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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남자들은 왜 변할까요.. [새창]	2012-09-11 16:48:51	1	삭제
		헤어지세요. 명답임. 사람이 염치도 없는거임.
	11	남자들은 왜 변할까요.. [새창]	2012-09-11 16:48:51	0	삭제
		헤어지세요. 명답임. 사람이 염치도 없는거임.
	10	남자들은 왜 변할까요.. [새창]	2012-09-11 16:48:51	6	삭제
		헤어지세요. 명답임. 사람이 염치도 없는거임.
	9	기독교인들한테 질문 [새창]	2012-03-31 12:39:32	1	삭제
		헉헉 너무 길다...ㅜㅠ 간절하게 전하고싶은맘만앞서서.. 두서가 읍을지도 모르겟네요 그래도 무신자론으로서 하나님에대한 관심 가져주심에 하나님이 기뻐하실거같아요 하나님에대해 많이 알아보세요.. 오해하고계신게많을거예요 맛잇는거 대접해드리고 싶으다 진짜 ㅠㅠ
	8	기독교인들한테 질문 [새창]	2012-03-31 12:33:37	0	삭제
		커서가읍어져서 당황햇ㄴ네요 이어서 쓸게요 5. 교회의 부정적인 면은 앞에서 밀씀드렷으니 ... 저도 화가나지만 하나님이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지옥을 피하겟느냐고 버럭버럭하고계세요 뒷감당은 자기들몫이예요 감히 어떻게 창조주인 하나님을 도구삼아 자기욕심차리고잇는건지.... 끔찍한 심판이 잇겟죠 6. 천국가는 법 =예수님이 내죄때문에 십자가에 못박히셧어 그래서천국가 1+1=3 이런 땡똥맞은 공식으로 받아들이실수잇을거예요. 중범죄자들은 자기 죄를 알겟죠. 세상에서의 잣대로 용서받지못할 죄를 지은 분명한 죄인이니까요 하지만 걍 끌쩍끌쩍 거짓말쪼꼼하고 세상쫌 즐기고 나? 내가무슨 살인을햇어 강간을햇어 내가무슨 죄인이야. 자신이 죄인임을 느끼지못한다면 예수님의 보혈 구원을 받아들이기 힘들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기도하지만 공의의 하나님이세요. 죄의 크기 기준이아닌 죄의 유무를 보시죠. 사람은 사랑하시지만 죄는 멸하세요. 때문에 사람들이 오해를하기도하죠. 사랑의 하나님이라면서 어째서 자기가만든자식을 지옥보내냐 그게무슨 사랑이냐 하나님은 공의로만 대하는 천사들과 달리 사랑의대상으로 인간을 만드셧습니다. 진짜사랑을 바라셧기에 자유의지를주셧죠. 로봇처럼 의무적인 사랑? 이런건 존재하지않잖아요. 근데 그자유의 의지를 하나님을 사랑하기는커녕 죄에 속해삽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하셧어요. 하나님은 사랑을 지키고싶으셧지만 죄는 가까이 할수없는 존재이시기에 자기아들 예수를 보내시죠. 인간을 위해 인간의 살리기위해 인간의 죄를 대신해 피값을 치루시기위해 죽기위해 오셧습니다 문자몇줄로 이 엄청난사건을 담기엔 너무 부족해요 사랑을 지키고 공의도 세우신거죠. 이사건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게 기독교인의 교리입니다.. 하지만 많은 교회들이 복복복 세상복을 추구합니다. 예수의 피. 그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전해주질 않아요 내 죄때문에 예수님이 대신해서 피를 흘리셧어요. 자신의 아들을 땅에 보내셔서... 자신의아들의 핏값으로 우리를 사셧어요. 아들만큼 저희를 사랑햇기에 가능한 일이엇어요. 7.저의 삶. 물론 형편없습니다. 나를위해 누군가 목숨을 내주엇는데 그분을위해 살아야하는데 쉽지않죠. 다만 하나님께의지하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살도록 해달라고 하나님의지하고 노력하는 삶을 살고잇어요 기독교인들이 외치는 예수천국 불신지옥이 결코 기독교인들이 의롭다 행위가 깨끗하다는 뜻이 아니예요 예수님이 죄값을 치루셧기에 그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는거죠 이세상 모든 사람의 죄값이예요. 지금 이글을 보시는 당신을 위해서말입니다. 감동스러운얘긴데 극단적으로 앞뒤없이 불신지옥 이라니까 괜한 사람 지옥갈 놈으로 저주하는거같아 불쾌하셧을거예요. 예수님은 당신을 위해 죽으셧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살리기위해 너무 끔찍하게 사랑하시기에..
