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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6-30 19:04:41	3	삭제
		실재로.. 어린이날 눈온거 목겼했드랬져.. 요즘엔 좀 더워지는것 같아요 ㅎㅎ
	237	ㄹㅇ 상남자의 도시 [새창]	2022-02-18 11:25:52	0	삭제
		부산지역과 대기업엔 여러가지 역사적인 일들이 있지요.. ㅎㅎ
	236	속보) 전두환 사망 [새창]	2021-11-23 10:08:33	0	삭제
		갈땐 가더라도 세금은 내고 가야지 사과도 하고.. 참 구질구질하게 살다 갔구나..
	235	고소당하지 못해서 분합니다. [새창]	2020-08-31 11:29:59	4	삭제
		작금의 사태와는 별개로 바이탈에 계신 모든 선생님들은 사회적으로 존중받고 존경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성향과 각자의 입장이 뒤섞인 사회문제는.. 왜곡되고 변질될수 밖에 없어서 더 안타깝네요. 힘내시라는 말씀만 드립니다.
	234	의사들이 파업하는 이유 [새창]	2020-08-28 10:24:56	3	삭제
		사명감 가지고 일선에 계시는 선생님들에겐 죄송합니다만. 6년동안 수술방 뿐안 아니라 다른 어느곳에서도 맡은 자리에서 밤을 지새는 분들은 많았습니다. 선생님들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은 생업을 위해 노력을 하고 밥그릇을 신경쓰며 살아가고요. 파업은. 파업이란, 그런것을 지키기 위한 최후의 수단아니겠습니까. 산업현장에서는 생존을 위해 파업을 합니다. 네, 밥그릇 맞구요. 그게 절실해서 선택하는 최후의 방법이지요. 또는 집단이익을 위해 파업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의료인은 국가정책의 올바른 방향만을 위해 파업을 하신다는 주장이 설득력이 없는것입니다. 왜 의료정책에 대한 의사표현의 수단이 파업인지 한번만 다시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밥그릇 이야기는 파업을 선택하면서 들을수 밖에 없는 소리가 아닐까요.
	233	의사들이 파업하는 이유 [새창]	2020-08-28 00:27:40	0	삭제
		현 의료시스템에 대한 애기라면 공감이 크게 갑니다. 하지만 파업에 대한 애기라면 본질과 떨어져 있다고 생각됩니다. 지금 의료현장에 있는 의사들의 대부분은 공부 열심히 한만큼 돈으로 보상받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환자에 대한 책임을 무겁게 생각하는 진짜 의사선생님들은 점점 줄어가고 있고 지방에서는 일반 직장인의 급여 5배이상을 주고도 사람이 없습니다. 그리고 전공하고는 하등 상관없는 장사꾼들이 늘어가고 있고. 소위 경쟁에서 떨어진 의사들도 수액장사 하고 침장사 하고 레이저나 쏘고 어떻게 하면 돈을 많이 벌까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지금 파업의 본질은 대한민국 의료시스템을 걱정하는 목소리 5%에 편승한 내밥그릇 더 빡세질까 고민하는 장사꾼 꿈나무 95%의 쇼라고 밖에 안보입니다. 혹. 다른 시각을 가지시고 계신다면.. 현 파업의 주체가 누구인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미 자리잡은 의료계의 원로가 주축인가요? 아니면 앞으로 돈벌이를 위해 무한경쟁의 시대로 던져질 전공의 및 전임의 들인가요? 공공의대 설립 및 지역의사양성을 위한 정원 증설의 방안에 부족한점이 많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 방안과 현 파업의 주체는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국민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231	화학대 나오신 분들 연막 vs 탐측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0-04-14 15:42:15	0	삭제
		무조건 탐측입니다 ㅎㅎ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5 23:21:41	0	삭제
		모든길은 로마로 통합니다. 동방으로 향하는 모든길(육로)이 오스만으로 통했죠. 오스만은 스스로 로마임을 증명했습니다. 기독교 국가들이 동방무역을 하기 위해서는 해상로를 개척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229	어떤 작가의 소개 그리고 그의 입담 [새창]	2019-02-27 17:43:29	4	삭제
		11 집단을 선동하기 위해서는 적을 만들어 편을 갈라버리는 방법이 주로 쓰입니다. 히틀러의 경우엔 적에 유대인이 들어갈수도 있고, 파시즘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이 될수도 있지요. 동일하게 유격장에서 편을 갈라놓으니 바로 개좆밥이라고 상대편을 적대하는 정모상병이 웃기네요.ㅎㅎ
	228	취업하고자 하는 간절함이 없는가 보군요.jpg [새창]	2018-04-13 18:51:45	0	삭제
		일단 어디의 누구라는걸 말하지 않고 헛소리 짓거리는걸 보니 개념상실 인듯.. 자기나름대로 충고를 할꺼면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면서 해야 할텐디..
	227	프로불편러, 한겨레.gisa [새창]	2017-07-29 21:26:50	1	삭제
		ㅋㅋㅋ 한걸레 임원급 부터 말단 기자까지 여성 비율 까고 시작하자
	226	최근 국뻥부 악수중 최악의 수(Fest.조선일보) [새창]	2017-06-14 14:29:06	1	삭제
		본질적으로 북한이 사드에 관심가질 이유가 없지 않나요. 중국이나 러샤면 또 몰라도 -_-
	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8 10:10:42	0	삭제
		길가는데 면상앞으로 마이크 들이밀면 일단 잡아채고 볼것 같은데..
	224	한국과 일본의 생활 물가 [새창]	2017-02-24 17:27:54	7	삭제
		수십년 동안 먹고 사는 문제를 외쳤던 정권을 생각하면 너무 초라합니다. 과연 우리들이 잘먹고 사는건지.. 늘 무시하는 중국만 해도 물가는 물론 질적인 차이가 엄청 나더군요. 기본적인 식재료 수준이 다른데.. 요즘 마트가면 쓰레기를 웃돈주고 사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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