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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36	미쳐있는 그 시절 방송 [새창]	2024-05-17 18:31:44	2	삭제
		세대주 이름과 집전화번호가 전화번호부에 빠짐없이 올라가있고 이사 간 친구 아버지 성함만 안다면 타 시도가 아니라면 집 전화번호는 114에 물어보면 바뀐전화번호를 알아내는건 일도 아니던 개인정보 따위는 개나줘버린 시대였고 개인의 사생활이나 인권보다는 다수의 가쉽성 호기심이 우선시되는게 당연했던 연예인들이 사귀는 것도 욕먹고 여자 연예인들은 결혼과 동시에 은퇴를 하던 강자만이 살아남던 시대였음
	7735	간 ~ 철수 [새창]	2024-05-06 18:22:31	4	삭제
		촬스도 민주당 국힘을 왔다 갔다 하면서도 낙엽이도 민주당 판깨고 나오기 전까지 정치판에서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죠...
	7734	로또 가정파탄 레전드 [새창]	2024-05-06 18:19:40	10	삭제
		40억 당첨이면 부모형제들 몇 억씩 줄 수 있지않나? 라는 생각을 잠시했습니다. 서울처럼 집값이 미친듯이 비싼게 아니니 작은평수의 아파트를 2~3억대면 사지요 당첨되고 어머니가 살 집을 사준걸로 봐서는 부모도 모르는 돈미새는 아닌거 같고 40억에서 부모형제들에게 10억이면 되는데 그거 아깝다고 연을 끊지는 않았을것같고 동생들이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아무리 부모형제라해도 돈을 쓰는건 당첨된 사람의 몫이라 내돈 내가 내맘대로 쓰겠다는 걸 누구도 뭐라고 할 수 없죠
	7733	머리감고 드라이기로 예쁘게 말리고 [새창]	2024-05-05 15:57:59	0	삭제
		아 그랬구나..... 몇 년 전의 저의 헤어스타일과 같네요....ㅋㅋㅋ 저도 님처럼 투블럭으로 묶고 다녔습니다... 근데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머릴 묶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머리도 빠지고 슬슬 탈모의 기운이 느껴지고 애들이 부끄럼다고 길에서 마주쳐도 모른척 하길래 자랐습니다...ㅋㅋ
	7732	머리감고 드라이기로 예쁘게 말리고 [새창]	2024-05-05 11:43:52	0	삭제
		드라이로 이쁘게 머리를 말리고 에센스 어쩌고 하길래 여자분이라 생각했는데 군필만 아는 비맞은 군대판쵸우의 냄새를 어떻게 알지?? 이걸 지적하는 사람이 왜 아무도 없어??
	7731	20대 여자 사회초년생 첫차 논란 [새창]	2024-05-04 03:00:26	0	삭제
		20년전에 리베로라고 나왔죠 스타렉스 뒷부분에 적재함이 달린... 안전성은 확보했지만 윗님의 지적대로 포터와 봉고에 밀려 소리소문 없이 단종되었죠 그때 좀 몰아봤는데 차도 포터에 비해 조용한게 확실히 포터보다는 고급진 느낌이었음
	7730	친구 여동생을 노린 남자 [새창]	2024-04-20 23:04:38	11	삭제
		이런건 보통 당한 사람이 올리는건데 캡쳐는 본인폰 캡쳐고 결론은 주작이거나 주작이 아니면 내가 뭘 잘못 했는지 모르는 ㅂㅅ 아니면 싸패거나 이런 애들 높은 확률로 어좁이 멸치에 모쏠 아다임
	7729	윤, G7 정상회의 초청 못 받았다…6월 이탈리아 방문 ‘불발’ [새창]	2024-04-20 22:56:44	2	삭제
		국격 아니 세계의 품격이 오늘 또 올라갔규요
	7728	미국식 메이크업 받아본 유튜버 [새창]	2024-04-18 12:59:37	5	삭제
		미드에서 한번쯤은본것같은 얼굴이...
	7727	연세대 청소부 고소사건을 본 졸업생들의 결말 [새창]	2024-04-18 01:46:02	1	삭제
		청소노동자들이 요구한건 440원 시급인상과 작업후 씻을 샤워장을 설치해달라는 지극히 정상적인 요구였습니다. 시급 440원도 최저임금 인상분을 반영해달라는 요구였구요 청소노동자분들이 처음부터 시위를 하려고 했을까요?? 시위라도 하지 않았으면 뉴스에 나오지 않았다면 학교측에서 쳐다보기라도 했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시위라는건 힘없는 사람들이 주변사람들에게 자신들을 한번이라도 쳐다봐 달라는 액션이죠 고소사건도 어이가 없지만 고소인이 한명이 아니라는게 더 소름입니다... 사건이 워낙 유명해지는 탓에 신상은 진즉에 털렸다는데 장래가 기대 되는 아주 멋진 큰인물이 될겁니다...
