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보고 저도 이거 답해야지 했는데 먼저 올리셨네요. https://youtu.be/lKU3GQmwQAM 질문하신분은 이 영상도 봐주세요. 위 이미지에 대한 설명이기도 하구요. 디스플레이가 ID가 될수는 없어서 그 순서대로 플레이가 안되겠지만 프로그램별로 출력사운드를 지정할수는 있으니 이방법쓰시면 될듯해요. 그래서 왼쪽에는 A프로그램 띄우고 스피커로 소리듣고, B프로그램은 오른쪽 화면에 띄우고 헤드셋으로 음악듣고 뭐 이렇게 해서 동시에 여러명이 듣는거죠.
이벤트 뷰어는 문제가 있었던 시간대의 내용을 앞뒤를 올려주면 됩니다. 멈추고 재부팅 시 그 멈춘시점의 시간이 기록 되거든요. 잘 쓰던 제품이 그렇다니 가능성이 너무 여러가지라 이벤트뷰어 내용이라도 봐야 내용을 알 수 있을듯 싶은데요. 위에 언급해주신 파워서플라이 내용도 가능성이 있죠. 그래픽카드가 동작하는 즉 게임을 하는 상황에서는 부하가 더 걸리니까 파워서플라이의 출력이 부족하거나 12V가 불안정하다면 멈출수있죠. 근데 이런 경우라면 게임이 아니라 다른 상황에서도 즉 부팅하는 중에도 멈출 수 있습니다. 그래픽카드가 이동중 큰 충격을 받아서 코어가 좀 손상이 된 경우에는 2D는 문제가 없는데 게임을 하는 즉 3D를 돌리자마자 바로 멈추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다른 경우라면 그래픽드라이버가 잘못설치된 경우도 이럴 수 있죠.
단자갯수만 맞으면 연결이 가능하긴 합니다. https://cdmanii.com/5588 이런 젠더를 써도 되긴 하는데, 모니터 2대를 계속 연결해서 쓰려면 독을 쓰는게 좋겠죠. 모니터가 USB-C 연결이 가능하면 더 간편할 것 같구요. 썬더볼트3 독을 쓰는 방법이 있죠. 썬더볼트3 독을 쓰면 모니터 여러대를 연결하고, 충전도 한꺼번에 하면서도 노트북과는 선 하나만 연결이 가능해서 분리 및 연결이 더 간편해지긴 합니다. https://youtu.be/_sedRMwizOw
스마트폰은 보호회로때문에 그렇긴 한데요. 이건 보조배터리이고 노트북충전에 유용한거라서요. 시간이 엄청 차이납니다. 예시로 들면 20,000mAh 배터리 제가 2개 가지고 있는데 기존것은 3시간에 만충전인데, 위 영상의 제품은 1시간 15분 정도면 만충전이 됩니다. 물론 노트북 충전도 엄청난 차이가 나죠.
모니터에 연결된 선이 다 연결되어있다면 (케이블이 문제가 없다는 전재하에) 입력은 들어오고 있는데 화면이 안들어오고 있다고 봐야겠네요. 모니터에 HDMI나 DP 선을 빼고, 전원만 연결한상태로 켜보세요. 모니터에 화면에 입력없음 이런식으로 글자가 나오는지 확인해보세요. 그 글자마저 안뜬다면 모니터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할테니까요.
선 하나 없고 있는쪽은 3.3V 에 대한 부분인데요. 실제 S-ATA 전원이나 4핀 전원에서 사용하는것은 12V 5V 중 12V를 대부분 사용합니다. 5V를 쓰기도 하지면 여튼 3.3V는 잘 쓰진 않아서 보통 효율때문에 전압을 높은쪽에서 낮춰서 쓰는게 대부분이라 3.3V를 쓰지 않아서 그부분이 빠져있기도 합니다. 여튼 사용상에 문제는 없습니다.
https://youtu.be/vFYY7Va7-Mc 저도 찍어둔 영상 있지만 중간에 콩알처럼 짜는형태가 가장 좋습니다. 넓게 퍼진다고 해서 의미는 없는게 히트스프레드가 넓어도 코어가 실제 있는 위치는 중간입니다. 그리고 써멀컴파운드 자체가 열을 전달하는게 아니라서 두껍게 발린다고 해서 좋을것도 없구요. 써멀컴파운드는 갭을 매꿔서 열전달을 돕는것이라서요.그리고 써멀컴파운드가 맞는 표현 입니다. 구리스는 일본말이라서 피하는걸로 알고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