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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5	어제 얼굴 인증 으로 베오베 간 사람이에욤 ㅎㅎ [새창]	2013-10-18 18:50:30	0	삭제
		간만에 로그인 했네요. 절절히 아파봐야 행복한 것도 알고 그렇죠. 갤러리에 있는 작가들도 그렇게 잘 먹고 잘 사는건 아닌가 보더라구요. ㅎㅎ 저도 먹고 살려면 다 찍는 포토그래퍼에요. 안녕? ㅋㅋ
	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0 18:04:54	1	삭제
		대중의 인기를 먹고사는 아이돌의 사장이라는 사람이 대중들더러 돼지라니. 일베용팝 어쩌고 해도 신경안쓰고 빠빠빠 많이 들어줬는데, 돼지되기 싫으니 듣지 말아야겠네.
	483	산사! [새창]	2013-08-09 16:11:31	0	삭제
		아 잠깐만 마지막에 사진 아니었네.
	482	빡침주의) 서울부심 甲 [새창]	2013-08-09 16:09:29	0	삭제
		나 모태서울인인데 부산가서 살고싶다. 일거리만 부산에 있다면 부산으로 갔을거야..
	4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9 12:08:12	0	삭제
		나도 직업으로 사진찍는데 잘생긴 동생들이 사진찍어달라면 흔쾌히 찍어준다. 이상하게 예쁜 여자들이 찍어달라면 얘가 왜이러지? 생각들면서 의심부터 함.
	480	[익명]미치도록 좋아하는 사람이랑 헤어져보신 분 계신지요? [새창]	2013-07-21 13:07:11	13	삭제
		시간이 지나니 더 미치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서 결혼하게 됩니다. ㅎㅎ
	479	휴대폰을 주었다면 [새창]	2013-07-11 21:07:10	0	삭제
		20대 초반에 휴대폰 찾아주려고(그때는 폴더폰..) 한 3시간쯤 휴대폰 주인이 어디서 만나자 어디서 만나자하며 자꾸 장소를 옮기길래 동네를 방황하다 휴대폰 주인을 만났더니 술에 겁나 취해서 왔음. 그래도 돌려주려고 고생해서 만났으니 돌려줬더니 갑자기 지갑을 털어서 삼만원을 주고 가심. 지금 30대 초반. 작년에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휴대폰을 줏어서 찾아주려고 했더니 어떤 미친여자가 술취해서 전화해서 나보고 전화기 훔쳐갔다고 난리난리.. 길에서 주운거다 오해하지 마시고 드릴테니 가지러 오시라 했음. 여자가 뭐라 소리를 지르는데 뭐라고 하는지 주변이 시끄러워서 잘 안들린다고 문자로 보내다오 했더니 (클럽이었던듯) 경찰에 신고한다고 문자가... 그래서 휴대폰 습득한곳(가로수길 골목)에 고스란히 두고 옴. 이제는 휴대폰 떨어져있는거 보면 모른척 함..
	4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06-25 22:21:18	0	삭제
		와그나리에/ 에세랄 자게에서 공격당했다는 글 보고 들어가봤더니 저렇게 되있길래 웃겨서 올린건데요.
	4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5 03:12:03	0	삭제
		취미로 하시는거라면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있나요- 고민없이 셔터좀 누르면 어떤가요. 즐거우면 그만이죠. 아버님은 조금 더 진지한 취미 사진을 하시며 즐거우신것이고, shishou님은 조금 더 가벼운 셔터질로 즐거움을 얻으면 되는거라고 생각해요.
	476	이시각 이동국한테 걸려온 전화 [새창]	2013-06-19 00:38:24	0	삭제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5	이시각 이동국한테 걸려온 전화 [새창]	2013-06-19 00:38:24	0	삭제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4	아... 왜 맨날 귀에서 지랄임? [새창]	2013-06-17 21:16:56	0	삭제
		발에서 알짱거려도 소리가 안들림.
	4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7 21:16:25	1	삭제
		사람마다 다른거니 너무 신경안써도 될듯.
	472	술이좋아서 술집을 오픈했습니다.... [새창]	2012-11-01 13:22:26	0	삭제
		멀엉.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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