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여아 키우고 있는 아빠인데요. 아이 옆에서 잘못된 것과 그렇게 하면 안되는 이유는 잘 알려주는게 좋아요. 경청을 안하면 경청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게 중요하구요. 따로 어딘가 가서 이야기를 한다던지 등등. 막 혼내기 보다는 그 상황과 왜 그렇게 하면 안되는지 잘 알려주세요.
그리고 어떨 때는 소리 질러도 그냥 둔다던지, 괜찮다고 한다던지 하는 등 기준을 모호하게 해서 어떨 때는 타이르지 않고, 어떨 때는 혼내고 이러면 아이들은 혼란이 오기 때문에 명확하게 하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혼내거나 타이를 때는 단호하게 하시고, 대신 아이가 이해를 한것 같거나 하면 반드시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이야기해주세요. 그리고 혼나거나 잘못한 행동은 어릴 때 할 수 있는 행동이지만, 부끄러운게 아니다 . 앞으로 그러지 않으면 된다고 말해주세요.
그러면 아이들은 아무도 없을 때 혼자서는 소리질러도 되냐고 물어보고 , 아이들 가까이 있을 때는 소리 지르면 안된다고 하면서 스스로 익혀나가더라구요.
너무 공감 가네요. 조리원에 있다가 아이를 처음 대려왔을때 배운것 열심히 해서 아이 먹이고 먹욕도 시키고 해야지 했는데 계속 울어서 힘들고 응가는 왜이리 자주하는지. 목욕할때는 아이 안다치게 하려고 온 신경쓰느라 목욕후에는 저도 힘들어서 퍼지더라구요. 아이 잘때 같이 잠깐 자고 일어나야 그나마 견디는데 영상 촬영도 해야하고 해서 잠은 하루에 1ㅡ2시간 그것도 쪽잠으로 자다보니 정말 너무 힘들어서 아 이래서 죽는건가 싶다라구요.아이에게 화낸것도 이해가 되요. 너무 정말 사람 미쳐버리게 한다는게 그 상황이 이해가 되서요 ㅠㅠ 근데 지금은 아이가 24개월인데 어떤 부분에서는 더 힘두네요.그래도 내공이 쌓여서 이제는 스트레스 쌓여도 그려려니 하네요. 육아 선배님들은 앞으로 더 힘들거라고 하시던데 ㅠㅠ 드라마 보면 운전하는 여성분들에게 "집에서 애나 보고 있지 왜 나와서 어쩌고"이런 맨트 있잖아요. 근데 그런말 함부러 하면 안되 이렇게 생각해요 아기 보는게 얼마나 힘든건데 2명 3명 키우는 분들은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누가 이런 방법을 올렸는지 알수는 없으나 지금 방법은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트레이 항목에 있는 USB 안전제거에서 장치 목록을 선택해서 안전제거를 하는 방법이 맞아요. 연결된 프로세스를 종료를 할 필요도 있구요. 안전제거가 되었다고 메시지가 나오면 그때는 분리해도 됩니다. 또는 분리하지 않고 그냥 끄는게 필요하면 컴퓨터를 끄면 알아서 안전제거가 되는형태로 종료가 됩니다. (열려있던 프로세스가 모두 닫히고 종료)
https://youtu.be/JY8_wY5DHpc 제가 저 방사능 측정기 쓰긴하지만, 뉴스에 나오는 측정하는거보고 놀랐습니다. 저렇게 측정하면 안되거든요. 측정하려는 물질을 갈아서 전용용기에 넣고 꽤 장시간 측정해서 측정해야합니다. 그렇게 해서 백그라운드 값보다 높게 나오면 햑정분석을 해야 정확히 뭐가 문제일지 알텐데요. 물론 일본이라는 게다가 위험 물질이 분명있을거라는 확신이 높은 상태이므로 핵정분삭 바로하는게 맞겠죠. 저렇게 바로 생선이나 과일 위에 올려서 만약 수치가 경고음 울릴정도로 나오면 그건 먹으면 정말 큰일납니다. 실제로는 수치가 엄청나게 높다는거니까요. 측정기 저것도 간이 측정기지만 음식물 측정 간이러 되긴허지만 여튼 음식물이 괜찮은지 측정하기 위해 전단계의 간이 측정가능하다지만 측정 방식이 틀렸어요. 일본에서 고촐 엄청 수입할때 또는 수선물 들어올때 트럭에 담아둔 상태로 측정기로 측정햐서 통과 이러는거 보고 미쳤다고 했는데요. 감도 낮은 그런 측정기로 그렇게 떨어진 상태로 측정이 될리가 없거든요. 측정기 있으면 뭐하나요. 잘못측정하고. 개다가 방사능 물질에 허용치는 없어요. 높을수록 인체에 흡수되면 그만큼 확률 높게 위험합니다. 체내에 흡수된 방사능물질은 즉 내부피폭은 외부피폭보다 훨씬 위험헙니다. 여튼 걱정이네요. 일본은 오염수도 그냥방출한다는데 큰일입니다.
