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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	만약에 노무현 전대통령의 녹취록이 공개되면 ..... [새창]	2012-12-15 17:34:17	0	삭제
		공개하면 이겨요 문제인이 아주 쉽게
	81	박근혜를 지지하는사람들이 왜 있나 궁금하신분 보세요. [새창]	2012-12-11 17:47:59	1	삭제
		박정희 유신때 야당 국회의원들 당선됐다고 민주화라고 하실 분이네 일반적인 상식의 가치를 생각안하고 양쪽의 사건을 동일시 해서 거봐 다 똑같네. 니네도 그러니까 얘네도 그런거야. 살인자가 경범죄 위반한 사람보고 어짜피 다 법위반한건 마찮가지자나. 이러고 계십니다. 건마다 반박하면 끝도 없고 책좀 보고 기사좀 보세요. 특히 근대사에 대해서 책들이 뭐라고 쓰고 있나. 에휴~ 슬프다 진짜.
	80	박근혜 일방 요구, KBS는 TV토론 무산시켜.gisa [새창]	2012-11-05 11:38:53	1	삭제
		내용 보니까 셋이 같이 삼자 토론이 아니고 각각 하루씩 나와서 패널들과 토론하는 형식인데 박후보 측에서 자기는 마지막날로 한다고 생때쓰고 있네요. 개인 토론도 이정도인데 앞으로 삼자토론 형식은 보이콧할 확율이 더욱 높아졌네요.
	79	박근혜 일방 요구, KBS는 TV토론 무산시켜.gisa [새창]	2012-11-05 11:38:53	11	삭제
		내용 보니까 셋이 같이 삼자 토론이 아니고 각각 하루씩 나와서 패널들과 토론하는 형식인데 박후보 측에서 자기는 마지막날로 한다고 생때쓰고 있네요. 개인 토론도 이정도인데 앞으로 삼자토론 형식은 보이콧할 확율이 더욱 높아졌네요.
	78	19)???원피스에서 제일 이쁜 캐릭은? [새창]	2012-11-02 14:07:49	0	삭제
		이러니 상디가 코피 터지지
	77	나는 미친X입니다. [새창]	2012-11-01 17:36:30	19	삭제
		실례지만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느낌상 20대후반 ~ 30대 초반을 살아가는거 같은데 (※저는 36살이에요 나름 대기업 다니고 있어요 참고로) 이 문제는 글쓴이 뿐아니라 30전후한 직장인이 가장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는 딜레마에요 나의 행복과 현실의 안주에 대한 괴리감. 과연 난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김어준처럼 괴짜 아니라면 저는 변화하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그게 왜냐면. 대한민국 사회의 특수성인데요. 우리나라는 직장나가면 마땅히 할게 없어요. 20대에 해왔던 알바같은 일들을 30대에 할 수는 없는거에요. 그래서 대부분 재 취업을 하거나 장사를 하죠. 재 취업을 H사로 해서 행복할까요? 거긴 더해요. 조금 주는데로 간다고 행복할까요? 그럴리 없어요. 결국 조직은 사람을 황폐하게 만들어요. 인사는 원래 잔인한 룰이에요. 사는게 다 정치에요 알고보면. 아 꿈의 S사 ㅜㅠ. 배부른 소리 하고 있네 이런말 하는게 아니에요. 우리가 욕먹을때 위로하는 말로 '야 월급에 욕값 포함 되어 있는거야' 이러자나요. 꿈 포기값을 월급으로 주는거에요. 고민은 많이 하되 확신이 든다면 행동은 빠르게 하길 빌어요. 때론 많은 생각이 내 삶에 방해가 될때가 있지요.
	76	나는 미친X입니다. [새창]	2012-11-01 17:36:30	72	삭제
		실례지만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어요. 느낌상 20대후반 ~ 30대 초반을 살아가는거 같은데 (※저는 36살이에요 나름 대기업 다니고 있어요 참고로) 이 문제는 글쓴이 뿐아니라 30전후한 직장인이 가장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는 딜레마에요 나의 행복과 현실의 안주에 대한 괴리감. 과연 난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 김어준처럼 괴짜 아니라면 저는 변화하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그게 왜냐면. 대한민국 사회의 특수성인데요. 우리나라는 직장나가면 마땅히 할게 없어요. 20대에 해왔던 알바같은 일들을 30대에 할 수는 없는거에요. 그래서 대부분 재 취업을 하거나 장사를 하죠. 재 취업을 H사로 해서 행복할까요? 거긴 더해요. 조금 주는데로 간다고 행복할까요? 그럴리 없어요. 결국 조직은 사람을 황폐하게 만들어요. 인사는 원래 잔인한 룰이에요. 사는게 다 정치에요 알고보면. 아 꿈의 S사 ㅜㅠ. 배부른 소리 하고 있네 이런말 하는게 아니에요. 우리가 욕먹을때 위로하는 말로 '야 월급에 욕값 포함 되어 있는거야' 이러자나요. 꿈 포기값을 월급으로 주는거에요. 고민은 많이 하되 확신이 든다면 행동은 빠르게 하길 빌어요. 때론 많은 생각이 내 삶에 방해가 될때가 있지요.