	7	기독교인들한테 질문 [새창]	2012-03-31 11:45:34	0	삭제
		폰으로 힘들게 작성합니다 오타가 많을지도 ㄷ ㄷ ㄷ 우선 전 하나님을 믿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기독교인들에게 답을 바라신거니 기쁜맘으로 답해드리고싶어요 1. 하나님은 창조주 신. 저는 피조물 사람입니다. 제가 하나님에대해 모든것을 알수는 없죠. 1차원 세계의 개미가 3차원의 인간에 대해 이해할수없듯 전 3차원에 머무는 인간일 뿐이기에 하나님의 그 광대한 부분까지 알지못합니다. 하나님이 당신에 대해 말씀해주신 부분. 큰사랑과 공의의 하나님. 이것이 제가 알고있는 하나님의 모습입니다.(사랑과 공의에대해 반박하실수도 있으실테지만 다른 질문에서 답할게요.) 2.성경. 참 허무맹랑한 소설과도같죠. 죽은사람이 살아나고 노아방주얘기도 참 어처구니 없게 느껴진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엇습니다. 이성과 논리에도 맞지 않는, 눈에보이지도 않는 하나님을 믿는다는사람들. 목이터져라 예수천국불신지옥 외쳐대는 또라이같은 사람들. 참으로 거부감느껴지죠. 충분히 그럴만합니다. 이해해요. 저또한 의심많은 사람인지라 성경이 진짜라면 믿을만한 증거가 필요햇습니다. 기회가 닿아 성경공부를 하게되엇는데 성경의 예언들. (이스라엘의흩어짐과회복/오른손이마의666/3차대전:놀랍게도나라들도 써잇음 등등등)그것의 성취로 성경은 진리이며 과거 현재 미래를 주관하는 한분이 계시구나 살아계시구나를 믿게됏습니다. 성경대로 지금 세상이 흘러가는게 하루하루 놀랍습니다. 3.노방전도.. 전 참 이기적인 사람이라 저에게 소중한 사람들이라 생각되는 사람만 전도해야지..이런 맘이 우선입니다. 솔직히. 근데 하나님께 책망받을 맘이예요이건. 모두 하나님 그분의 자식들인데 귀한 한사람한사람인데 하나님이 당신의 아들만큼 귀히 여기는 영혼들인데 하나님에대해 무지하고 오해하고 미워하고 심지어 저주하고 그삶이 안타까워 전하려고하는거예요. 모두 예수님의 피값으로 죄사함을 받앗다는걸 가슴깊이 믿게될때 죄의문제가해결된다고 말씀하시니까요 천국과 지옥은 영원이예요 믿는사람들에겐 엄청난 축복이지만 죄의 문제를 해결못한다면 끝이없는 지옥이니까요.. 어젯밤에는 돌아가신 할아버지 생각에 엄청울엇습니다. 제가 하나님에 대해 예수님에 대해 조금더 일찍알앗다면 할아버지께 예수님을 알릴수잇엇을텐데...하는 안타까움과 엄청난 고통을 받고잇을 할아버지 모습이 너무 가슴아파서요.. 전 제게잇어 소중한 사람들은 꼭 전도해야합니다. 성도수를 늘리려고?? 전도하면 돈주나부지?? 이런오해는 하지마세요. 당신들의 영혼을 위해 자신들에게 돌아오는 삿대질과 조롱을 감수하면서 예수님을 전하려고하는 귀한 맘을 가진 분들이예요. 4.교회의 유익한점. 글쎄요 아시다시피 교회.. 썩을대로 썩엇습니다. 하나님보다 돈이 우선인교회 하나님보다 목사가 우선인교회..비참하지만 껍데기만 남은 종교놀이하는 교회가 난무하죠. 하나님을 위한 교회. 진짜복음을 전하는 교회를 찾아야해요. 교회는 하나님을 찬양. 예배하는 아버지의집입니다. 나에게 유익을찾는건 하나님을 이용하는거죠. 도구가아닙니다 하나님은. 마음다해 찬양하며 경배드려야 하니까 예배당을 찾는거죠.
