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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	이 노래 아시는 분 ㅜㅜㅜ(유툽 영상 주소 있어요 [새창]	2012-11-02 18:08:16	0	삭제
		조동찬// 글쓴이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흐규ㅠㅠㅠㅠㅠ 많이 알려진 곡이 아닌가봐요 검색해봐도 잘 안나오네요 ;ㅇ; 이래서 찾기가 힘들엇구낭..
	17	빡창완.jpg [새창]	2011-12-06 19:16:52	3	삭제
		IPTD//악 맞다 ㅋㅋㅋㅋㅋ 지적해주셔서 감사해요! 왜 다른 걸로 생각했지 ㅜㅜㅜㅜ 멍청돋네요
	16	빡창완.jpg [새창]	2011-12-06 16:36:55	3	삭제
		orz님 저 그 책 너무 아끼는 책이예요 ㅜㅜ 소녀 이름이 민초희죠...이름도 너무 예쁘고.. 백혈병은 아니고 골수암이었죠. 제가 태어난 해에 초희언니는 돌아가셨더라구요 암이 뭔지 모르는 어린 나이에 읽었는데도 너무 마음에 와닿아서 아직까지 책을 보관하고 있네요.
	15	[전북전주] 결혼식 알바(일당3만원)해보실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1-12-02 01:42:35	0	삭제
		경찰이신가보네요..
	14	젠틀맨 가가 [새창]	2011-11-19 22:04:53	8	삭제
		11 보그....유명한 잡지예욤..
	13	한국남자들의 이상형 [새창]	2011-10-31 14:45:58	3	삭제
		스케어크로우님의 덧글을 재조합해보겠습니다 1<대체 저런 떠돌>　2<느끼는 변태가 아닌가> 3<아다니는 그림에 자기가 지어낸 글 붙이는 사람 정체가 뭔지 무슨생각으로 지어서 붙이는건지 진심 궁금함.> 4<사람들이 속아주는데에서 희열을> 　5<생각되기도 하고.(퍼오신분은 죄가 없겠지만..)> 재배열 순서는 1 3 4 2 5 =>대체 저런 떠돌아다니는 그림에 자기가 지어낸 글 붙이는 사람 정체가 뭔지 무슨생각으로 지어서 붙이는건지 진심 궁금함. 사람들이 속아주는데에서 희열을 느끼는 변태가 아닌가 생각되기도 하고.(퍼오신분은 죄가 없겠지만..)
	12	베오베에 효연이가 올라갔으니 기념으로 효!! [새창]	2011-10-29 09:19:50	0	삭제
		아치미//실제 염색 유무는 모르겠지만 염색 안해도 저 색은 화장으로 나와요 ㅇ.ㅇ
	11	홍대 애견카페 [새창]	2011-07-28 17:57:36	0	삭제
		저도 여기 갔엇는뎅 ㅋㅋㅋ 애들이 다 뚱뚱해서 위에서 보면 쏘세지같아요 ㅋㅋㅋ 달마시안같은 길쭉한 애들은 예외....ㅜㅜ 테이블 위를 훌쩍훌쩍 걸어다니므로 음료수는 항상 조심조심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28 15:13:45	0	삭제
		남겨진//민간사람님의 뜻은 '여자이니 군대도 안갔을텐데 왜 28살이 되도록 아직 대학생인가' 이신 듯
	9	난 여친이 길가다 이거이쁘다 할때 젤 무서움 [새창]	2011-07-28 11:50:37	15	삭제
		근데 헤어지신 게 그 신발 사건을 계기로 헤어지게 되신 거예요? 여자는 사달라고 한 마디도 안 한 것 같은데 댓글 분위기가;; 점원이 그 말을 했을 당시에 여자가 '그래! 어서 점원 말대로 해!' 라는 풍겼는 지 어쨌는지 적혀있지도 않은데... 실제로 그런 분위기였는지 아닌지는 여기서 작성자님만 아시는 거 아닌가요? 글 자체만으로는 전혀 모르겠는데... 그냥 '이거 이쁘다' 하고 신발 둘러본 거 때문에 여자가 거지근성이니 첨부터 그러려고 만났다느니.. 딱히 여자분은 아무 잘못 없어! 라고 하는 게 아니라 글만 봤을 때 여자분은 '이거 이쁘다' 라고 한 거 밖에 없는데 욕을 먹는 걸 보니... 왠지 '이거 이쁘다'='이거 사줘' 라고 인식하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서요;;;
