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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5 09:47:34	0	삭제
		뿌듯하네요! 감사합니다^.^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5 09:47:06	0	삭제
		업체명 말씀 드려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용ㅎㅎ 저는 더ㅂ일 에서 했어요~~!
	194	수유하고 싶어 약복용을 포기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6-08-03 12:30:46	0	삭제
		윗 분들 말씀대로 진짜 엄마가 건강해야 아기도 잘 돌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사실 엄마의 스트레스가 모유로 전달 된다는 말을 안 믿었었는데 제가 예민하고 힘든 날은 아기 컨디션도 정말 많이 다르더라구요. 저부터가 건강해야 모유도 먹일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아기가 아직 한 달도 안 된 것 같은데.. 아직 갈 길이 멀답니다ㅠㅠ 저부터도 모유 먹고 자랐지만 온갖 잔병은 다 달고 살았었고.. 요즘 분유도 정말 잘 나오니까 너무 자책 마시고 몸부터 챙기세요! 힘내세요!
	193	시짜 들어가는 시금치도 안먹는다더니.. [새창]	2016-05-31 23:06:48	13	삭제
		저도 애 낳은지 이제 한달 좀 지났는데 갓난쟁이 봐주신다는 이유로 시할머님이 매일매일 집으로 오세요.. 아침 열시부터 저녁 일곱시까지 애기 옆에 붙어서 떠나지 않으신다는...ㅠㅠ 눕혀서 우유 먹이면 안된다고, 트름 꼭 시켜야한다고, 애기 너무 덥게 두면 안된다고 등등 말씀 드리면 애기 그렇게 키우는거 아니라고 하시면서 제가 애기 보는걸 탐탁치 않아 하세요ㅠㅠ 눈치 보여서 쉬지도 못하고 점심저녁 다 차려야 하고 무엇보다 제 새끼인데 낮에 얼굴도 제대로 못 보고 저녁에 목욕 시키고 재우는 것 밖에 하는게 없네요ㅠㅠㅠㅠㅠㅠ
	192	육아는 정말 힘들기만 한가요?..ㅠㅠ [새창]	2016-04-05 09:49:19	0	삭제
		저는 저번 주까지 일하느라 태교, 태담은 커녕.. 아직 출산 준비도 제대로 못했어요... 이것도 너무 마음 쓰이네요. 돈이 뭐길랭T_T 남은 한 달 동안이라도 태교에 열심히 힘써야겠어요!
	191	육아는 정말 힘들기만 한가요?..ㅠㅠ [새창]	2016-04-05 09:47:23	0	삭제
		..하.... 우리 아가도 아들이라서 더 걱정이네요.. 특히나 아빠 닮은 아들이 태어나면 어쩌나, 제가 감당 못할까봐서ㅋㅋㅋ 입덧도 없었고 지금까지 얌전하고 건강한 효자였으니 태어나서도 순둥순둥한 아가였으면 좋겠네요T_T 힘내세요!
	190	육아는 정말 힘들기만 한가요?..ㅠㅠ [새창]	2016-04-05 09:45:09	0	삭제
		저희 남편도 안 시키면 안 하는 스타일인데..ㅋㅋㅋㅋㅋㅋ 시어머님께서 지금부터라도 막 시켜 버릇해야지 아니면 나중에 안한다고 그러시더라구요. 남자는 다 비슷한가봐요~
	189	육아는 정말 힘들기만 한가요?..ㅠㅠ [새창]	2016-04-05 09:43:21	0	삭제
		워낙 감성이 예민한 편이라 산후 우울증도 너무 걱정 되네요..T_T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ㅎㅎㅎ 역시 시간이 약이군요! 감사합니다 :-)
	188	육아는 정말 힘들기만 한가요?..ㅠㅠ [새창]	2016-04-05 09:41:41	0	삭제
		임신 하고 나서 마음을 많이 내려 놓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겠죠? 이 마음이 부디 오래가야 할텐데..흑 조언 감사합니다T_T
	187	육아는 정말 힘들기만 한가요?..ㅠㅠ [새창]	2016-04-05 09:38:13	0	삭제
		이런 뿌듯함에 육아를 하는거겠죠? 저도 빨리 우리 아가 살인 미소를 보고 싶네요ㅎㅎㅎ
	186	(출산/수술후기) '유도분만을 6시간 앞두고..'를 쓴 글쓴이에요.. [새창]	2016-03-23 14:04:11	0	삭제
		다음 달 출산인데 너무 무서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출산 후기는 매일매일 챙겨 본다는...T_T 저는 남편한테 '내가 무통주사 놔달라고 하면 누가 뭐라하든 꼭 놔줘야해.'라고 미리 단단히 얘기해뒀어요ㅋㅋㅋㅋㅋ 으어 고생 많으셨어요! 저도 얼른 출산 후기 쓰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몸조리 잘하셔요 :-)
	185	스*** 일할때 손님유형 [새창]	2016-03-23 13:32:38	0	삭제
		제 친동생도 꽤 큰 스X 매장에서 일했었는데 그때가 체리블라썸이 처음 나왔을때였거든요. 색은 이쁜데 맛이 되게 없다고 여기저기서 난리였던..; 어떤 손님이 와서 체리블라썸 시켜서 가져가더니 뒤돌아서 한 모금 마시고는 카운터로 돌진했대요. 이거 직원들이 먹어보고 파는거 맞냐고, 이렇게 맛 없는거 팔아도 되는거냐면서.. 동생이 웃으면서 죄송하다고, 다른 음료로 바꿔드릴까요? 물어봤더니 그 자리에서 음료 뚜껑 열어가지구 카운터 위에 그냥 쏟아버리고 나갔다는 얘기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저도 서비스업 오래 했었는데.. 운이 좋은건지 저만큼의 진상은 못 만나본게 다행인 것 같아요. 힘내세요T_T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3 23:00:12	56	삭제
		시상에.. 베오베라니ㄷㄷㄷ 비싼 화장+좋은 카메라 만만세!!!! 남편이 본식 촬영 작가라서.. 몇 년째 주말마다 신부를 보고 살아서 그런지.. 정작 제 모습엔 별 감흥이 없었답니다...^_T 눙물... 쨌든 이 영광을 스르륵 아재인 남편에게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183	고양이 키우는 뷰징어 있나... [새창]	2016-01-09 19:38:36	1	삭제
		첫 나눔 신청! 올해 다섯살 된 딸냥이 입니당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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