	6	무례한 기독교의 실체 [새창]	2012-03-30 14:35:46	0	삭제
		마더...님... 먼저 욕은 안해주셔서 고맙네요. 인간대우 해주셔서 진심 감사드려요.. 음악, 미디어를 통한 영적인 영향력에대한 영상입니다. 꼭 한번 보세요. (길더라도 끝까지 보셔야 오해를 푸실수있을거예요) http://www.youtube.com/watch?v=EcOKVJS6Ohs
	5	내가 ㅅㅂ 섭섭해서 쓴다 [새창]	2012-03-30 09:58:11	0	삭제
		상처받지마세요. 하나님은 그맘다 아실거예요. 인정하든 하지않든 모두 하나님 자녀니까 기도해주세요. 다들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는거니까.. 믿는사람으로서 자리를 잘 지키고, 믿음을 지키고 열매 보여줍시당 쉽지않지만요.. 저도 왕다혈질이라 진짜 육두문자로 싸질러버릴때 많았는데 이젠 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려구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하나님자녀들이니까요. 저도 뭐 조언을 해주고 그럴만한 홀리한 삶 사는 사람 아닙니다. 다만 하나님이 말씀하나 전해드리고가요..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이상히 여기지 말라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바라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셧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요한일서 3장 13-16절
	4	[영상]성경은 진리입니다! 베리칩받지마세요. [새창]	2012-03-28 17:22:17	0	삭제
		받지않으면 매매수단이 차단되버릴텐데요.. 쉽지않은상황이옵니다 목베임까지 감수해야될거라고 성경에 써있습니다. 성경대로 세상이 치닫고 있는데 왜 모르세요 들.. ㅜㅜㅜ엉엉엉엉
	3	뭔 여자는 씨발 옷 존나 사나요. 진짜 짜증나게. [새창]	2011-11-21 17:30:04	0	삭제
		아무리 못난짓을했어도 내 피붙이 욕할 자격잇는사람은 가족뿐이다. 겪어보니 알겟다 내식구, 내가족이 욕하는건 괜찮아도 남들이 내식구 욕하는건 진짜 싫더라.
	2	"앞으로남은4시간이 너무 무섭습니다"의 글쓴이 하루가님께-유머X [새창]	2011-10-02 13:00:40	1	삭제
		이런사람이 일등. 진심멋지다 짠하다
	1	소리)남자의 첫사랑은 [새창]	2011-09-11 13:16:29	5	삭제
		날 괴롭히는 이야기. 너의 첫사랑에 대한 그이야기. 절절한 그 얘기 하나하나. 내가슴에 인이 박혀버렸어. 나 평생 그여자한테 헤어나올수없을거같아......... 그여자 얘기가 문득문득 생각나는 순간마다 난 곱씹어. 아직까지도. 지금까지도. 앞으로 한번만이라도 그 여자가 니맘에 자리잡고있단거 내가 느끼는 순간이 온다면 난 미련없이 해어질래. 아니 어쩌면 후련할지도... 평생 그여자대신이라는 생각으로 사는건 비참하거든. 그니까 신발끈 풀리는 순간에 신발끈헝클어버리던 그여자 생각하지마. 니가슴속에 그 흔적들 다 지워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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