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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	[익명]약19) 와이프랑 하는게 그렇게 싫은가요?? [새창]	2015-01-16 21:58:06	1	삭제
		휴 일 끝나고 왔는데 힘은 들어 죽겠고 마눌이랑 하기엔 전신 운동이라 힘들고.. 에라 걍 한손운동으로 편하게 욕구좀 풀자...요런게 아닐까요?
	168	닉네임을 신중하게 정해야 하는 이유 [새창]	2014-12-08 00:22:45	2/11	삭제
		예전 맞고 닉네임이 사윌 덮친 장모였는데 결혼후 고도릴 즐겨하시는 장모님을 위해 아이디를 빌려줬다가 휴우~~~ 하기야 카트라이더 아이디도 손녈덮친 할배였었음. 대학때 과애들이랑 마니 했는데 나중에 왜 내가 여친이 없었는지 알았음....
	167	펌) 전라도 사람은 지원자격 안된다는 회사 [새창]	2014-12-03 16:08:05	21	삭제
		반월공단에 저 회사말고 하나 더있음. 유*기공이라는 회사임. 친구가 면접보고 와서 하는 말이 전라도라 떨어졌다고 함. 요새 그런회사가 어딧냐며 원서접수하고 면접보는데 진짜였음. ㅎㄷㄷ 돈 마니줘도 그런 개념없는 회사는 걍 아웃오브 안중. 면접보기전에 근무자들 일하는걸 먼저 보고갔는데 다들 표정들잉 영 아니라서 오너가 어떤사람인지 대충 이미지가 보이기도 해서 걍 패스함
	166	유희열 vs 김동률 누가 더 잘생겼나요? [새창]	2014-11-18 15:43:52	1	삭제
		개인취향이지만 친구로는 유희열이 좋아보이고 연인으론 김동률이 나아보임 ㅋㅋㅋ
	165	수능치른 고3 여학생 스스로 목매 숨져 [새창]	2014-11-18 15:42:03	1	삭제
		수능이 전부가 아니고, 대입이 전부가 아니고, 대기업취업이 전부가 아니라고 말하고 싶어요... 인생은 어디엔가 전환점이 있는데 수능때문에 인생이 망했다고 자살을 하니 씁쓸하네요....수능잘보고 명문대가서 대기업 취업해도 과연 행복한가요?
	164	[익명]내나이 33살 두번째 사업이..망했다..(반말..죄송..) [새창]	2014-11-09 22:28:21	0	삭제
		할수 있는건 힘내시라는 말밖에 없네요.... 홧팅입니다!
	163	현대자동차의 계산법? [새창]	2014-11-07 13:24:56	0	삭제
		한마디로 지네차는 10년정도 타면 버려야 하는 똥차라고 광고하네요. 직구는 못 날리니깐 저렇게 돌려 얘기하는거겠죠.
	162	단독] 헬스기구 위치 확인되자 새누리당·조달청 '대소동' [새창]	2014-11-06 16:08:30	0	삭제
		박근혜같은 위대한 댓통령을 누가 암살해요? 다들 박근혜댓통령이 주욱 해드시면 잔치까지 할텐데..그다들이라는게 인근 국가라서 글치...
	161	발치몽으로 인하여 다시평가 받아야할 연예인.jpg [새창]	2014-11-04 15:06:36	130	삭제
		문희준이 욕먹은게 무슨 베끼긴가요? 솔직히 아이돌 출신이 감히 락같은 위대한 음악을 한다는 유치한 락부심에 쩌든애들이 비웃고 깐거죠. 당시 문희준이 힘들었죠. 자기는 하고 싶은게 락이었는데 당시 소속사땜에 못하는데다 락부심에 쩌든애들이 안티짓하고....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3 20:24:47	27	삭제
		탐욕스러운세대(베이비붐세대)가 점점 사회주도층이 되어가니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임. 625세대가 간신히 일으킨 경제의 꿀만 빨고 남을 이기고 올라가는 교육에 20대시절 겪운 군대문화, 남이 희생해서 얻은 노동권과 투표권과 거저 얻은 민주주의 이러한 것이 복합적이 되어 현 대한민국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해요. 사람목숨은 물질주의속에서 파리목숨만도 못해지고 미래세대의 등에 빨대만 꼽으려고만 하죠..울나라엔 미래가 안 보임.
