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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4	어린 고양이가 쓰러져있는거 데려왔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3-11-16 16:18:13	3	삭제
		작성자님, 마지막에는 그래도 따스함을 늦겼을겁니다, 너무 마음 아파하지마세요, 그래도 마지막으로 따스함을 느꼈을거라 저는 자부합니다 ^^
	963	슈스케 시즌 5 너무 뭐라하지맙시다. [새창]	2013-11-16 15:11:31	0	삭제
		지금 들으니....조금 그렇네요
	9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6 15:10:59	0	삭제
		뭘 하든 열심히하세요, 그러다보면 길이생겨요 저같은 경우도 하고싶은거없다가 놀다가 어느날 알바 면접봐서 열심히만 일하다가 지금 제가 좋아하는거 찾아서 하고있답니다
	961	어린 고양이가 쓰러져있는거 데려왔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3-11-14 23:45:23	6/75	삭제
		작성자님 좋은일하셨네요. 같은 고양이 집사로써 죄송하지만 이 야옹이나이먹어서 웃으면서 눈감을수있을때까직.옆에서 지켜주셨으면...한번 버림받아서 마음아플텐대....
	960	문자 잘못보냈는데 답장이 옴.jpg [새창]	2013-11-14 19:54:08	0	삭제
		저랑 사귀실분
	959	수능문제를 본 원어민들의 반응.jpg [새창]	2013-11-14 19:52:25	2	삭제
		다시 읽어봄, 근대, 분명이 3번쨰 sentence 까직 은 읽은만한대 나중에가서는 대중화된 단어말고 jargon 비슷한게? 많이 들어갔다고해야되나? 아 jargon 이아니고, 네이버에쳐 뜻은 맞지만 부적절한 단어들을 많이쓴듯
	958	수능문제를 본 원어민들의 반응.jpg [새창]	2013-11-14 19:38:16	21	삭제
		외국에서 이민했고 초등학교때. 지금 대학다님. 논문은 무수하게 읽음 교수 보조라서...저문장들이해안감
	9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22:49:17	30	삭제
		죄송합니다....
	956	헌혈의 집에서 들은말이 호러 [새창]	2013-11-10 20:28:09	13	삭제
		나중에 그 피 다뽑으면 다시한번 검사합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하지만 영화표에 눈멀어 하는 놈년들은 참..
	955	[익명]재수생인데 미치겠네요 [새창]	2013-11-08 08:41:55	0	삭제
		이글을 읽을지는 모르겠지만. 작성자보다 나이가많으니깐 말 놓고 할꼐. 형이 원래는 이민자야, 하지만 이민자인만큼 대학이 더 절실하지, 그래서 대학시험을봤는대, 알다시피 한국식으로는 다 6등급, 그나마 운동을잘해서 이나라 국가대표 그리고 한국 전국체전가서도 쉽게 입상했어, 근대 그것뿐, 호주대학에서는 전혀 알아주지않고 무조건 공부로 하더군, 그래서 내가 들어가고싶은 대학 못들어가고, 전문대보다 더 안좋은대가서 1년 노력했어, 어떻게어떻게 하다보니깐 편입시험 보고 등등 하니깐 내가 원하는 대학에왔어, 호주에서도 제일 알아주지,[물론 한국인들사이에서만] .. 참 웃기지 한국인들사이에서만, 좋은대학가면 인간취급해주고 우러러보고, 안좋은대 가면 그냥 그렇구나.....별볼이없구나.... 형이 말하고싶은건, 너가 재수를 하던 안하던 다른대학가서 너가하고싶은게 있다면 천천이 가, 너 발걸음에 맞추어가, 물론 부모님 신경씌이고 친구...다 신경 쓰일꺼야...하지만 초초해하지마, 형 아직도 대학다녀 , 형친구들 다 좋은차에 사업아이디어 구상, 등등 , 내가 초라해보일때도있어, 너 자신을 그만 초라하다고 생각해, 다 너만의 길이있고 시간이있는거야, 너가 재수를하던 안하던 내가 모르는사람이건 아는사람이건, 이 수많은 댓글을 봐봐, 분명 너가 격는 이 상황, 많이 격어본 사람들 많어, 다 그사람들 만에 길을 찾았기떄문에 아직도 숨쉬고 자기 꿈을 위에 쫗는거야. 그러니 너도 화이팅이다.
	9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6 09:58:43	1/5	삭제
		기독교가 뭐라하던 그건 종교니깐 존중해줍시다.[어차피 진짜 개독교 아닌이상 보통 기독교인도 딱히 뭐라 안합니다, 그러니 뭐라하면 그냥 철없고 어린사람이라 차부합니다] 보통사람이 뭐라그러면 그건 철없고 생각없고 남의 삶을 존중못하는 그런 사람이니 상대조차 하지맙시다. 사람들의 시선이 안좋은 곳으로 몰리는건 당연지사 하지만 그걸 이겨내세요, 그 방법은 게이 커뮤니티나 그런 게이를 편히 여기는 사람들과 자주 어울리세요, 외국인들이나, 그럼 훨신더 좋은 삶이 있을꺼라믿어용
	953	현직 간호사가 쓰는 태움에 관한 글... [새창]	2013-11-05 07:59:21	2	삭제
		솔직히 그 장면을 cctv나 동영상으로 촬영되지않는 이상 어떠한사람이 인터넷에 올린 글들을 모두다 믿고 오래된 간호사들은 다 나쁘다란 소셜 스티그마 같은건 안했으면좋겠습니다. 저도 의료쪽에있다보니 , 신참이고 실수도합니다, 그래서 위에서 엄청 갈구떄도있죠,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사회란게 제가 실수하면 부모님이 막아주지않는 그런 레밸입니다, 제가 똥싼건 제가 치워야줘, 그럼으로 걱정반/짜증반 섞인 선배들의 말투가 가끔 짜증나지만 절위에서 하는거라고 생각하고 ㅈㅅ합니다라고만 합니다. 같은 원리라고봅니다, 인터넷에선, 선배 간호사가 엄청갈군다 뭐란다, 물론 모든 글이 옳을수도있고 아닐수도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증거없이는 나중에 오래된 간호사들은 다 성격 파탄자고 ㅄ이다.........흠.....죄없는 분들은...어떻게 보상받나요
	952	아 할일없는데 뭐 할거없나.. [새창]	2013-11-02 23:28:43	0	삭제
		도전해봅니다!!!!
	9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1 08:45:12	0	삭제
		롤만해도 메라신을 보면서 희열 그리고 즐거움 . 이걸 즐기는 나는 뭐가되지?
	950	무속인이 저 죽을거래요..... [새창]	2013-10-31 21:27:32	1	삭제
		어찌 한 인간이 같은 인간에게 죽음을 선사하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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