	8	제가 이상한건가요...?? 남친이랑 싸웠네요 [새창]	2011-07-28 11:30:24	0	삭제
		안생길듯//네톤 얘기니 어차피 표정은 안 보였을 듯 하네욤 저도 제 남친이 좀 명령조로 말할 때가 있어서 ㅜㅜ 고쳐달라고 했더니 잠깐 괜찮아지다가..요즘 다시 돌아오는 것 같아요;; 솔직히 같은 일이라도 청유형을 말하면 당연히 해주지만 명령조로 말하면 해주기 싫어지잖아요. 내가 아랫사람같은 느낌이고 근데 남친분이 좀 속이 좁으시네요;; 그냥 삐진 것도 아니고 어떻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꺼지라고 닥치라고 할 수 있찡;;; 제 남친이 저한테 그렇게 말했으면 그 날로 끝났을 듯..
	7	너무 사랑하는 친구의 뮤직비디오가 나왔어요 [새창]	2011-07-08 11:26:59	0	삭제
		헐 보싸다방이랑 소꿉친구시라구요??? 보싸 팬인데........부럽...
	6	왜 인터넷에서 사람만나는게 찌질이에 병신인가요? [새창]	2011-07-07 16:37:41	1	삭제
		슬픈여우비님 말에 동감합니다~ 저도 게임에서 남친만나서 지금 3년째 잘 사귀고 있구요 같은 길드 언니오빠도 눈맞더니 지금 결혼 바라보고 있구요. 첫만남이 온라인이라는 것뿐이지 일반적인 만남들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온라인 만남 중 문제가 되는 건 오프에서 만나지 않은 채 온라인으로만 사귀니마니 하는 거죠.
	5	이거 고칠 수 있나요? [새창]	2011-07-07 14:08:05	0	삭제
		지적해보셨나요? 일단 당사자한테 나는 네가 그렇게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해보세요 그 뒤에 그 사람이 말투를 고치려고 노력을 하면 괜찮지만 전혀 노력도 하지 않고 귓등으로 흘려버리면....만나지 않으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저도 욕 쓰고 거칠게 말하는 사람 너무 싫어하거든요 입이 험한 사람은 결국 안 좋은 인상을 줄 수 밖에 없어요. 인격적으로도 좀...문제 있어보이게 되구요 일단은 당사자에게 말을 안 해보신 것 같으니 먼저 얘기부터 해보세요. 나는 입이 험한 사람 좋아하지 않고 네가 다른 사람들로부터 안 좋은 평가받는 것도 싫다, 이런 느낌으로요.. 글쓴님만 위한 것이 아니라 그걸 고치면 당사자에게도 이득이라는 점을 많이 어필해주세요.
	4	빠른년생은 죽어야지 ㅠㅠ [새창]	2011-07-07 10:53:07	0	삭제
		신촌에서 뿌우//저 포함 제 주위 빠른 생일들 모두 조금이라도 어려보이려고 23살이라고 하고 다니는데 -_-;(빠른89) 좀 나이 있어보여야 할 땐 24살이라고 하고 대개는 어려보이려고 23살이라고 해요 ㅋㅋㅋ 무리마다 신촌님 같은 경우도 있고 저 같은 경우도 있나보네요 전 88년생 89년생 모두 친구해서 빠른이라 넘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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