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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성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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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3 아재 취향 조사.jpg [새창] 2015-12-29 07:47:59 4 삭제
    1번 자세히 보세요..부머 앙...?
    앙...?
    222 창세기전4 2차 클베 스샷과 약간의 후기 [새창] 2015-09-23 00:58:39 0 삭제
    클라우제비츠 쥬금할때 목소리만 고쳐줬으면..
    221 와 오늘야구 진짜 재밌네요... [새창] 2015-09-08 22:47:44 0 삭제
    오늘 경기가 무지 기네요.ㅜㅜ
    220 오늘의 등 [새창] 2015-06-08 00:18:30 1 삭제
    근데 똥꼬에 왜 모자이크 처리가 되어있는거지..?
    219 수년쨰 트레이닝을 해온 현직 보디빌딩 지망생이 말하는 상식7편&통큰 복습 [새창] 2015-05-03 23:18:28 0 삭제
    감사합니다! 당장 스트랩 구매해야겠네요~^^!
    기타 조언들도 뼈에 새기겠습니다!
    218 수년쨰 트레이닝을 해온 현직 보디빌딩 지망생이 말하는 상식7편&통큰 복습 [새창] 2015-05-03 07:21:49 0 삭제
    운동 경력

    업종 특성상 일이 새벽에 끝납니다. 작년 11월부터 일을 나가기 전에 3달정도 1주 1회 PT를 받고 (주 1회만 운동을 했었다는 이야기이빈다 ㅠㅠ) 현재는 24시간 하는 헬스장에 등록해서 주 3~4회정도 퇴근 후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3주차)

    ★★★★★★★ 나이, 키, 몸무게 29세, 186cm, 85kg (겉보기에는 말라 보이나, 얼굴, 가슴, 뱃살이 많습니다.근육량이 매우 부족하고, 체지방량이 많은 편입니다.)

    ★★★ 하루 평균 운동 시간(유+무산소 전부 합쳐서) - 유산소는 거의 하지 않는 편이고, 운동을 마무리 할 때 줄넘기나 런닝머신(걷기)를 10~15분 정도 합니다. 웨이트 운동은 평균적으로 50분~1시간 정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 운동 목적 -
    근 매스를 키우고, 지방은 할 수 있다면 제거하고 싶습니다. (두상이 큰 편이라, 등과 어깨, 팔 부위를 집중적으로 키우고 싶습니다.)

    운동 스타일 - 주 4회 기준으로 월요일은 가슴과 삼두, 화요일은 등과 이두, 수요일은 어깨, 목요일은 하체와 복근 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보충제 섭취 여부와 그 기간 - 같이 운동을 하는 아는 동생( 운동 경력이 제법 됨, 몸도 탄탄함) 이 보충제(단백질,bcaa)를 먹으면서 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먹으면 어떻겠느냐 했더니 드셔보시라고 하고, 헬스장 트레이너에게도 물어보니, 드시긴 해야 할거에요. 라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운동 직후에 1회분 1스푼 섭취하고 있구요.

    질문 드리겠습니다.

    1-먼저 제 상황을 설명 드리자면, 제가 아직 운동 경력이 한달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한 수준이라 현재는 벤치프레스 20kg(봉 15인지 20kg에 10kg짜리 두개를 끼워서 합니다.) 를 부들부들 하며 12회로 시작해서 5셋트째에는 8회정도로 마무리를 합니다.
    머신 프레스는 40kg~50kg정도는 무리가 없이 12회씩 5세트를 수행할 수 있는 데 비해
    벤치프레스는 제가 팔 근육이 약간 불균형을 이루고 있어서 그런지(왼팔이 더 셉니다. 덤벨 컬을 하면, 같은 무게로 왼팔이 3회정도 더 가능한 정도입니다.) 나중에는 가슴으로 들지 못하고 팔 힘이 달려서 왼팔만 올라가 휘청거립니다. 이 부분의 균형을 맞추려면 어떤 방법이 필요할까요?
    또, 무게를 올려야 근 매스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하셨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어느 정도 운동을 하고 나면 무게를 올릴 생각을 해 볼 수 있을까요?

