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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하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00:38:21 0 삭제
    //더지녀스 공용카드를 돌리기 전이 아닙니다. 이준석이 4점을 먹고 와서 김경훈의 희생을 요구하는 단독 우승 제안을 했습니다.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00:37:00 0 삭제
    //더지녀스 그러면 단독 우승 제안을 했는데 어떻게 다수 연맹을 배신한 게 아닙니까?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00:30:25 0 삭제
    이준석이 이상민과 순서과 바뀌었다는 걸로 이상민과 김경훈의 딜을 예측했다고 합시다.
    김경훈이 이상민과 딜을 하게 되면 데스매치를 면하게 되는 것이 그 이유겠지요.
    그런데 그 사실을 다 알면서 왜 단독우승을 위한 제안을 김경훈에게 하느냐는 겁니다.
    데스매치를 면하기 위해서 이상민과 딜을 할 꺼라는 예측을 하면서
    자신은 데스매치를 가라는 제안을 하고 있다니요.
    모순이 생기지 않습니까.

    다수 연합이 꼴보기 싫다는 대사만이 아니라 단독 우승에 관한 제안을 했지 않습니까.

    이거 답변 해 주실 수 있나요? 위로 넘어가서 못 읽으신 듯 해서요.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1 00:03:40 0 삭제
    //더 지녀스 이준석이 이상민과 순서과 바뀌었다는 걸로 이상민과 김경훈의 딜을 예측했다고 합시다.
    김경훈이 이상민과 딜을 하게 되면 데스매치를 면하게 되는 것이 그 이유겠지요.
    그런데 그 사실을 다 알면서 왜 단독우승을 위한 제안을 김경훈에게 하느냐는 겁니다.
    데스매치를 면하기 위해서 이상민과 딜을 할 꺼라는 예측을 하면서
    자신은 데스매치를 가라는 제안을 하고 있다니요.
    모순이 생기지 않습니까.

    다수 연합이 꼴보기 싫다는 대사만이 아니라 단독 우승에 관한 제안을 했지 않습니까.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23:56:56 0 삭제
    //더지녀스 직접 보고 말씀하신다는 게.... 이준석씨가 페이스북에 남긴 말로 아는 건가요?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23:49:49 0 삭제
    //더지녀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thegenius&no=55305&s_no=10448797&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108770
    제가 쓴 글인데요... 같은 내용을 반복하게 되네요.

    다수 연맹에 반감을 가졌다면 4점을 먹어서 안 되는 이유도 모르겠습니다.
    4점을 먹으면 자신이 사형수 카드를 다수 연맹에게 털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진다고 하셨는데,
    애초에 이준석이 세운 단독 우승 전략에서도 김경훈을 희생시켜서 다수 연합의 승리를 저지하려고 하지,
    사형수 카드를 다수 연맹에게 털려고 하는 의도는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준석의 행동은 이쪽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단독 우승을 위한 교환을 하려면
    김경훈에게 사형수 카드를 비공식 교환으로 건네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이 시점에서 김경훈이 이준석을 배신하고 다수 연합으로 갈 수 있습니다.
    이준석에게 사형수 카드를 줬습니다. 저를 다수 연합에 넣어 주세요.

    그래서 이런 점을 고려했을 거라 보는 게 더 자연스럽고
    자신은 다수 연합에 가서 4점을 먹으면서 김경훈과 임요환의 데스매치행을 확정시켜 버립니다.
    그리고 자신은 안전한 상태에서 단독 우승을 위한 제안을 하고요.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의 안전 추구에 관심이 있다고 보여질 뿐인데요.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23:41:29 0 삭제
    //더지녀스 꼴보기 싫다라는 말만 하고 있는 게 아니라 단독우승에 관한 제안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제안을 하고 있는 사람이 어떻게 다수 연맹의 공동 우승을 위하고 있다는 건지 이해하기 어려운데요.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23:35:48 0 삭제
    이준석은 다수 연맹의 공동 우승을 위해 카드를 빼돌렸던 것이고... 이 부분은 공용카드 사건을 말하는 거 같은데
    4점을 먹고 나서 공용카드에 관한 언쟁이 있었고, 돌아와서 김경훈에게 단독우승에 관한 제안을 합니다.

    이준석이 다수 연맹의 공동 우승을 위하고 있었다면 김경훈에게 말한 단독우승에 관한 제안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23:30:43 0 삭제
    이런 생각을 이준석이 하고 있었다면 4점을 먹고 와서 다수 연합이 꼴 보기 싫다는 말은 어떻게 되는 거죠?
    117 양도가 반칙이 아니다를 대전제로 깔고 들어가니 할 말이 없네요. [새창] 2015-06-30 20:32:55 0 삭제
    //June89 제가 말하고 있는 건 이른바 느린 교환? 이런 게 아닙니다. 카드를 가져간 상태에서 이미 교환이 끝났다고 말하고 있는 건데요.
    그리고 그게 양도가 아니라 교환으로 볼 수 있다는 글을 썼고요.
    116 카드의 이동은 교환으로만 가능하다. [새창] 2015-06-30 20:30:19 0 삭제
    //게으른민서
    네 알고 있습니다. 그 우선 제가 말하고 있는 건 양도라고 생각하는 데 그걸 교환이라고 부를 수 있다면,
    그냥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설득(?)을 시도해 보고 있는 겁니다.
    115 양도가 반칙이 아니다를 대전제로 깔고 들어가니 할 말이 없네요. [새창] 2015-06-30 20:26:47 0 삭제
    June89// 그.. 이해가 잘 안되어서 그런데요. 이상민이 김경문에게 카드를 가져간 행위를 양도가 아니라 교환이라고 하면 되지 않냐는 뜻인데요.
    지금 하시는 말씀이 그게 교환이 될 수 없다는 것에 대한 대답이신지... 좀 풀어서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114 양도가 반칙이 아니다를 대전제로 깔고 들어가니 할 말이 없네요. [새창] 2015-06-30 20:21:30 0 삭제
    혹시 제가 쓴 글 읽어보셨나요? 양도 같은데 교환이라고 해 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113 진짜 너무한것아닙니까? [새창] 2015-06-30 20:19:58 1 삭제
    제가 양도도 사실 교환이라는 주장을 해 봤는데... 댓글이 없네요...ㅠㅠ
    112 지게 양도 논란 정리 [새창] 2015-06-30 20:09:50 0 삭제
    저도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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