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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방금 제 눈을 의심했어요 [새창]	2011-06-11 05:41:01	0	삭제
		기억이 안나요... 너무 순식간이였엌ㅋㅋㅋㅋㅋ
	55	방금 제 눈을 의심했어요 [새창]	2011-06-11 05:36:22	0	삭제
		제가 꿈꾼줄 알았네요. 조인성님 돌아와요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11 05:35:09	0	삭제
		헐 군인인데 잘생겼어......헐.........대박
	53	이렇게 먹는게 이상한가요? [새창]	2011-06-11 04:47:42	0	삭제
		그것도 좋아하시겟당 라면 면만 끓여서 찬물로 헹구고 마요네즈에 비빈담에 간장에 와사비 섞어서 찍어드셔보셔용 ㅋㅋ 보니까 그런거 좋아하실 입맛일둡 ㅋ
	52	으헝 따뜻한 오유 ㅠㅠㅠㅠ [새창]	2011-06-11 03:59:01	0	삭제
		저두 화장 안하면 편해요 ㅋㅋㅋ 역효과로 남자들이 접근 안함 그래서 하는거죠 뭐.
	51	잠수에서 언제 나올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1-06-11 03:36:18	0	삭제
		기롱롱/ 감사해요... ㅜㅜ 이번주 내로 이대로 그냥 제가 연락을 끊자고 얘기하던가, 잠수에서 나가던가 하려고요. 곰곰히 생각좀 해볼게요. 고맙습니다
	50	잠수에서 언제 나올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1-06-11 03:23:31	0	삭제
		기롱롱 / 혹은 저한테 충분한 확신이 없어서 사귀자고 안했을거란 생각이 자꾸 들었거든요. 그냥 느낌이 그랬어요. 그래서 사실 잠수라는게 헤어질수도 있는, 욕먹을수도 있는 리스크를 가지고 진짜 헤어질 마음 먹고 큰맘 먹고 탄거였거든요. 올라가서 제가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이 이유땜에 잠수 탔다고는 안하려고요, 시험 기간이었구 가족 일때문에 연락 못할 사정이었다..하고 예전보다 좋은티를 좀 덜내고 싶어요... 답답해요 이제.......
	49	잠수에서 언제 나올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1-06-11 03:19:40	0	삭제
		뿌우 / 네. 그리고 몇주 전에 넌지시 제가 얘기했어요 그쪽은 나이도 있고 (8살 차) 저랑 이렇게 정확하지 않은 사이로 만나는 것보다 결혼을 전제로 다른 여자 만나는게 좋을거다 오빠가 결정할수 있게끔 해주고 싶은데 (그니까 까놓고 나랑 나이고 결혼이고 좋아서 사구릴려면 사귀자고 해달라 요런뜻?) 남자입장 왈 얘기 먼저 꺼내 줘서 고맙다, 지금 내가 결혼을 무지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또 달라질수도 있을거다. 네가 갑자기 결혼을 하고싶어진다거나, 내가 결혼을 미루고 싶어진다거나. 난 과거 연애 경험에서도 느꼈듯이 쉽게 좋아서 바로 사귀고 만나고 하긴 이제 싫다. 이렇게 저렇게 보고 천천히 고백하고 싶다. 라고 말했음둥....
	48	잠수에서 언제 나올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1-06-11 03:15:35	0	삭제
		기롱롱 / 그쵸..그냥 단순하게 얘가 연락이 안되네? 갑자기 내가 싫어졌나? 아오! 이러면서 계속 전화하는거 같아요 -_- 얘가 연락이 안되네? -> 왜그럴까? -> 최근 있었던일 생각 (제가 몇주 전에 넌지시 떠본적 있는데 남자는 시간을 두고 사귀자고 말할거라고 했음) -> 그것밖에 이유가 없을텐데 -_- 어떡할까 이런식의 단계적으로 생각을 안하는거 같아요 -_- 그냥 아오 왜 안됨? 왜? 왜? 왜? 왜?
	47	잠수에서 언제 나올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1-06-11 03:07:45	0	삭제
		기롱롱/ 왜요? 제가 나갔는데 제가 원하는 답을 못들으면 어떡해요? 그럼 저만 이상한 여자 될거같아요 -_-; 심심하면 잠수나 타는.
	46	세달전 헤어졌던 남자친구분께 연락이 왔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1-06-09 17:21:18	0	삭제
		옴마 글쓴님 죄송해요 미친놈 완전 대놓고 '난 너랑 연애는 싫어 그치만 뭔가 아쉬워 그래서 좀 즐길라고 하는데 어때?' 말하네 ㅡㅡ 우와........ 그냥 잠수타세요. 연락도 하지마세요
	45	대전에서 정모하면 오실분들 있으세요? [새창]	2011-06-09 08:39:56	0	삭제
		그럼 시험기간 끝나는 6월말 주말로 잡을게요! 5-6 시쯤 느즈막히 모여서 간식먹고 자전거타고 얘기좀 하다 마음 맞는 분들끼리 또 2차로 호프집 가던가 뭐 그런식으루 해요~
	44	대전에서 정모하면 오실분들 있으세요? [새창]	2011-06-08 15:25:46	0	삭제
		주말 5~6시쯤은 괜찮을거 같지 않아요? ㅋㅋ
	43	사귄다는 개념? [새창]	2011-06-07 23:27:57	2	삭제
		밑에 글 쓴 사람인데요.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07 23:20:25	0	삭제
		너무 말랐다 내 전남친구 180에 57이었는데 앉아있으면 뒤에 목뼈가 우두두두둘 다 튀어나와있었는데. 운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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