    2- 데드리프트나 벤치프레스 같은 바벨을 들고 하는 운동을 할 때, 아귀 힘이 달린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나이 또래에 비해 제가 팔 힘이 많이 약한 것 같더라구요. 데드리프트를 수행할 때, 위에서 언급한 15인지 20인지 짜리 봉에 15kg나 20kg 2개를 끼우고 합니다. 스트랩을 이용하지 않으면, 3세트정도 째에 가면 아귀가 너무 아파서 손가락 끝으로 봉을 잡게 되는 아슬아슬한 상황까지도 보게 되더라구요.
    아귀 힘을 따로 기르는 운동(악력기)을 꼭 해야 하나요? 아니면 운동을 꾸준히 하다 보면 악력이 자연스레 붙게 될까요?

    3-이번엔 생활 패턴에 대한 조언을 구합니다.
    제 생활 패턴을 간략히 적어보자면, 오후 2시 기상, 3시 출근, 4시에 첫 식사(식당을 하는지라 식당에서 밥을 먹습니다.) 저녁 11시에 2번째 식사
    새벽 3시에 퇴근을 하고 바로 운동을 가는데, 그 전에 너무 배가 고프면 햄버거라던지 군것질을 하게 됩니다. 3시반~4시쯤부터 운동을 시작해서, 5시~5시반까지 운동을 마친 후 집에 와서 배가 고프면 간단히 음식이나 군것질을 하고, 아침 7~8시 정도에 취침합니다.
    분명히 군것질을 많이 해서 배가 나온다고 생각은 하는데, 혹시 간단히 허기를 때울 수 있는 추천하실만한 음식이나 방법이 없을까요?

    이상 3가지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217 1시간이 지나도 배달이 안와 전화를 해보아따 [새창] 2015-04-27 03:24:15 1 삭제
    배달의민족 배달통 등의 어플로 주문을 하시게 되면, 기본적으로 업주의 핸드폰으로 문자가 옵니다.
    그리고 1분 내에 매장으로 전화가 오지요. 예전에는 직원들이 육성으로 안내를 해줬는데, 요즘은 그냥 기계음으로 나옵니다.
    만약 업주가 부재중인 상태에 매장이 시끄럽고 혼잡한 상황이면 전화 안내를 제대로 들을 수 없는 상황이 태반이더군요..
    추측컨대 이런 상황일 것 같습니다.
    바쁜 상황에서 ARS 주문전화를 받은 사람이 실수던 뭐던 숫자패드를 눌렀다거나 해서 주문내용을 듣지 못한 채로 ARS 접수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아마 그 상황에서 업주가 휴무이거나 하여 배달 문자를 확인하지 못했을 겁니다.
    그래서 잠시 후에 업주에게 연락해서 배달 주문 내역을 알아봐야지 라고 생각하고, 기록을 남기거나 인수인계를 하지 않은 채로 퇴근을 하거나 글쓴 분이 항의 전화를 하셨을 때 다른 직원이 받았다던지 했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홀 장사가 메인이고 배달 장사를 서브로 하고 있는 가게의 점주입니다. 저와 같은 똑같은 상황은 아니어도, 비슷한 상황으로 인해 손님에게 피해를 끼쳐 드린 적이 몇번 있습니다.

    그 매장 직원분의 대처는 잘못된 것이고, 충분히 화가 나시고 억울하실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런 일들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배달의 민족에서도 좀 더 가게와 효율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16 모델 코디 따리하기 청청청 [새창] 2014-10-23 23:14:56 0 삭제
    보라색양말로 포인트줘봤어요
    215 모델 코디 따리하기 청청청 [새창] 2014-10-23 23:07:22 7 삭제

    ㅎㅇ
    214 매 ! 갈 ! 까 ! 스 ! [새창] 2014-08-19 17:25:49 0 삭제
    부푱..?
    213 병신백일장 주최자님 저한테 왜그러세요 [새창] 2014-08-18 09:34:40 5 삭제
    여기가 병신백일장 본선이었구나..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1 06:14:10 0 삭제

    저는 이분..
    211 쇼미더머니 Adust 뮤직비디오공개 [새창] 2014-07-25 23:33:31 0 삭제
    jk형 목소리가 들린다..
    210 YDG - 비트를 찾아나서 [새창] 2014-07-25 04:31:48 1 삭제
    바로 보이게 하는법을 모르겠네요 ㅠㅠ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5 04:23:21 1 삭제
    저는 윗분 쓰신대로 리미(남수림)가 좋아요.
    여자 래퍼중에서는 독보적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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