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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끄에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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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에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미필분들 군대에서 간부가 너무 지나치다 싶으면 [새창] 2013-08-11 18:15:07 6 삭제
    이때 주의해야 할것이 둘 중 어느놈이 내 군생활을 꼬일수 있게 하는가가 중요하죠.
    전 안전과에서 행정봤는데 안전장교가 장난아니게 군생활을 꼬이게 했죠.
    예를 들면 근무시간도 맘대로 빼거나 변경하게 하고 병사들 모두 참여하는 행사(눈쓸기나 청소등등)을 못하게 하면서 업무만 시키니 고참들이 눈에 가시처럼 여기게 되고 중대장이랑 파워씨움을 하는등이 ㄱㅈㄹ를 해버리는 바람에 입장이 난처하게 되다가 둘 간 파워싸움에 그래도 짬밥이 높은 중대징을 택했더니 안전계원에서 짜르더군요. ㅋㅋㅋ 오갈데가 없어 중대장이 거둬줬는데 졸지에 행정계원에서 작업병이 됬는데 넘 좋았습니다. 몸은 힘든데 그만큼 고생한다고 웬만한건 터치 안하고 중대장도 휴가같은것도 잘 챙겨주고 ㅋㅋ 나중에 안전장교가 바뀔때 그나마 업무를 아는놈이 너빆에 없다고 다시 끌려갈땐 중대장이 막아주기도 했습니다. 그후 중대장이 대위에서 소령으로 진급하니 그야말로 넘 편하더군요? 그때 군생활 다 핌 ㅋㅋ
    결국 군대도 줄을 잘 서야함.
    아 글고 간부들중에도 미친 또라이 많음. 이럴때 자신이 고참일때 여럿이서 소원수리를 하면 효과가 증대함. 소대장이 중위였는데 어깨에 있는 계급장을 헌병이 뜯어버리면서 빽차에 끌려가는거 직접 봤음.
    34 박근혜 ‘충격’인사 일방독주에 “성난민심 폭발할 것” [새창] 2013-08-07 22:59:44 0 삭제
    점점 국민들의 인내심을 시험하는것 같음.
    하지만 그인내심이 끝나는 순간은 가장 비참한 결말이란걸 모르나봐요.
    무솔리니나 밀로세비치를 보면 딱 답이 나오는데.
    하기야 이승만을 보면 안그럴거 같음. 걘 걍 쫒아내기만 했으니깐.
    33 2014년 부터 유격 대폭 강화 [새창] 2013-07-24 20:19:59 0 삭제
    몸병신을 만드려고 작정했구나... 지금 훈련소 1달도 무척 고된데 처런게 가능할거라 생각하나?

    저러다 다쳐도 아무도 책임안지는 새끼들인데...

    이딴 지랄보다 급식, 보급, 군병원이나 더 개선해라.
    32 나 우리나라에 애정이 없어요 [새창] 2013-07-19 21:55:09 3 삭제
    ㅠㅠ 저도 님이 승소 하시길 빕니다.
    전 피부염이랑 간이 안았는데도 2급 받았습니다. 시력도 마이너슨데도요.
    군병원 돌팔이들 땜에 평생 간장약달고 살게생겼습니다.
    근데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아요. 우리같은 사람들만 피해봅니다. ㅠㅠ
    위에 소설이라고 한 사람 군대가서 함 당해보세요. 꼭 그러길 빕니다.
    당해보면 알겠죠. 군대가 얼마나 *같은지
    31 민족문제연구소 해킹, 10대 일베 회원 소행 [새창] 2013-07-16 23:08:00 4 삭제
    ㅋㅋㅋ 가슴이 먹먹하고 팔다리가 저려오고
    30 [빡침주의] 백년의 유산 뺨치는 시월드 현실.VER [새창] 2013-07-11 08:47:37 20 삭제
    이런거 저런거 다피할라면 머얼리 떨어질수록 좋음.
    저도 남자지만 남편되실분들 편히 사실려면 될수있르면 본가랑은 최대한 멀리 집 억으세요. 어케보면 부모님께 불효일수 있는데 이게 다 집안의평화를 위함이에요.
    집이 멀어서인지 간섭도 적어서 그닥 불란이 없고 오히려 간만에 만나게 되니 더 싸우질 않게 되더군요.
    29 뭍혀야돼.. [새창] 2013-07-02 06:44:17 0 삭제
    힘내요~~
    나중에 에이로드보다 흥하시길~~
    28 뭍혀야돼.. [새창] 2013-07-02 06:44:17 2 삭제
    힘내요~~
    나중에 에이로드보다 흥하시길~~
    27 여보세요 박근혜씨, 역사 왜곡은 당신들이 하고 있거든요!!... [새창] 2013-06-18 06:24:40 0 삭제
    근데 이승만이 했던 ㅂㅅ짓이 워낙 많아서요. 점심은 평양에서 저녁은 신의주에서라고 외치면서 깝치기만 했죠. 정작 전력은 쨉이 안되는데도...전쟁전만 보면 북침이라고 생각할만 했음.
    26 고 김대중 대통령의 잘못 [새창] 2013-06-13 17:58:31 0 삭제
    자신이 실수하신걸 노무현대통령이 돌아가셨을때 느끼고 후회하셧을지도 모르죠....
    25 검찰은 어버이연합을 당장 압수수색 하십시오! [새창] 2013-05-31 22:58:38 1 삭제
    얼마전에 쇳덩이 10톤정도를 팔았는데 500정도 비스므리하게 받았는데 쇠보다 훠얼씬 싼 폐지는 얼마나 모아야 되는겨? 사진에 있는거 끽해야 5만원도 안나옴...
    24 선생님이 이쁜 이유.jpg [새창] 2013-05-31 22:54:34 1 삭제
    이쁜이 아니고 얘쁜이 아닌가요?
    글자를 잘못 썻내
    23 [익명]야간근무중 회사식당에서 이런소리까지 들어야되는지.. [새창] 2013-05-22 22:01:54 0 삭제
    실제로 안산에 위치한 태*양금속식당 영양사가 회사전무라고 하더이다.
    회사실적 좀 안조으면 반찬에 고기가 안 들어간대요...
    전에 여기다니는 친구가 고기먹고싶다고 애원해서 보쌈한판 대자 하나
    먹인 기억있네요 ㅋㅋ 얼마나 고기에 굶주렸는지 싹싹 훓었음.
    22 대한민국 20대들의 막막함. [새창] 2013-04-22 18:41:46 1 삭제
    목표없이 25살까지 살다가 결혼할라고 돈모으기위해 회사다니구
    결혼하고나선 아이를 잘 키워보려는 목표로 살고 있어요...
    모 대부분 우리나라 아빠 엄마들이 이러지 않을까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2 12:52:13 0 삭제
    인천사는 한사람의 아버지인데.정치가 현실에 와닿아요 ㅠㅠ
    결혼전엔 몰랐는데 복지정책하나에도 민감해집니다.
    애기 낳을때 우리지역보건소랑 서울의 보건소, 예방주사등등 하도 마니 실감하
    게되구요 현재로선 이민생각 중입니다.
    지금정권에서 죽을둥 살둥 키워봐야 그들의 노예밖에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내아이에게는 최소한의 기회리도 주고 싶은데 이나라는 그것조차 허락하진 않는거 같습니다. 지금의 정치꼴로는요...
    노예의 삶을 대물림하긴 싫구 그렇다고 투표를 해봐도 콘크리트땜에 바뀌는걸 기대하기란 현실의 벽은 넘 높고요...
    솔직히 주변에 박그네 지지하는 인간들 태반임. 젊은사람 빼고는
    변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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