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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0	난 정상적인 보수를 보고 싶다. [새창]	2011-08-29 13:39:34	0	삭제
		한가지 덧붙이자면 최근에 봤던 빌게이츠와 워렌버핏의 대화에서 이들은 진짜 나라를 생각하는 진짜 보수주의자들이구나 라는걸 느꼈다. 우리나라의 자칭 보수주의자들은 더이상 반공을 무기로 한 헛소리가 아닌 진짜 나라가 잘 돌아가도록 생각하는 보수주의자들이 되길 바란다. 우리나라의 자칭 진보주의자들은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닌 무엇이 국민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는 깨끗한 정신을 바탕으로 한 국민들을 위한 길을 찾아주길 바란다./
	159	난 정상적인 보수를 보고 싶다. [새창]	2011-08-29 13:30:39	16	삭제
		난 정상적인 진보를 보고 싶다. 무조건 한나라당이라 반대하는 자칭진보 말고, 진보라면 무엇인가 나아가는 것이 있어야 하는데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일삼는 진보는 어떠한 진보주의자란 말인가. 물론 나는 보수주의자로, 한나라당, 민주당 양쪽 모두를 지지하지 않는다. 우리나라에는 진짜 보수당도, 진짜 진보당도 없다.
	158	★☆시원한거 땡길때~냉라면☆★ [새창]	2011-08-29 12:57:19	0	삭제
		한국야쿠르트에서 나온 '부산밀면'이라는 라면이 딱 이런느낌. 냉라면 느낌이에요
	157	곽노현 어떻게 판결 되려나? [새창]	2011-08-28 19:21:15	5	삭제
		차명계좌를 쓴 점. 나눠서 송금한 점. 도대체 어디가 대가성이 없다는거죠??
	156	이번 곽노현 수사는 명백한 보복수사입니다 [새창]	2011-08-28 19:17:13	0	삭제
		1 그냥 패러디 하는거 같은데요
	155	햄버거빵 처리어떠카죵 [새창]	2011-08-28 17:11:02	0	삭제
		구멍을 팍팍내서 찢어서 우유에 말아먹으면 맛있습니다
	154	목사와 그의 아들이 구멍동서인게 유머 ㅋㅋㅋ [새창]	2011-08-28 12:54:21	8	삭제
		이미 십년도 더 전에 제명된 목사입니다. 목사라고 부르지도 않는 개새끼들입니다. 교단에서 제명이 된 후 자신이 메시야라며 이단을 만들어낸 자일 뿐입니다
	153	목사와 그의 아들이 구멍동서인게 유머 ㅋㅋㅋ [새창]	2011-08-28 12:54:21	10/10	삭제
		이미 십년도 더 전에 제명된 목사입니다. 목사라고 부르지도 않는 개새끼들입니다. 교단에서 제명이 된 후 자신이 메시야라며 이단을 만들어낸 자일 뿐입니다
	152	+ 박주영에 대한거 2 [새창]	2011-08-27 20:12:00	0	삭제
		1 못할 것은 인지도입니다. 자본력이기도 하구요. 일례로 지난시즌 릴의 리그앙 우승을 이끌었던 제르비뉴는 지금 아스날로 이적햇죠
	151	근데 중요한게 [새창]	2011-08-27 20:10:56	0	삭제
		그쵸, 하지만 확실한 오퍼가 없었다면 릴과의 계약을 뒤로하고 다른곳으로 사라지지는 않았겠죠. 적어도 릴이상의 클럽으로 갔다는 이야깁니다. 물론 거기에는 챔스권의 팀이기도 할테구요.
	150	이번 박주영 일은... [새창]	2011-08-27 20:09:45	0	삭제
		그런건 실력만 있다면 전혀 고려하실 필요 없습니다. 일례로 즐라탄이 칼치오폴리 터졌을때 밀란이랑 90%계약까지 갔다가 직전에 인테르로 갓죠. 하지만 지금 즐라탄은 밀란에서 뛰고 잇습니다. 그런 걱정이나 인식은 우리나라에서만 하는거라고 알려드리고 싶네요
	149	+ 박주영에 대한거 2 [새창]	2011-08-27 19:58:34	1	삭제
		릴이 좀 더 싸게 이적을 확정짓기 위해서 박주영의 군문제 물고 늘어지며 이적료 떨어뜨린것도 비난 받을 필요없고, 박주영이 계약전에 더 좋은 조건 제시하는 구단과 계약하는 것도 비난 받을 필요 없다 생각합니다
	148	+ 박주영에 대한거 2 [새창]	2011-08-27 19:51:00	3	삭제
		이것은 박주영이 비난받을 것이 아니라. 박주영을 확실히 잡지못한 릴의 잘못이 크죠. 솔직히 말해서 이적시즌 초에 릴이 박주영이 진짜 필요했으면 자존심 살려주면서 이적료 문제로 모나코와 트러블 일으키지 않았겠죠. 이미 릴이라는 구단은 박주영의 약점을 물고 늘어지며 이적시장 막판까지 박주영의 거취를 확정짓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릴의 실수고 릴의 잘못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147	+ 박주영에 대한거 2 [새창]	2011-08-27 19:49:09	2	삭제
		개인적으로 케이리그를 보는 사람이지만 유럽축구에서는 AC밀란을 가장 좋아합니다. 칼치오폴리 시절 밀란과 계약이 90%이상 진행되었던 즐라탄이 인테르로 갔을때 굉장히 실망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즐라탄을 비난한 것이 아니라 그걸 막지못한 프론트를 비난했습니다. 물론 즐라탄이 밀란으로 왔을때는 진심으로 응원했고 응원하고 있구요. 프로는 계약관계에만 얽매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146	+ 박주영에 대한거 2 [새창]	2011-08-27 19:47:10	0	삭제
		우리나라만큼 계약을 뛰어넘는 정에 얽매이는 나라도 없는것 같네요. 프로의 세계에서 계약은 절대적인 것이고, 계약이 맺어지지 않았다면 결코 인간적으로 비난받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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