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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해불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3-02
    방문 : 1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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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불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3 이해불능과 정상인의 차이점 [새창] 2012-05-06 18:07:08 0 삭제
    ★ 우엉국

    스타크래프트를 믿는다고하여 그걸 병신이라고 치부하는것도 사실 좀 웃긴것입니다.

    그걸 믿는다고 병신이 되어야할 이유가 있습니까?


    532 이해불능과 정상인의 차이점 [새창] 2012-05-06 18:05:47 0 삭제
    ★ 등껍질

    맞습니다 그러나 그건 누구나 다 똑같습니다.

    믿고싶은것만 믿는것이 아니라

    자기의 믿음을 관철하는것이 올은 표현이겠습니다.


    531 이해불능과 정상인의 차이점 [새창] 2012-05-06 18:03:42 0 삭제
    난 그렇게 믿지 않는데요?

    반지의 제왕을 보고 반지가 있다고 믿으면 그렇게 믿으라구요

    근데 저는 그렇게 믿지 않는다구요

    그래서 안찾으러 갑니다~


    530 정말 모르겠음... [새창] 2012-05-06 17:58:34 0 삭제
    ★ 유스호스텔

    유니콘을 믿으면 그냥 유니콘이 있다고 믿으시면 됩니다.

    모든것은 결과가 말해주겠지요

    어딘가 있을것이다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믿으시면됩니다.

    실예로 외계인이 있다고 믿는것 또한 같은 이치입니다.

    알수없지만

    알수없는 선에서 내가 내 믿음을 최대한 보수하고 가져가는것이 중요합니다.


    529 정말 모르겠음... [새창] 2012-05-06 17:52:06 1 삭제
    맞습니다.

    알수없는데도 신이라는것이 생겨났으니말이죠

    그렇기때문에 저는 더욱믿습니다.

    진실은 언젠가 밝혀진다는 말도 공감하기 때문입니다.

    거짓이라면 내 생이 끝나기전에 밝혀질꺼라고도 믿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내생이 끝나기전에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결국 내가 죽었을때 확인해보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528 인격신이 존재한다면 왜 인간세상은 이리 불공평하고 고통받는가?? [새창] 2012-05-06 17:50:35 0 삭제
    ★ 시우리 (2012-05-06 17:42:22) 추천:0 / 반대:0 IP:182.214.***.29
    언쟁에서 항상 그랬듯이 전제가 서로 달라서 그런거겠죠?
    1.근거가 탄탄하고 틀릴 가능성이 매우 낮아서 사실로 볼 수 있는 믿음. 유전자 검사라던가 지식. 평소엔 그냥 사실이라 말함. 틀릴 가능성이 거의 0이기 때문.
    2.어느쪽이 사실이다라고 하기 어렵지만 자신의 가치관 등으로 한쪽을 믿는 믿음. 정의 등.
    여기 무신론자 분들은 지식을 1번으로 생각하면서 과학은 사실이다라고 말하고. 이해불능님이 말한 지식을 2번으로 생각하고,
    이해불능님은 믿음의 의미를 2번만 사용하면서 지식도 믿음이다라고 해서 서로 뱅글뱅글 도는거죠

    거의 0 이라는 말 자체가 이미 100% 인정하지 않는것이 됩니다.

    그럼 그건 진리가 아니라는 말이 됩니다.

    어느것도 진리가 아닌것에는 믿음이 들어갈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진리일것이라는 나의 믿음

    그렇기때문에 두 믿음은 같은의미의 믿음입니다.
    5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17:48:47 0 삭제
    ★ 철학덕후 (2012-05-06 17:45:18) 추천:0 / 반대:0 IP:166.104.***.61
    등껍질//좋은 질문이네요. 만약 제가 지금 누군가를 강간한다고 합시다. 그런데 신의 입장에서 볼 때는 이것이 나쁜 짓이 아닐지도 몰라요.
    이해불능님도, 그리고 저도 그 분의 선함을 이해하지 못하거든요. 그럼 만약 제가 이것은 '신의 뜻이다'라고 말하며 강간을 하고, 사람을 죽
    이고 방화를 하고 악탈을 해도 모든 것은 상관없는건가요

    신이 당신을 그렇게 쓰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당신이 벌을 안받는다고 보장하지도 못합니다.


