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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6	17개월 아기 식판식 [새창]	2017-10-08 21:06:19	1	삭제
		쿠팡에서 구입했어요^^
	255	17개월 아기 식판식 [새창]	2017-10-08 16:14:00	26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아기 이가 많이 난 편이라(큰 어금니 빼곤 다 났어요) 씹는 걸 좋아해서 크게 주기도 하고.. 씹기 힘든건 제가 옆에서 잘라서 먹여요ㅎㅎ 고기는 잘게 줘도 전혀 먹지 않아서 국물 육수라도 고기 육수로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두부나 달걀 같은 걸로 대체 하려고 하는데 많이 부족해보이나봐요ㅜㅜ 더 신경 써서 밥 해줘야겠어요ㅎㅎ 감사합니다~~
	254	유모차 나눔 합니다 [새창]	2017-10-05 23:12:42	0	삭제
		메일 전달 드리겠습니다!
	253	유모차 나눔 합니다 [새창]	2017-10-05 23:12:26	1	삭제
		안녕하세요! 연휴 독박 육아 하느라 댓글이 조금 늦었네요ㅠㅠ 가격이 좀 있는 물건인만큼.. 선착순이 아닌 제가 선정하여 나눔해 드리는 부분 양해 부탁 드립니다ㅠㅠ 이번 유모차는 난누구냐? 님께 메일 전달 드리겠습니다! 다음 번에도 좋은 나눔 할 일 생겼음 좋겠네요. 모두모두 남은 연휴 잘 보내세요 :-)
	252	유모차 나눔 합니다 [새창]	2017-10-04 01:47:57	0	삭제
		본삭금 걸어서 글 수정이 안되네요ㅠㅠ 나름 모바일 이모티콘 엄청 썼는데 안보이나봐요.. 꼭 필요하시고 받을 여건 되시는 분은 꼭 댓글 써주세요♡♡♡♡♡♡♡♡
	251	성격 예민한 배우자..짜증 잘내고 욕 잘하는 배우자... [새창]	2017-08-21 01:31:43	8	삭제
		저도 입이 험한 사람이랑 살았었는데요.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건 나 자신보다 아이들이라고 생각해요. 고작 유치원생인데도 험하게 욕하는 애들 보면서 쟤는 도대체 왜 그러지? 이해를 전혀 못했었는데 보니까 부모 언행이 좋지 않더라구요. 전남편도 왜 저렇게 욕을 하고 험한 말을 할까 싶었는데, 아버님이 똑같으셨어요. 전문적인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남편분이 선뜻 응해줄지는 모르겠지만요..
	250	식당에서 애기 영상 틀어준다고 맘충이라네요 [새창]	2017-07-21 13:13:48	24	삭제
		애 키우는 입장이라 글쓴이 입장도 어느정도는 이해 가지만.. 저는 그냥 외식을 안하게 돼요ㅠㅠ 예전에 한 번 친구 만나느라 밖에서 밥 먹는데 애가 너무 칭얼거려서 핑크퐁 소리 없이 틀어줬더니 옆 테이블에서 소근거리더라고요.. 벌써부터 저런거 보여준다고..ㅠㅠ 어디가서 칭얼거리면 눈치 보여서 허겁지겁 도망나오게 되고 핸드폰으로 소리 없이 동영상 잠깐씩 틀어줘도 한 소리 듣고 요즘 부쩍 느끼는게 애엄마는 안 나가는게 답인 것 같아요...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5 22:56:03	30	삭제
		근데 또 수입이 변변치 않으면 뭐라 하는 사람도 있더라요.. 고작 그거 벌거면서 뭐하러 애 맡기고 일 다니냐며.. 제 경우는 그랬네요ㅠㅠㅠㅠㅠ
	248	생각보다 너무 담담해요 [새창]	2017-06-18 00:02:44	10	삭제
		저도 같은 입장이에요. 과장 조금 하면.. 진짜 새 삶을 얻은 기분이네요. 그 전까진 매일 숨이 턱턱 막혔었는데 이젠 진짜 숨 쉬고 사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하실거에요. 힘내세요!
	247	결혼하신 분들께 여쭙고 싶어요 [새창]	2017-06-17 23:59:42	3	삭제
		아뇨. 흔치 않더라구요. 저는 본문의 와이프분 같은 대접 받고 살았었는데 이게 계속 되다보면 세뇌 당해요.. 예전에 처음 뵙는 분이 저희 대화 듣더니 전 남편한테 한 소리 하셨던 적이 있는데, 그 전까지 저는 뭐가 잘못 됐는지 몰랐었어요. 매일 그런 취급을 당했고 일상적인 대화(라기 보단 일방적인 꾸중?이었지만..)였기 때문에.. 와이프분이 안쓰럽네요ㅠㅠ
	246	나눔] 아동용 카시트, 절충형 유모차 [새창]	2017-06-15 23:06:42	0	삭제
		안녕하세요! 저.. 조심스레 유모차에 줄 서볼게요!!! 엘베 없는 집인데 혼자 디럭스 올렸다 내렸다 하기가 점점 힘들어지네요ㅠㅠ 저 아니여도 꼭 필요하신 분께 좋은 나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눔엔 추천 :-)
	245	임산부인데 양보받은 자리 스틸당했어요....ㅋㅋ [새창]	2017-06-15 18:59:01	56	삭제
		저도 7개월 때 젊은 여자분이 자리 양보해주시는거 어떤 아줌마가 몸 던져서 앉으시더라고요.. 앉자마자 눈 감고 자는 척 하시던데 주변 사람들이 수군거려도 못 들은 첰ㅋㅋㅋㅋㅋ 1호선이라 사람도 많았는데 제가 불편해서 그냥 다른 칸으로 옮겼어요ㅜㅜ 9개월까지 대중교통 타고 출퇴근 했건만 양보는 딱 한 번 받아봤네요...
	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1 22:49:16	12	삭제
		얼마 전에 퇴근 시간이라 버스줄 엄청 긴데 심술 맞게 생긴 어떤 아줌마가 줄 앞 쪽으로 끼어들었어요. 버스 문 열리고 엄청 자연스럽게 맨 처음으로 타려는데 지갑 속에 내용물이 바닥으로 촤라라라라뢐ㄲㅋㅋㅋㅋ 카드며 돈이며 줍느라 사람 다 태우고 버스 출발 할 때까지 못 타시더라고욬ㅋㅋㅋㅋㅋ 그거보고 저도 속으로 똑같은 생각 했네요ㅋㅋㅋㅋ
	243	애엄마 착샷 [새창]	2017-06-06 12:48:54	0	삭제
		땡~~ 아닙니다ㅋㅋㅋㅋ
	242	애엄마 착샷 [새창]	2017-06-06 12:48:31	2	삭제
		네.. 나가면 동네 할머니들이 아이고아이고 하세욬ㅋㅋㅋㅋㅋ 이제 걷고 뛰면 더 힘들다던데..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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