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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93	15년 넘게 찾아 헤매는 인생 향수가 있습니다ㅠ_ㅠ [새창]	2022-08-24 21:05:58	0	삭제
		구찌 엔비미?? 플로랄+머스크+약간파우더리한 느낌이예요 첫향보다는 잔향을 좋아해5;₩;6
	29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02 09:32:31	0	삭제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큰 이슈 없어서 막달까지 일했어요
	2991	튜토리얼이 길면 너무 지루하죠? [새창]	2021-09-01 07:51:00	0	삭제
		어머 고인물
	2990	[질문입니다] 30대 후반 여자가 집에서 정신없이 집중해서 할만한게 뭐가 [새창]	2021-08-12 19:30:27	0	삭제
		닌텐도 게임 (동숲, 마인크래프트,마리오) 보석십자수 드라마보기
	2989	주호민의 결혼론 [새창]	2021-08-05 20:17:27	10	삭제
		저도요 ㅋㅋㅋ 남편이 처음으로 일주일동안 애 데리고 시댁 갔었는데 너무 좋아서 설렜어요 ㅋㅋㅋ 엽떡 시켜놓고 맥주 마시면서 소파에 누워서 넷플 봤는데 너무 신남 아~ 또 갔으면 좋겠어요 >.<
	2988	여름이라 등드름 고민되시는 분 [새창]	2021-06-18 13:43:12	1	삭제
		저는 샤워할때 몸씻고 샴푸하는 순서에서 샴푸하고 몸 씻는걸로 바꿨더니 등드름 확 줄었어요!!
	2987	프로포즈 반지... 어디서 구입하면 될까요? [새창]	2021-05-14 15:54:39	0	삭제
		222 티파니 추천이요
	2986	막내 때문에 미칠 것 같아서 쓰는 하소연의 글. 사이코패스일까요... [새창]	2021-05-05 09:25:14	27	삭제
		아... 정말 제거 아는 분이 그쪽으로 이직했나 싶어서 끝까지 정독했네요... 특히 a일은 b로 처리하고 c일은 d 로 처리해야 하는데 a 를 d로 처리하고는 선배가 이렇게 처리하라고 알려주라고 한 부분 완전 소름이요... 제가 저렇게 당했습니다 ㅠㅠ 두어달 가르치다 위경련 와서 응급실 두어번 가고 스트레스로 퇴사 하고 싶다고 윗직급에 알렸는데 그분이랑 분리해주겠다고 하셔서 계속 다니고 있어요 ㅋㅋ 그분은 결국 팀장님이 가르치다가 모든 일을 문서화해서 알려주고 아침 출근 후 루틴을 문서화해서 책상에 올려놨는데 그분이 자기 지금 무시하냐고 팀장님 책상에 서류 집어 던지고 행패를 부리더니.. 결국 퇴사하셨어요... 한 4개월 일하다 퇴사하셨네요... 진짜 저런 사람이 있기는 있더라구요
	2985	어린이집 처음 보내려는데 질문있어요 [새창]	2020-01-17 11:45:42	0	삭제
		아침간식 어떤거 나오는지도 중요해요 죽 위주로 주는곳도 있고 야채스틱 (오이 당근) 주는곳도 있고 원마다 좀 다르거든요 몇시까지 봐주시는지 다니는 애들은 몇시쯤 하원하는지도 물어보셔야 해요 친구들 다 집에 갔는데 혼자만 어린이집에서 선생님이랑 둘이 있는거도 맴찢 ㅠㅡㅜ 방학은 몇일정도 되는지도 물어보셔야 해요(여름 겨울)
	2984	부모님 환갑선물 뭘로 하셨어요? [새창]	2020-01-06 23:00:36	0	삭제
		현금 백+식사(또는 그정도 현물) 이었어요
	2983	부모님 환갑선물 뭘로 하셨어요? [새창]	2020-01-06 23:00:11	1	삭제
		네분다 결혼후 환갑 되셨는데 꽃바구니에 돈다발도 해드리고 계좌이체 해드리기도 하고 식사대접 하면서 봉투에 드리기도 했어요
	2982	남편 생일인데...플레이스테이션..사주면 좋아할까요? [새창]	2019-07-11 13:26:35	0	삭제
		좋아하는 게임 스타일 따라 다른거 같아요 남편은 플스로 겜 하는거 좋아하고(갓오버, 라오어, 위닝) 저는 스위치로 하는거 좋아하거든요(마리오,젤다,포켓몬)
	2981	입덧 오래 하신 분들... ㅠㅠ 어떻게 견디셨나요 [새창]	2019-07-08 19:32:58	0	삭제
		저는 16주 지나니까 먹어도 되겠다 싶은게 있었어요 그래도 울렁거리긴 했지만요 기름기 없는 메밀국수 같은거 먹었어요 참는거 말곤 답 없어요 ㅠㅡㅜ 전 진통하면서도 토했.... ㅎㅎ 근데 애기 낳고 두번째 식사부터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2980	2~3센티 열렸대요. [새창]	2019-04-24 20:54:56	0	삭제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번주 내로 낳으실것 같아요 전 금요일 저녁 7시 양수 샜는지 본다고 내진하고 밤새 가진통 하다가 (5-20분 간격) 토요일 저녁 7시 2분간격 진통와서 입원했어요 일요일 새벽 5시 출산 했구요 순산하세요~!!!
	29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2-28 21:30:07	0	삭제
		기간으로 봐서는 괜찮을것 같지만 비전문가인데다가 그말만 밑고 기다리기에는 남은 한달이 너무나 찝찝하고 걱정되실테니.. 산부인과 가셔서 상담 받으시고 사후 피임약 드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다음부턴 피임은 확실히!!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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