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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08	apple earpods 쓰고계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3-09-27 23:12:41	0	삭제
		울 어머니 한번 써보시더니 제꺼 뺏어 가셨어여 ㅠㅡㅠ 귀에 쏙 들어가서 좋다고 ㅋㅋㅋ 전 이어팟 좋은지 잘 모르겠어서 블투 이어폰 사서 쓰고 있는데 확실히 음질이 구린게 느껴지네요 ㅠㅡㅠ 무선 인거 말고는 다 별로임 ㅋㅋㅋㅋㅋ 결론은 이어팟 가격대비 짱짱
	2407	혹시..냥이 장실중에 스마트캣 박스 사용하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3-09-27 21:26:56	0	삭제
		홍화씨 쓰시는거죠??? 펠렛인가요?? 뭐든.. 흡수형은 냄새 못잡아줘요 ㅠㅡㅠ 그저 자주 전체 갈이 해주시고 화장실 씻어주세요
	2406	캐츠랑 키튼 ... 괜찮을까요?? [새창]	2013-09-15 00:57:03	0	삭제
		비슷한 가격의 프로베스트캣이나 캣차우를 급여하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조금 더 쓰셔서 로얄캐닌정도로 올리셔도 좋구요 ^^ 프리미엄엣지 키튼도 추천 드려요 ^^
	2405	비닐성애묘 [새창]	2013-09-11 23:49:30	0	삭제
		즤애도 비닐성애묘... 검은 봉지 손잡이쪽 동그란 묶는 부분부터 먼저 먹구요 주방용 비닐팩은 빙글빙글 돌려가며 끝 처럼 만들어서 줄줄중 삼켜요 ㅠㅡㅠ 4년째 이짓중인데... 걍 무조건 숨기고 있어요 다행히 두꺼운 비닐은 안먹네요... 잠결에 바스락 소리만 들리면 벌떡 일어나서 치우고 자요 ㅠㅡㅠ 비닐 많이 먹으면 장 폐색 올수도 있다고 그래서 ㅠㅡㅜ 꼭꼭 치우고 자여
	2404	여자가 화난 이유는?.jpg [새창]	2013-09-11 23:44:43	73	삭제
		아까 일어나서 밥까지 먹고 쉬는동안 내 생각은 하지도 않았다는거네 난 오빠 어제 피곤하다 그래서 보고 싶어도 아침에 연락도 안하고 꾸욱 참고 있다가 점심 먹을때 다되서까지 연락이 없길래 무슨일 있는건 아닌지 넘 걱정되서 카톡 날린건데 지금 막 일어난것도 아니고 좀전에 일어난것도 아니고 아까아까 일어나서 밥도 먹고 할거 다 하고 있었네??? 나한테 연락 하는것 빼고 니오빠 할건 다 하고 있었네? 이럴꺼면 왜만나?? 내 생각은 하나도 안하지??? 미안해?? 오빠가 지금 잘못한게 뭔지는 알아?? 그깟 아침 먹었다고 내가 화내는걸로 보여?? 오빠 진짜 사람 이상하게 만드는 재주있다? 내가 오빠한테는 그정도로밖에 안보이지? 아침부터 쓸때 없는걸로 떽떽 거리는 애 딱 그정도인거지 내가 오빠를 얼마나 생각하는지 그런건 조금도 안보이는거지 됐어 전화하지마 무섭게 왜이래?? 오빠 전화 받고 싶지 않아
	24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1 18:31:30	0	삭제
		청소 자주 하시고 전체갈이 자주 하는것 말고는 방법이 없어요 ㅠㅡㅜ 모래 먼지 땜에 펠렛으로 바꾸는건 추천 드리지만 냄새깨문에 고민이시면 응고 모래가 제일 잘 잡아줘요 모래 좀 날려도 괜찮으시면 에버크린 추천 드려요
	2402	고양이 성별구분좀 해주세용:( [새창]	2013-09-05 10:49:57	0	삭제
		땅콩이 있네요 ㅎㅎ
	24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4 13:48:04	0	삭제
		헐... 진짜 윗님 말씀대로 썸이라 다행입니다.., 사귀면 더한것 요구할듯
	24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3 15:23:53	0	삭제
		차라리 베츠라이프 쓰세요 치석을 물렁하게 만들어서 떨어트리는 거예요
	23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3 11:13:49	0	삭제
		ㅋㅋㅋ 반찬값 합치면 비슷해질것 같아요 ㅋ
	2398	고양이들한테 이름 가르쳐주려면 어떻게해야되요? [새창]	2013-08-30 18:11:10	0	삭제
		이름 부르고 맛난거 주고 이름 부르고 맛난거 주고 이름 주고 맛난거 부르고 맛난거 부르고 이름주고
	23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8 10:24:29	0	삭제
		어떤분은 친구랑 부딪혀서 폰 떨궈서 파손 되서 리퍼 받았는데 친구랑 부딪혀서 떨궜다고 진술해서 보험 처리 못받았다고 하더라구요 ㅠㅡㅜ
	2396	고양이 환풍기 달린 화장실 써보신분 계시나요? [새창]	2013-08-28 10:19:31	0	삭제
		똥내 탈취에는 갠적으로 암앤해머 탈취소다 추천해요 ^^ 파우더 타입이라서 뿌려서 화장실에 섞어주면 되요 가격도 저렴하구요 ㅋ 즤집은 흡수형써서 생응가 냄새 및 암모니아 냄새가 좀 나는데 탈취소다쓰고 화장실에서 빨래 냄새가 나요 ㅋㅋㅋㅋㅋ
	23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8 10:11:10	0	삭제
		돈이 2배 똥도 2배 털도 2배 사고는 3-5배쯤 ㅋㅋㅋㅋㅋ 둘이서 싕나게 한밤중에 우다다하고 놀다가 얼굴 긁고 뛰어가는것도 수차례 ㅠㅡㅠ 둘째는 옳아요!!!
	2394	고양이 불리불안장애 [새창]	2013-08-23 09:46:44	0	삭제
		즤애도 너무 심했었어요...ㅠ.ㅠ 집에 아무도 없으면 울고, 나갔다 들어오면 한두시간은 안겨 있어야 진정하고... 밥 먹고 있으면 나갈까봐 밥도 안먹고...ㅠ.ㅠ 사료 한톨 먹고 나 한번 쳐다보고 막 그랬어요... 저희집은... 냥이 하나 더 들이고 해결했어요... 길에서 집 잃은 냥이 데려왔는데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ㅎㅎㅎ;;; 마침 주인도 안나타나고 그래서 걍 계속 키워요...ㅋ 둘째를 중성화 시킨다고 이틀인가 입원시켰는데... 첫째가 찾는다고 울고 불고...ㅠ.ㅠ 분리 불안 증세가 또 나타나고, 또 몇시간이고 안겨 있으려고 하고 밥도 안먹고 그래서...;;; 얼른 데려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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