	75	내 주변 사람 고마웠어 근데 나 이제 못버텨요 [새창]	2012-10-31 11:52:13	0	삭제
		힘이 든다는건 개인마다 다르므로 난 이랬는데도 버텼어 난 이랬지만 힘들어 이런건 의미가 없죠 지나가는 바람에 옷이 날려도 내가 힘들면 힘든겁니다. 글쓴이의 힘이 부침을 경험할 순 없지만 이해하고 위로할 순 있네요. 힘내요. 좀만 더 버텨봅시다. 형도 살아보니 살아지더라. 힘내라.
	74	여자스타들은 많이 가던데... [새창]	2012-10-30 10:33:30	5	삭제
		뭐 이렇게들 어렵게 생각하시는지. 개인적 가치 판단기준 진중권 : 진보인사중 최고 수준임. 나꼼수 비판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수준높은 지적. 곽노현건은 진중권 지적이 타당함. 디도스건은 맥락에 대하여 진중권의 논리가 일리 있으나 본인이 안해도 되는 기술적인 부분을 너무 파고 들었음 나꼼수(김어준) : 디빠 심빠맞음. (개인적으로 비판함). 젊은세대들 정치참여율 높이는 기여 많이함. 전반적으로 정치학 부문에서 최고수준 평론가로 보임 그리고 참고로 나꼼수는 디도스때도 소설처럼 풀풀 풍기지만 근거없이 들이밀지는 않음. (개인적으로 내부공모자 있다고 봄) 그걸로 상대측에서 반응하길 기다려 진짜 증거를 내밀며 엿이나 먹어라하는 전략임. 그래서 나꼼수에서 그랬을 것이다 이런 내용들은 사실 근거를 가지고 말하는 경우가 대부분임 그리고 오유사람님들아 누가 우르르 몰리고 다시 우르르 몰리고 했다는 거야 그런 사람들 일부의 철없는 의견에 비슷한 사람들이 동의해서 푸르딩딩 한거지 제대로 된 생각가진 사람들은 콜로세움 껴들기 싫어서 관망하고 있는거고
	73	오늘 간결vs진중권 어떻게 되었나요? [새창]	2012-10-28 10:34:18	0	삭제
		교수가 제자 가르치고 있어요 졸라 엄하게
	72	간결 너무 욕하지 맙시다. [새창]	2012-10-28 10:28:2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잰데
	71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토론왕 서열 [새창]	2012-10-28 10:16:04	0	삭제
		심상정 최재천 정봉주도 토론 잘함. 박용진 대변인 등등 민주당 많음
	70	좆언족 니들 잘들어 리슨업 [새창]	2012-09-20 15:57:07	5	삭제
		과거는 그렇다 치고 미래에 만약 전쟁이 난다고 치면 1. 당신은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받칠 수 있습니까? 이 답에 자신있게 "네"라고 대답한다면 어느정도는 받아줄 수 있습니다.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09 14:29:04	1	삭제
		듀얼모니터/ 아주 맞는 말씀입니다. ^^ 근데 바꿔 봐야죠. 맘에 안들면 27이건 30이건 60이건. 본문 아주 감동있게 잘읽었고 지금 방황하는 후배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글이여서 스크랩 했습니다. 난 안돼 하는 젊은 이들도 그럼 되는 것 부터 한번 찾아보고 거기부터 시작하라고 싶네요. 30살까지 피아노만 치다가 자그마한 소품가게 열어서 행복해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한 수준만 넘기면 피아노로 성공할 친구였는데 그게 안됐다고 하더군요. 그 친구 금전적으로는 성공을 못했을지 모르지만 인생의 진로를 바꾸고 행복을 찾았다고 하더군요. 지금 길이 안보이는 젊은 친구들도 본문의 상담내용처럼 가끔 한번씩 현장 체험하고 나면 뭔가 느끼면서 길이 보일겁니다. 새로운 길이든 아니면 기존에 가던 험한길을 뚫어 나가던. 다들 힘내라고 쓴글이니까 듀얼 모니터님도 힘내세요. 님은 모니터도 두개자나요. 개인적으로 저는 뭔가 삶의 막힘이 보일때 혼자 낚시 합니다. 뭐 방법은 다르지만 인생의 길을 찾는건 다 매한가지겠지요. 다들 사랑합니다. 사회에 첫발을 준비하는 젊은 이들 화이팅 ~~~~ 형아가 응원한다.
	68	대학생활분서.JPG [새창]	2012-07-24 17:45:16	5	삭제
		근데요 저렇게 남들처럼 똑같이 사는 것도 재밌어요. 똑같은 권위에 굴복해도 학교, 직장, 가족등등 재밌게 살아요. 슬프게 꼬집지 말아요. 저렇게 매트릭스 처럼 살아도 하루하루가 감동적이고 아름다워요. 사는거 재미있어요. 창조적으로 살아야만 멋진가요. 너무 비관하지 말아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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