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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	이쯤되면 정말로 한국을 뜨고 싶네요ㅋㅋ [새창]	2017-09-25 12:02:53	1	삭제
		http://bada.tv/?m=1624034 글쓴이분 들어가셔서 댓글 한번 확인 추천드려요. 딱히 따듯한 댓글들은 아니지만 현실적인 댓글들이 있네요.
	10	시리즈의 집대성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 <스포일러 그 자체> [새창]	2015-05-27 06:43:45	1	삭제
		참고로 21불은 아니구요 찾아보니까 만오천불 받았다고 하네요 ^^ 생에 첫 작품에는 400불 받았고 그 다음이 매드맥스였구요. 21불은 아무리 말이 안되죠..
	9	언랩을 바라보는 대중들의 오류 [새창]	2015-03-14 16:06:46	0	삭제
		제 본점은 지금 지민이가 잘하냐 못하냐가 아닙니다... 랩은 개취이기도하고 또 누군 잘해보이고 누군 못해보일수도 있습니다. 1:1에서 지민이가 랩 절은건 확실히 실수라고 보고 비평하는거.. 나쁘다고 생각 안합니다. 하지만 그래서 그 상황에서 우쭈쭈우리지민 한게 지민 자신인가요? 아니면 아무도 안시켰는데 심사원들이 그런건가요? 합당한 비판을 하고 싶다면 심사원을 비판해야죠. 지민이가 일등 시켜달라고 애절곡절한것도 아닌데. 논리적인 비판보다는 그냥 지민이를 비꼬는투의 배스트 댓글 (네이트판,패북 페이지 등)들이 압도적으로 많이 보이네요. 그리고 전 어릴때부터 캐나다에서 살았지만 제시가 어필하는 문화차이? 힙합? 솔직함? 전혀 공감이 안가던데요. 정말 무례하게 들렸습니다. 인성이 보인다고 해야하나.. 외국에서 살았기 때문에 모가 쿨한거고 모가 솔직한겁니까. 외국에서도 저리 무례하게 굴면 특히 남자들은 정말 한대 맞습니다. 배신 드립은..정녕 치타 본인은 그자리에서 한마디 없는데 상관없는 본인 혼자 배신배신 거리고 자신이 고를때는 대놓고 '난 너처럼 배신안해'... 후..암걸리겠네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1 02:32:00	0	삭제
		음..전 비판할 생각은 없지만 제가 봤을때는 한국에서 배우신 영어면 상당히 잘 쓰신글은 맞구요, 외국인들이 봤을때는 잦은 작은 실수부터 해서 전체적인 글 흐름이 어색한건 사실입니다. 영어에 자신감 갖는건 정말정말 좋은 태도구요! 하지만 조금더 매끄럽고 읽기 편하게 쓰는 법을 더 공부하시면 좋을거같아요~ whampwhamp 님이 글 흐름을 더 매끄럽게 쓰는건 잘 proof reading 해주셨네요. 짧게 마지막만 보면, The song 'Kimigayo', Japan's national anthem at this time 에서 at this time 는 the song 'kimigayo', japan's current national anthem, 이라 하셔야해요. at this time 는 현재라는 뜻보단 '이때' 라는 뜻으로 비춰지기 때문에 읽는 입장에서 헷갈려 할수가 있어요. It is a symbol of war crimes committed by Japan and playing it on Korea's TV is equivalent of playing Nazi.. 여기선 Korea's TV 는 Korean TV channels 라고 하셔야 하는게 사소한 실수로 보일수 있으나 Korea's TV 라고 하면 한국'의' 티비..그러니까 한국 티비라는 뜻이 아니라 말 그대로 한국'의' 티비에 나옵니다가 되기 때문에 우스겟 소리로 들릴수 있습니다. Korean TV Channel 라고 하면 한국 티비 채널에 나옵니다 라고 정확히 뜻을 비출수 있습니다. 그리고 equivalent of playing Nazi 가 아니라 equivalent to 가 더 정확한 표현입니다 :)
	7	[익명]과외선생님 [새창]	2013-11-08 06:11:17	2	삭제
		꼬마바보/ 와우..! 영작 정말 잘하셨네요! 캐나다 어디사세요? 전 밴쿠버 사는데 ~
	6	대마(마리화나)가 불법인 이유 [새창]	2011-08-19 17:30:22	27	삭제
		제가 대마에 대한 정확하고 객관적인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퀄러티 대마를 생산해 내는 밴쿠버에서 15년 살았습니다. 제 가장 친한 친구들은 고 2때부터 대마를 피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대마를 피지 않구요, 지난 7년 정도를 옆에서 친구들이 대마를 피면서 자라는 모습을 봐왔습니다. 캐나다 달라 20불어치면, 조그만한 담배 같이 대마초 한 3-4대 나옵니다. 그렇게 다같이 둥글게 모여서 돌아가면서 피구요, 하루에 개인당 10불 정도씩 꼬박꼬박 깨집니다. 하루에 같이 모여서 8시간을 놀면, 30분에서 한시간마다 꼭 하나씩 펴줘야되고요, 아침부터 시작해서 새벽까지 시간 상관없이 펴댑니다. 걔네들은 이거 중독 하나도 안된다. 안해롭다 말하지만 제가 7년동안 본 바론, 담배보다 중독 심하면 심했지 덜하진 안습니다. 담배는 끊었어도 대마는 계속 피는 친구들이니..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 바보됩니다. 기억력 단축되고요.. 오늘이 무슨요일이냐, 며칠이냐, 우리 한시간전에 모했냐 등... 그냥 옆에 있으면 답답해 미칩니다. 대마를 피면 식욕이 배 이상으로 증가하고, 영화가 입체적으로 보이고, 게임도 입체적으로 보이는 현상이 있기때문에 무엇을 하던 항상 펴줘야됩니다. 냄새도 엄청 심해서, 조금만 펴도 그 냄새는 안사라지고 계속 지속되구요.. 담배냄새같이 대마 안피는 사람이 지나가면 인상 저절로 그러집니다. 위에 밴쿠버 1년 사셨던 분이 괜찬다고 하시는데,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구요.. 대마는 불법이 정답인거 같습니다. 대마 폈던 제 친구들 (족히 10명), 다 고졸입니다. 참고하세요