	7726	재료 빼달라하면 추가요금 받는 식당 [새창]	2024-04-18 01:32:23	0	삭제
		편의점 김밥처럼 미리 싸놓은걸 파는 가게에서 손님의 요구사항때문에 개별 오더를 받아서 따로 다시 만들어야 되는 거라면 그나마 이해한다... 근데 분식집에서 김밥이란게 보통은 주문이 들어오면 그때 그때 김밥을 말아주지않나?? 재료 4가지를 빼면 김밥한줄에 만원이 넘어가는데 나는 왜 이런 노다지를 생각못했을까?.. 이거야 말로 진정한 창조경젠데...??
	7725	윤석열 양심고백 짜집기 편집자. 휴대전화, PC 압수수색, 출국금지 [새창]	2024-04-17 20:15:52	6	삭제
		저렇게 도이치랑 양평을 조사했어도 국짐이 이따위가 되지는 않았을텐데...
	7724	돈까스의 기원과 변화 과정 [새창]	2024-04-17 17:54:50	3	삭제
		돈까스에 딸기쨈이라니...생각도 못했다... 군대리아를 생각해보면 납득이 안가는건 아닌데. 단짠단짠 하니 맛은 있을거 같네
	7723	총선에 참패한 국힘과 보수는 지금 무슨생각을 하고 있을까? [새창]	2024-04-17 17:22:44	1	삭제
		적고보니 그렇네요...ㅎ 수정했습니다...
	7722	왜 국힘 항상 민심과 달리 부재자 아니면 거소.선상투표에서 승리할까..? [새창]	2024-04-14 15:44:30	0	삭제
		음모론 정도의 생각 정도만 하시길.... 선거때마다 부정선거 운운하는 종자들과 똑같아 지는 겁니다. 영남에서도 경북과 대구 부산은 꾸준히 인구가 줄어들고 있고 특히 젊은층의 인구 감소율은 더 높구요 그들 대부분이 강원도 혹은 호남으로 취업을 하러 갈까요? 아니지요 수도권이지요 당연히 서울로 경기도로 유입이 되는 겁니다. 젊다고 그들의 정치성향이 진보성향 일 수도 있지만 정치성향이란게 자신이 살던 지역과 가족들에게 많은 영향을 받지요 그런 관점에서 그 젊은층이 취업을 위해 지역을 옮긴다고 그들의 정치적 성향이 하루아침에 바뀔까요? 님의 생각처럼 한두개 맞는 표본은 있을 수 있겠지만 그것만으로는 확실한 근거가 되지 않아요 근거도 없이 그저 뜬구름 잡는 이야기랑 다를바가 없다는 겁니다. 여론조사와 출구조사가 결과가 투표결과를 연관지어 많이 뒤집힌 걸 근거로 드는분도 있던데 애초에 여론조사라는게 오차가 있고 수집된 데이터 조차도 상대당 지지자들에 의해 잘못된 거짓응답을 하는 숫자도 무시 할 수 없지요 고령층에서 여론조사에도 잘 응하지 않는 성향도 무시 할 수 없구요 투표에서도 연령대별 지지정당이 고연령대로 갈수록 국힘의 지지율이 높지만 유권자도 40대 이하보다 많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않됩니다. 과거 50대 이상 유권자는 당일 투표를 하는 경향이 높다고 알려져 있어서 사전투표울이 높으면 야당에 유리하다는 의견도 많았지만 이번에는 많이 달랐습니다. 50대 이상이 40대 이하보다 사전투표율에서도 10% 정도 높았고 총투표에서도 40대 이하보다 투표울이 높았습니다. 선거라는게 쪽수로 하는 싸움이고 투표하면 이긴다고 했는데 쪽수가 딸리니 졌다고 보는게 맞는 겁니다. 이번에도 들은 이야기가 대통령이 잘 못한거 인정 근데 왜 대통령이 잘못했는데 민주당에 표를 줘야되고 당이 왜 책임지냐는 어이없는 소릴 듣기도 했는데 답이 없습니다. 그분들에게 그 당은 종교와 같습니다. 목사가 범죄를 저지르고 사고치고 돈 빼돌렸다 한들 신도들은 하나님을 욕하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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