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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안녕하세요. 실례인 줄 알면서도 글 남깁니다. [새창]	2013-12-26 14:45:11	0	삭제
		미르컴님 정말 감사합니다.
	9	안녕하세요. 실례인 줄 알면서도 글 남깁니다. [새창]	2013-12-23 20:34:21	0	삭제
		노란별님, peterpet님 정말 감사합니다.
	8	공부를 하고 싶은데요. [새창]	2013-02-16 00:05:38	0	삭제
		알라딘 같은데서 교재 검색해봤는데 가격이 조금 높네요. ㅎㅎ 정말 죄송한데 혹시 검정고시 준비하시고 합격하셔서 이제 책이 필요없으신 분이 계시다면 저에게 팔아주시면 안될까요? 깨끗하지 않아도 내용만 알아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싸게 팔아주시면 감사할 것 같은데, 너무 도둑놈 심보인가요;;; 답변 감사합니다.
	7	제 얘기 좀.. 들어만이라도 주시면 안될까요? [새창]	2011-09-01 04:19:19	0	삭제
		와 저도 맨날 그 생각 했어요. 그래도 저기 팔레스타인이나 소말리아에 사는 사람들보단 내가 행복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되게 유치한데 은근 위로되잖아요. ㅋ 힘내세요. 정말 죽을 것 같이 힘들어도 나누면 조금 편해지더라구요. 님도 편해지셨으면 좋겠네요. 힘내요.
	6	제 얘기 좀.. 들어만이라도 주시면 안될까요? [새창]	2011-09-01 04:19:19	1	삭제
		와 저도 맨날 그 생각 했어요. 그래도 저기 팔레스타인이나 소말리아에 사는 사람들보단 내가 행복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되게 유치한데 은근 위로되잖아요. ㅋ 힘내세요. 정말 죽을 것 같이 힘들어도 나누면 조금 편해지더라구요. 님도 편해지셨으면 좋겠네요. 힘내요.
	5	살인이 왜 일어나는지 알겠네요. [새창]	2011-09-01 04:13:48	53	삭제
		사는게 힘들다고 징징대고 한탄하면 뭔가 나아지나요? 제가 항상 우리 엄마한테 하는 소리가 뭔지 아시나요? '술 먹으면 문제가 해결 돼? 왜 자꾸 현실을 외면하려 들어?' 그래서 항상 꾹꾹 마음속에 담아뒀어요. 언젠가 울엄마, 동생들 행복해지는 날 죽겠다는 못난 마음도 왜 나만 이렇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이기적인 분노와 세상에 대한 원망도, 그 억울함도. 남들이 날 도와줬음 좋겠어, 동정받고 싶어... 하는 약한 마음도 꾹 눌러담아왔어요. 그런 생각들이 이 현실에서 나를 도와줄 수 없음을 알기 때문이었죠. 그런데 너무 눌러담다보니 가슴이 터질 것 같았어요. 이유없이 고함지르고 큰소리로 목 놓아 울고 싶기도 했는데 그러면 제 자신이 너무 추해질 것 같아서.... 정말로 꾹꾹 참다참다 아무도 모르는 익명의 공간에 글 한번 남겨봤어요. 말 그대로 푸념이에요. 그냥 젊고 철없는 놈의 신세한탄이에요. 술이나 한잔하자 이야기 들어주마, 작은 도움이나마 주겠다... 라는 글들 보며 유혹이 생기지 않았다면 거짓말일거에요. 정말 이 순간만은 세상에서 내가 제일 비참한 것 같아서 좀 기대도 되지 않을까, 이제 다 포기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지금도 들곤 하니까.... 메일주소 남겨드린 분들한테 하나하나 글 보내드리기 힘들 것 같아 남기는 댓글이었는데 또 신세한탄 ㅋ 저는 괜찮습니다. 저야말로 용기를 얻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들도 힘내세요. 가끔이나마 오유 들어올때마다 많이 웃고 가요...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중졸이라고 무시하지 마세요. 무시 안당하려구 책은 많이 읽었어요. ㅋ 휴일에 동생들하구 자주 다녔던 남산도서관 ㅎㅎ
	4	갑자기 생각난 싸이코패스 甲.jpg [새창]	2011-07-17 12:37:19	65	삭제
		내가 아는 여자임. 묻힌 범행이 더 있는데 그건 안 나왔네여. 저 범행들을 왜 벌였냐면 오로지 보험금 하나 때문. 눈 실명한게 보험금이 죽는 것 담으로 크게 나온다더라구여. 실제 자기 아이가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었는데 그 때 자기 애인 간병하러 오던 여자 한명이 있었는데 친해지더니 현금으로 준다며 카드로 자기 애기 병원비 계산하게 만듬. 그래놓고 그 여자를 갑자기 사기꾼으로 몰더니 악취 없애주는 페브뭐시기라는 제품을 그 여자 눈에다 주사해서 한쪽눈 실명... 의안달게 만듬... 결국 죽어버린 아이... 한테까지 보험이 가입되어 있었음... 아이 장례식 당시 아무도 찾지 않다가 친오빠란 사람이 찾아왔었는데 눈이 완전히 다 타있었음... 동생 목소리 들을때마다 벌벌 떨었는데 그 땐 왜 그걸 이상하게 생각 안했는지 모르겠음... 빼어난 미모를 지녔지만 마귀같은 마음도 함께 지녔던 여자...
	3	갑자기 생각난 싸이코패스 甲.jpg [새창]	2011-07-17 12:37:19	112	삭제
		내가 아는 여자임. 묻힌 범행이 더 있는데 그건 안 나왔네여. 저 범행들을 왜 벌였냐면 오로지 보험금 하나 때문. 눈 실명한게 보험금이 죽는 것 담으로 크게 나온다더라구여. 실제 자기 아이가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었는데 그 때 자기 애인 간병하러 오던 여자 한명이 있었는데 친해지더니 현금으로 준다며 카드로 자기 애기 병원비 계산하게 만듬. 그래놓고 그 여자를 갑자기 사기꾼으로 몰더니 악취 없애주는 페브뭐시기라는 제품을 그 여자 눈에다 주사해서 한쪽눈 실명... 의안달게 만듬... 결국 죽어버린 아이... 한테까지 보험이 가입되어 있었음... 아이 장례식 당시 아무도 찾지 않다가 친오빠란 사람이 찾아왔었는데 눈이 완전히 다 타있었음... 동생 목소리 들을때마다 벌벌 떨었는데 그 땐 왜 그걸 이상하게 생각 안했는지 모르겠음... 빼어난 미모를 지녔지만 마귀같은 마음도 함께 지녔던 여자...
	2	이수 쩌는 라이브 모음 [새창]	2011-04-13 06:48:18	4	삭제
		군대 가신거 아닌가요?
	1	이스 오리진. swf [새창]	2011-04-13 06:40:45	2	삭제
		이름: 아돌 크리스틴 직업: 모험가 별명: 붉은머리 아돌 진별명: 바돌(바람둥이 아돌) 17세에 모험 시작함. 고대왕국 이스의 여신 피나의 마음을 Get! 같은 해 혹은 18살. 리리아의 마음을 Get! 19살정도~. 펠가나의 금발 미소녀 엘레나의 마음을 Get! 아마도 20~22살. 산드리아 왕국의 미소녀 니나의 마음을 Get! 23살. 수인족 미소녀 자매 우르하&이사의 마음을 Get! 소녀, 수인, 여신까지 가리지 않는.......어허헝ㅇㅁㅇㄻ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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