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부트라는 서버는 리부트가 아닌 본섭들과는 매우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건 검색해보셔서 아시겠지요.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리부트서버는 본섭보다 더 직업을 안 탄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리부트서버가 기본적으로 자급자족이고, 보돌이란게 사라진 이후론 사냥능력도 매우 중요해지긴 했지요. 직업에 따라 메소획득량을 풀로 했을때 최고 시간당 4억씩버는 직업이 있는 반면, 3억도 힘든 직업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사냥기가 출중한 직업을 선호하시고, 처음하는 분들에게도 많이들 추천해주셔요. 하지만 많은분들이 결국엔 직업은 애정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아무리 남들이 좋다고 해도, 내가 끌리지 않거나 좋아하지 않으면 손이 잘 안간다고 하더라구요. 서두가 길었는데, 리부트에서 비추천할만한 직업은 있어도 이 직업만은 하지 말아야한다! 하는 직업은 없지 않나 생각이드네요. 결국 시간을 투자하고 꾸준히하면 안좋다고 해도 장점은 있는법이고 강해지는 법이니까요.
그래도 비추천직업 세가지를 고르자면 저는 제논, 나워, 윈브를 고르고 싶습니다.
제논은 일단 직작을 해야하는 리부트 특성상 스펙업이 너무 힘들어요. 올스탯을 맞춰야하는데 이것도 큐브로 직작해야할뿐더러, 주문서작이 없는 리부트에선 스탯을 2개만 올려주는 스타포스특성상 스탯3개를 올려야하는 제논에겐 스펙업이 힘들고 템맞추는데 있어서 머리도 상당히 아프죠. 엔드스펙에는 제논이 좋을 수 있다곤 하지만 그곳에 도달하기 위해 드는 시간,노력이 타직업에 비해 많이 들고 오히려 그정도 스펙업이면 다른직업이 더 나을 수 있다는 점이 문제죠.
장점이라 하면 준수한 사냥기와 기동기, 타격감? 정도를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워는 사냥이 힘듭니다. 박쥐가 날라다니는 걸로 원킬을 내면 좋다고 하는데....음 글쎄요. 컨셉은 표창을 던지는 직업답게 보스특화지만 유틸기들이 조금씩 뭔가 부족한 느낌이고, 점샷이라는 것을 해야 딜이 나오는데 이것또한 익숙해지기위해 노력을 많이 해야할겁니다. 사실 표창도적이라고 하면 나워보다 나로가 사냥기도 괜찮고, 5차스킬인 스프레드로 순간폭딜도 좋아서 상위보스때도 활약하는지라 나워할바엔 많은분들이 나로를 선택하시죠..
마지막으로 윈브는 사냥도 애매하고 보스도 애매한직업이라고 할까요... 자세한 정리는 검색해보시고 판단하면 좋겠지만 윈브 역시 차라리 이번에 좋은 평가를 받고있는 보마를 하는 게 낫다고 많이들 말씀하시더라구요.
일단 비추천 3개 직업을 말씀 드렸지만 결국 자신이 선택하고 자신이 끌리는 직업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본섭에서 플레이중인 지인분이 계셔서 지원을 확실하게 받을 수 있으면야 단기간에 강해져서 수월합니다. 하지만 그런 지원을 받지 못한다면 어렵겠죠... 리부트는 1,2모두 오유에서 홍보하는 길드가 있고 둘다 활동도 활발하기 때문에 지원 받기가 수월할겁니다! 하지만 결국 지원이란게 보스잡아주는정도가 끝이라 자기자신이 시간투자를 하지 않으면 강해지기 어렵습니다.
1. 일반 섭은 그냥 말그대로 일반적인 서버고 리부트는 자급자족서버라고 보시면 됩니다. 교환, 같은 계정 캐릭터간 장비아이템 창고이동 모두 불가! 쉽게 예를 드리자면 디아블로3랑 비슷한 시스템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리부트에 대한 자세한설명은 구글링을 하시거나 제가 기억하기로는 오유 메이플 게시판에서도 리부트 공략에 대해 다룬 글들이 있으니 찾아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2. 풍선으로 이동하는 시스템이 있긴했습니다...지금은 사라졌던가? 요즘은 여섯갈래길에 있는 디멘션게이트를 이용해 많이 이동합니다. 구글링으로 ‘여섯갈래길 디멘션게이트’ 라고 검색하시면 설명을 해놓은 블로그들이 많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네요.
3. 펫먹이는 헤네시스 시장에 있는 펫먹이 상인을 통해 구매 하시면 1개당 30메소로 사실 수 있습니다. 캐시로 파는 펫먹이는 친밀도를 급격히 증가 시켜주는 특수한 먹이구요. 개당 30메소이니 펫을 굶기지 말고 밥을 주세요ㅠㅠ
서리여왕이나 승천의 부적은 값이 너무 비싸서 그 템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챔프가 흥해야 가는 템인데 그게 사라졌다고 캐리력이 낮아졌다는 말 자체도 별로 동의 할 수 없어요. 게다가 내말이 무조건 맞고 님말들은 무조건 틀림식의 글도 어이가 없네요. 저희도 마찬가지로 님을 설득할 자신이 없네요. 이해 못하시겠으면 혼자서 내말이 무조건 맞아 하고 지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