	159	이승환 페이스북.jpg [새창]	2014-11-02 08:49:22	0	삭제
		좋아하는 가수들이 모두 떠나 이젠 대장님과 왕자님빆에 안 남았네요...
	158	[익명]그냥 써보는 내 인생 최악의 선생님들 [새창]	2014-10-30 15:53:16	10	삭제
		학교선생은 아니지만 학원선생도 선생인이라 함 적어봅니다. 같은 학원에 다니는 전교 일이등하는 친구 기 살려주려고 약간 성적이 떨어지는 저를 아주 밟아놓은 년이 있었네요. 그친구보다 아는척하면 싸대기에..심지어 그친구 심부름까지 시키면서 굴욕감을 주고 문제집까지 사오라는 등등 별 짓을 다 시켰구요. 그것도 중학교 1학원 어린애한테..그지옥에서 탈출하려 했으나 ㅆㄴ이 저희 부모님께 이빨을 너무 까놔서 무려 반년 동안 빠져나오지도 못했네요. 결국 그학원 그만두려고 자살소동까지 벌린 후에야 간신히 탈출했습니다. 그 후유증으로 아예 공부에 손 뗏구요... 결국 나중에 진학 포기하고 기술배워서 취업했습니다. 포크레인 만드는데루... 지금은 결혼하고 아들딸 낳구 행복해요. 공부가 다는 아니더군요. 그때 그친구는 그학원원장뇬이랑 공부 열심히 하더니 sky 탈락하고 성균관대 들어갔더라구요. 그정도만 되도 저라면 와~했겠지만 이친군 걍 나락으로 ㄱㄱㅆ 해서 지금은 걍 학원강사로 일하는데 자존심땜에 얼마 못간다고 한다네요. 같은 동네라 소문 나는거 싫다고 걍 이사가구...
	157	해외출장을 왔습니다 [새창]	2014-10-16 19:25:00	3	삭제
		덧붙이자면 그회사 사장이랑 상무란 사람 안산 분향소도 갔다왔답니다. 그래서 더 소오름...추가로 거기 현지사장님이 그사람들 떠나고 제게 한 얘기가 생각나네요. 저회사 복지가 알만하다, 오너가 사람목숨보다 돈을 더 중요한것 같다고..자기네는 의리를 중요시하는데 그회사는 그런게 없을거 같다고 거래 안하시기로 한다고 하셨죠...말레이시아에서 한국사람이미지 무지 안좋더군요. 중국이나 인도같은데서 이민오면 매달 보호비명목으로 돈을 뜯지만 그만큼 가족처럼 챙겨주는데 한국사람은 동포가 오면 사기친다고.. 그만큼 물질을 더 우선으로 여긴다고 비즈니스 별로라고 생각하던 찰나에 확신을 주고말았네요. ㅉㅉㅉ
	156	해외출장을 왔습니다 [새창]	2014-10-16 14:50:03	9	삭제
		얼마전 말레이시아에 다녀왔습니다. 의외로 자세히 알고 계시더라구요. 저와 같이갔던 타 회사간부들이 말하는게 더 가관입니다. 현기회사간부가 마침 회사들이 안산 시화라 물어보더군료. 그곳은 지금 슬픔에 빠져있지 않나, 분위기는 어떠냐식으로 걱절합니다. 다른업체 사장이랑 상무가 그러더군요. 세월호 땜에 경제가 나빠졌다고. 그리고 아직도 데모하고 그런다고 유가족을 욕했는데 ㅋ 현지회사간부들 멘붕이더라구요. 간부들 모두 중국화교인데 그쪽은 원래 가족은 끔찍히 챙기는 문화같던데 그런 말을 하더군요. 그쪽회산 결국 영업 실패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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