	5	[BGM] 안내견 '대부' 이야기 [새창]	2011-07-15 18:15:22	9	삭제
		전 살면서 다른 사람에게 개고기를 먹지 말라고 강요한적 단 한번 없습니다. 근데 제가 개고기를 절대로 먹지 않는 이유는 개는 사람과 교감 할수 있고, 개라는 동물 천성 자체가 너무 착하기 때문인걸 알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향해 평생을 몸 바쳐 순종하고 애교 부리고..그 사람이 잘생겼던 못났던.. 그저 자신을 사랑해주니까.. 애기했듯이 전 다른 사람이 자신은 개고기 좋아한다고 해서 모라 비판한적 단 한번 없습니다. 그저 내가 저렇게 믿고 내가 개를 사랑하니까...그리고 평생을 개와 함께 가족으로 살아 왔기에 전 못 먹습니다 ㅎㅎ
	4	서글픈 직장인의 현실...... [새창]	2011-07-13 04:37:51	2	삭제
		정말 왜 한국중소기업들은 인권을 무시하지? 대기업이라서 대우를 잘해주는거보다 그냥 인권 자체를 존중해줘야 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중소기업 다니는 사람들의 가족이 회사때문에 무너지는게 인권이랑 상관없다고 한다면 할말 없지만 사람이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일을 시켜야지.. 전 캐나다에서 자랐고 외국 대기업, 중소기업 다 다녀봤지만 대우는 전혀 차이를 모르겠고 오히려 중소기업이 개인 사무실도 있고 무엇보다 내가 회사에 훨씬 많은 기여를 할수 있다는거 때문에 오히려 중소기업이 훨씬 좋아요. 야근이란 존재 하지 않으며, 만약 야근 할 경우 정확하게 1.5배 분까지 정확하게 계산해서 주고, 그 어느곳이든 하루에 8시간, 주 5일제를 철저하게 지킵니다. 야근한다해도 1.5배 받으니까 억울하지도 않고.. 전 비록 쫄팔리게 어릴때와서 대학도 못나왔지만 25살에 내가 좋아하는 세일즈를 하고 있고 연봉도 한국 대기업 6-8년차가 받는거 받고 있고.. 인권을 먼저 생각해주고 이 사람의 가방끈을 보기앞서 그사람의 능력부터 봐주는 이 나라를 한국이 좀 본받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3	임재범과 윤도현.jpg [새창]	2011-05-19 07:38:37	1	삭제
		이론이론/ 문법상 you are baby 는 틀린거 맞긴 맞아요. you are 하고 바로 명사가 오면 문법상 틀려요. you are lion, you are giant 이런거에도 you are 다음에는 a 아니면 the 가 들어가야됩니다. 이 중 어떤걸 쓰느냐에 따라서 뜻이 달라지죠. a 가 들어가냐 안들어가냐 에서 달라지는게 아니라요.
	2	개신교에서 지상파 방송의 종교편향성을 지적하다. [새창]	2011-05-13 02:06:30	8/14	삭제
		@행복한누리꾼 미국 한번이라도 가본적이 있는지 의심가네요 여기서 초,중,고,대,직장까지 6년차, 단 한번도 크리스마스를 크리스마스라 안하고 holiday 라고 언급하는걸 본적이 없네요 미디아, 뉴스, 신문에서도 다루는걸 한번도 본 적 없고, 구글까지 다 찾아봤지만 크리스마스를 이제 더이상 크리스마스라고 함부로 부르지 않는다 라는 소스 또한 아예 찾아볼수 없네요. 제 수많은 친구, 직장동료들은 크리스마스만 되면 크리스마스를 아예 입에 붙이고 살고, 길거리 모르는 사람끼리 서로 메리 크리스마스 인사를 수없이 주고 건내 받습니다. 또한 가게에서 물건사면 캐셔는 메리크리스마스로 손님들에게 맞이하고요. 작년 서민들의 크리스마스가 이렇습니다. 크리스마스를 함부로 사용하지 않는다니... 이거 원. 잘 알지도 못하시면서 이상한 책에서 이론만 빡싹 배우신 분 티가 나네여. 미국에서 사시면 도데체 저 말도 안되는 허위사실을 어디서 들으신건지... 아니면 그냥 양심속이고 허위사실을 퍼트리시는건지...
	1	우리나라 빌어먹을 최저임금은 9000원이야!! [새창]	2011-04-09 05:07:48	1	삭제
		드라큐라 / 오버 좀 드셨네여. 전 밴쿠버 15년째 살고 있는데 어디서 밥을 드시는지 모르겠지만 7불? 택도 없죠. 젤 싸다는 배트남 국수를 먹어도 $7.50 에 택스에 팁까지 주면 10-11불 우습죠. 그리고 좀있으면 최저임금 올라간다지만 아직도 8불50입니다. 다 8불50 받는건 아니지만 알바 평균치 받는게 10불 미만 입니다. 거기에다가 택스까지 빼버리면? 한국이랑 다를바 없습니다 ^^ 결국 캐나다도 알바 하는 사람들은 한시간 일해도 한끼 먹을돈조차 못버는것은 현실입니다. 오바 말고 좀 현실적으로 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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