한 경우로 , 이 경우는 이스라엘의 범죄로 인해, 이들을 도구로서 이용한거고 , 얘네들의 하나님은 아니었음 성서에는 바빌로니아가 이스라엘을 멸망시킨 죄로 결국 멸망에 들어간다고 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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