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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낭만독수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3-23
    방문 : 2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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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독수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3 02:09:59 0 삭제
    ㅎㅎㅇㄴㅅㅈㅇㄷㅁㅇㄷㅇ
    하하 안녕 수줍었다며 어디야
    96 [익명]마지막오유질일것같다 [새창] 2013-02-03 01:59:33 3 삭제
    부모님 두분다 후원이 끊어진 건가요?
    보통은 이혼하시면 한쪽에서 부양의무를 지게 되는데
    어떤 사정인지는 모르겠지만 세상에 둘만 남게 되더라도 열심히 잘 헤쳐 나가길 빕니다.

    부모님들도 남모를 사정이 있었겠죠.

    화이팅 젊은이 짜증만 내기에 세상은 볼것도 할 것도 너무 많다네.
    지금 쫌 못노는거 30살까지 고생하고 그때부터 재밌게 살아도 안늦다네.
    95 [익명]군대간 친오빠에게 초콜릿을 보내줘야 하나요??? [새창] 2013-02-03 01:51:57 0 삭제
    선물은 받는사람보다 주는사람이 더 즐거울때가 있지요.
    받았을때 오빠가 기뻐하는 모습이 떠오르면 기분좋게 보내주구요.
    짜증낼거 같은 표정이 떠오르면 보내지 마세요.

    아마 좋아하지 않을까요? 만약 내가 동생한테 그런 선물 받으면 겉으론 짜증내도
    속으론 자식 하면서 좋아하지 않을까요??? ㅎㅎㅎㅎ
    94 [익명]아동 성폭행 피해자의 한풀이 [새창] 2013-02-03 01:48:46 8 삭제
    지금 22이라고 했나요? 보통 자연사할경우 일찍 죽어도 80까진 살아요.
    극한의 고통이 20대 혹은 30대 운좋은 사람은 말년에 오기도 할거에요.
    작성자의 고통이 너무 빨리와서 뒤에 올 좋은 일들을 생각 못하나 본데요.
    앞으로 작성자 고운 몸과 마음에 따스한 햇살이 소독약이 되어 새로운 사람을 또 사랑을 하게 될거에요.
    상처는 사랑으로 잊혀질거에요.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가슴깊이 응원할게요.
    93 저 어제 목숨 끊겟다고 저녁에 올린 여잔데요.. [새창] 2013-02-01 23:30:44 1 삭제
    작성자님 뭔 사연인지 자세히는 아니더라도 대강 이야기좀 들어봅시다.
    난 37먹은 아저씨인지 오빠인지는 모르겠지만... 여기 이안에 아빠부터 삼촌 언니 오빠 동생 조카들 다양하니까

    뭔 사연인지 들어보고 위로를 해주던 도움을 주던 힐링을 해주던 뭐라도 될거 아니겠어요

    맘으로 꼬옥 안아줄테니까. 아 좀 버텨보고 이 빌어먹을 세상 좀만 더 살아보면
    들꽃에도 웃는날이 분명히 올거에요.

    우리 부모님 세대엔 더울땐 더운곳에서 추울땐 추운곳에서 우리들 길러내셨어요.
    세상에 버릴 목숨따윈 그 어디에도 없어요.

    아 쫌......
    92 안녕하세요? 국회의원 정청래 입니다. [새창] 2013-01-31 21:01:58 0 삭제
    삼더이즘의 창시자께서 납시었다. 얼짱정치인님 반갑습니다.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30 23:29:17 6 삭제
    혹시 화성쪽에서 생산직 일할 생각있음 연락줘요
    될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힘 한번 써볼게요
    lsjisgood 지메일 컴

    가족은 지키는 모습 너무 이쁘고 오유도 이쁘고

    이 아름다운 글들 다 저장했다가
    애기 크면 나중에 우리모두가
    너의 이모 삼촌이란다 전해주면 좋게다 ^^~~~~~
    90 저희를..아니, 제 가족을 살려주세요 글쓴이분을 만났습니다. [새창] 2013-01-30 19:52:02 3 삭제
    신갈사는 사람입니다. 우선 큰일 하신거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제가 신갈 사는데 수원 나갈일 있으면
    종종 이용하겠습니다.

    장사는 영업이 반입니다. 제가 본 모텔 홍보는 인맥이 되는한 해드리겠습니다. 나비효과라고 작성자의 마음이
    노불처럼 번져 사업을 번창해줄겁니다.
    89 아까 원룸 알아보기로한 사람인데요ㅠ ㅠ [새창] 2013-01-27 23:05:57 1 삭제
    계약기간동안 월세 관리비는 변도없어요
    잘모르는것 같은데 수수료 아깝더라도 꼭
    부동산 끼고 거래하세요
    88 아까 원룸 알아보기로한 사람인데요ㅠ ㅠ [새창] 2013-01-27 23:01:54 1 삭제
    아까글 못봐서
    보통 2년계약이구요
    보증금은 돌려받는 돈이에요
    원룸관리비는 통상 삼만원 정도알고있네요
    87 [익명]썸녀한테 카톡왔당헤헿 [새창] 2013-01-21 16:26:56 0 삭제
    살아오면서 만난 썸녀들한테 말할까 말까 갈등하다가 다 보냈는데

    그 애들 결혼할때 마다 소주 먹으면서 땅치고 후회했다.

    친구로 남는건 유오성 장동건이고. 못보게 되더라도 진지한 카톡이라도 한번 보내봐라
    대놓고 나랑 만나자고 하는건 새로생긴 남친한테 예의가 아니니 적당한 정도로

    "누구야 솔직히 나 너 좋은 감정있었는데 애인생겼다고 하니 기분이 마냥 좋지많은 않다.
    어떤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잘 만나고 앞으로 편하게 지내자"

    적당히 쿨한 정도.
    86 [익명]ㅈㄱㅇ아, 내가 사실을 얘기해줄게. [새창] 2013-01-14 10:30:56 0 삭제
    요새 회식남부터 실시간 러브스토리가 기쁘기도 슬프기도 하네요

    일단 남자분 글 보게 되시면 빨리 여자분데리고 병원 가봐요

    헤어지던 다시만나던 여자분 치료가 필요한거 같아요. 진심
    85 부정선거 증거자료 충분 이젠실행입니다! [새창] 2013-01-03 16:50:16 2 삭제
    한겨레 허재현 기자의 부정선거 다섯가지 의혹에 대한 기사 입니다.

    그래프에 대한 내용도 나와 있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내용중에 가장 팩트위주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꼭 보시고 합리적 의심은 하시되 음모론 확산은 위험합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68084.html
    84 영화 배우 진구씨로 베스트 가능할까요? [새창] 2013-01-03 14:21:49 0 삭제
    전 진구씨를 무척 좋아하고 배역도 적절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배역은 류승범이 했어야 진정 신의 한수라고 생각합니다.
    전 두고두고 아쉽습니다.
    83 나만 떨림? [새창] 2012-12-18 17:19:46 0 삭제
    난 지난번 지방선거때도 박원순 서울시장때도 떨렸지만

    이번 만큼은 아닙니다.

    김어준의 말처럼 이명박 5년 버틴 우리에게 문재인 가질만한 자격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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