https://youtu.be/8v7hCDLPgUw https://youtu.be/C9gnFSplSls https://youtu.be/2rF6tfc4zQY?t=419 https://youtu.be/YFPqDn-BQ_c 많은 공유기나 네트워크 기기들을 써 봤는데요. OFDMA 가 되든 간에 유무선공유기는 스펙에 따라서 성능이 좀 나뉘긴 합니다. 물론 프로코톨 지원 부분에 따라서도 최대 성능이 달라지긴 하는데요. 애매한게 WiFi6를 지원하는 공유기인데 가격이 비싸니 스펙을 낮춰서 내놓은 모델이긴 합니다. 근거리에서는 차이는 적지만 거리가 좀 멀어지면 차이가 있긴 하구요. 정말 많은 디바이스를 연결해보면 차이가 있긴 하거든요. ASUS의 RT-AX11000 이나 넷기어에서 이번에 나온 RAX200 같은 모델 경우에는 정말 최고 성능을 보여주는데요. 다만 디바이스 WiFi6를 지원하는 몇몇 기기만 쓰는데 공유기까지 바꾸는 것을 생각하면 물론 성능은 좋긴 하겠지만 엄청난 체감을 한다거나 그정도까지는 아니긴 합니다. 물론 WiFi6 및 WiFi5를 지원하는 기기가 집에 무척 많다면 이야기가 좀 달라지지만요. 위 링크에 나오지만 저는 정말 많은 디바이스가 집에 연결되어있는데요. 그 경우에는 좀 차이가 나긴 하더군요.
그리고 무엇보다 WiFi6냐 WiFi5 지원공유기이냐 떠나서 무선커버리지도 중요하긴 합니다. 안방과 거실에 저는 벽 하나 차이지만, 요즘 건물은 벽이 두꺼워서 그런지 아니면 회절이 잘안되는지 정말 침대에서 한쪽은 (거실 가까운쪽)은 5GHz 가 잘 되는데 침대 반대쪽 (거실과 멀어지는쪽)은 신호는 잡혀도 웹페이지가 느리게 뜨는것을 경험하거든요. 물론 커버리지가 좀 낮은 공유기 테스트시 그랬습니다. 위에 링크에 있는 이런 고가형 제품들은 물론 안방은 물론 세탁기실에 안에 넣어놔도 신호가 잡힐정도로 잘 되구요. 지금 공유기 어떤 것을 쓰시는지 적어주시면 좋을듯 싶어요. WiFi6 로 가시는것 좋긴 한데요. (제가 쓰고 있어서) 다만 애매한것으로 바꾸시면 좀 애매하긴 해요.
제가 알기로는 자신의 마소계정 쓸 수 없고 타인계정을 아이디 바꿔서 쓰는 형태로 알고 있구요. 이게 해외의 학교나 공공기관의 계정 아이디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알고 있는데요. 문제가 없어보이긴 하지만 실제로는 국내에서 보면 불법이긴 해서 . 언제든 문제가 될 수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