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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4 18:09:06	18	삭제
		어...음.... 만지기도 싫어요 ㅠㅡㅠ 동생이 내 양말 몰래 신고 나가는것도 빡쳐서 걍 그양말 줘버리는데 팬티는... 어우 전 싫네요 ㅠㅡㅠ
	2482	고민입니다. [새창]	2014-02-03 23:22:08	4	삭제
		쉬를 해 놓는거면 불만일수도 있구요.... 화장실을 몇개 늘려줘보시거나 경우에 따라선 방광염땜에 그런걸수도 있어요 (찔끔찔끔 싸 놓음) 발정 났을때도 그럴수 있구요..... 응가를 해 놓는거면.... 불만일 가능성이 크네요 ㅠㅡ ㅠ 암튼 냥이는 참 예쁘네요 ^^ 잘 해결 됐으면 좋겠습니다~~~!!
	24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17:03:38	2	삭제
		그냔 도메스틱 숏헤어 아닌가용.. 아메는 좀더 얼굴이 동글동글 하잖아요
	2480	유기견한테줘도되는 편의점식품있나요 편돌이에요 [새창]	2014-02-02 17:02:22	0	삭제
		삶은 계란 으깨 주시거나... 소시지는 짜니까 뜨거운 물에 데쳐서 주시면 될것 같아요 ^^
	24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0 19:16:23	20	삭제
		하... 어찌나 똥꼬발랄한지 200장 찍어서 한장 건졌네요 상당한 미묘인데 제 폰이 잡지를 못해요 ㅋㅋㅋㅋㅋ 집사 구합니다!!! 설 연휴에 묘연 찾으시길 바랍니다^^
	24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0 19:00:36	17	삭제
		꼬맹이는 오늘 병원 다녀 왔어요 다행히 범백이랑 자가면역성 질환? 암튼 피검사 해서 둘다 음성 나왔구요 분변 검사했는데.... 이생키가 뭘 먹고 다닌건지 ㅠㅡㅜ 장내 유해 미생물이 좀 있고 기생충 알이 보였어요 주사도 맞고 약 일주일치 타와서 밥먹고 약먹으면 된데요 다행히 큰병이 없어서 한시름 놨습니다 ^^
	24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9 23:16:44	40	삭제
		그렇게 난리쳐놓고 1분만에 잠드는... 하.. 너란 괭이
	24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9 23:14:41	45	삭제
		이뻐해달라고 난리네요 ㅠㅡㅜ 얘 좀 많이 이뻐해주시고 사랑해주실분~~~~ 오늘만 이렇게 재울랬는데.... 애정이 많이 그리웠나봐요
	24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9 20:09:57	19	삭제
		감사합니다 ㅋ 애가 엄청 배고팠는지 사료를 주는데로 처묵처묵 배는 엄청 뽈록해졌는데... 갈비뼈 척추뼈가 다 만져지네요 궁딩이두 홀쭉.... 잘 자리 마련해주고 케이지는 담요 덮어서 재우려구요 ^^ 얼른 자기집 찾아가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2474	고양이입양중....도와주세요!!! [새창]	2014-01-06 12:32:26	1	삭제
		적응 할때까지 내버려두세요 박스에 천 깔아서 집 하나 만들어주고, 문은 작게 안은 아늑하게 만들어서 괭이 숨어있는곳 근처에 두세요 내버려두면 알아서 적응하고 나올꺼예요
	24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2 12:13:25	0	삭제
		카샤카샤 강추 드려요 ㅋ 즤집은 애들 헥헥 거리기 시작하면 서랍에 넣어둡니당 카샤카샤 붕붕(위위)은 줄이 나일론 줄로 되어 있어서 즤집은 하루 이틀이면 사망ㅋㅋㅋㅋ 카샤카샤 뵹뵹은 줄은 좀 튼튼한데 약간 허접해서 일주일 정도는 가지고 잘 놀아요 ㅋㅋㅋ 하지만 처참하게 사망...ㅠ.ㅠ
	2472	급합니다!지금 고양이 출산중이에요 [새창]	2014-01-01 19:55:04	0	삭제
		일단 불끄고 상자에 배변패드나 올이 없는 담요 깔아서 냥이 집어 넣으세요 수건은 올에 발톱이 걸려서 아기 발가락 다칠수도 있어요 어둡고 조용한게 포인트... 위에 담요를 덮는것도 괜춘 들어가기 싫다하면 억지로 옮기진 마세요 한시간에 한마리씩 출산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조금더 빠를수도 느릴수도 있어요 태반은 2-3개 먹고 그 뒤로는 치워주세요 네다섯마리 이상되면 냥이 체력이 딸려서 후처치 힘들수도 있으니 깨끗한 마른수건 준비하시고 명주실이나 실, 깨끗한 가위를 끓여서 소독후 준비해주세요 새끼는 어미 근처에 두시고 핥게 유도 하시면 케어할거에요 젖 먹기 시작하면 괜찮은거예요 부디 무사히 출산이 끝나길 기도할게요
	2471	급해요 봐주세요 고양이중성화관련! [새창]	2014-01-01 00:16:11	0	삭제
		즤애도 수술하거 일주일 지나서까지 못만지게 으르렁거렸어요 살은 꿰맨 부위가 뭉치거나 딱딱해질수 있다고 들었는데 수의사샘이 따로 안내 안해주셨나보네용... 꿰맨 부분이 터지거나 핥아서 염증 난거 아니라면 괜찮을거예요 일단 수술했던 병원에 전화해서 여쭤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2470	제 고양이가 아파요... ㅠㅠ [새창]	2013-12-31 09:45:49	0	삭제
		쉬는 잘 하나요?? 쉬 잘 한다면 방광염은 아닐껀데... 방광염의 경우에 쉬를 못해서 화장실 근처에서 힘주고, 생식기 핥고, 또 힘주는데 아무것도 안나오고 그러거든요 일단 병원 데려가셔서 증상 얘기하시고 진료 받으시는게 최선일것 같아요 이왕이면 고양이 잘보는 병원 검색 하셔서 데리고 가시는게 좋구요 ^^
	24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30 20:07:12	2	삭제
		집에 괭이랑 같이 가시면 햄토리들 위험해지지 않을까요 ㅠㅡㅠ 기니피그나 고숨이랑 괭이 같이 키우시는 분은 봤는데.... 작은새나 햄토리는 많이 위험할꺼 같아요 ㅠㅡㅠ 좀 참으셨다가 2년만 딱 참고 취직 하시고 들이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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