    5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17:48:07 0 삭제
    ★ 철학덕후 (2012-05-06 17:46:47) 추천:0 / 반대:0 IP:166.104.***.61
    그런데 그 영혼의 진선미를 신만이 판단할 수 있고 그것을 우리는 이해조차 할 수 없다면 모든 죄가 의미없는거네요. 아마 그분의 진선미에서
    는 이해 받을거라고 굳게 믿는다면요. ㅇㅇ


    그렇기때문에 성경이 있고 자기 믿음이 필요한것입니다.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거짓인지 사람은 모릅니다.

    단지 성경의 내용이 진리라 여기고

    그에따라 부름받을때까지 기다리는것뿐입니다. ]

    5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17:47:11 0 삭제
    ★ 등껍질 (2012-05-06 17:43:06) 추천:0 / 반대:0 IP:211.41.***.17
    이해불능님 그럼 십자군 전쟁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 사람들은 그건 신의 뜻이라면서 사람들을 죽였는데 그것도 우리 신의 뜻입니까?

    십자군에서 병사들이 사람을 죽이면서 신의뜻이라 한것은

    그들의 믿음이지 그게 신의 행적이라고는 말 못합니다.

    단지 하나님이 그렇게 쓰셨을수도 있다라는 생각은 합니다.

    우리네 세상에서는 살인이 큰 죄악으로 여기고 있지만

    하나님이 쓰실때는 작은 것일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전쟁을 뭤대문에 쓰시는지는 인간은 알지못합니다.

    단지 하나님이 필요한 일에 쓰신다고만 알뿐

    하나님의 행작을 감이 유추할수도 없습니다.

    5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17:44:49 0 삭제
    ★ unNemian (2012-05-06 17:42:23) 추천:0 / 반대:0 IP:121.150.***.165
    그 법이란건 사람이 만든거 아니냐? 그게 진리야? 그게 확실한거야?? 왜 행동을 조심해야되냐? 그것도 사람이 만든거 잖아? 믿음일뿐이잖아.

    안글냐?

    법이란게 진리라고는 말 안하지만

    그게 사람을 지켜줄수 있다는 믿음은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법을 신뢰하기도 합니다.~

    5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17:43:59 0 삭제
    ★ 철학덕후

    그것은 우리가 육신에 있을때만 느끼는 진선미 이지

    우리가 육신을 넘어 영혼에 가면 우리가 또 느끼는 진선미는 다를것이라는 제 믿음입니다.

    즉 현재 우리가 알고있는것들이 나중에는 거짓이 될수도 있고

    우리가 거짓이라고 알고있는것들도 그때가서는 진실이 될수 있기ㅣ때문입니다.



    우리 인간자체도 천국에 들어갈때쯤이면

    다른차원의 존재가 된다고 믿음입니다.


    5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17:41:13 0 삭제
    ★ unNemian (2012-05-06 17:38:05) 추천:0 / 반대:1 IP:121.150.***.165
    그냥 지혼자 생각하는 믿음가지고 씨부리고 앉았네. 그러니깐 니혼자 그렇게 믿고 살아라 씨부리지말고.
    니 논리대로라면 믿으면 사실이라면서. 내 믿음에는 니 믿음이 개좆도 아니야. 니가 믿는 종교도 개병신종교지.
    더불어 니부모도 호로새끼다. 너같은거 낳았으니. 아 내믿음일뿐이니 신경쓰지마. 내한테는 사실이니깐 낄낄


    당신한테 사실처럼 느끼시면 그렇게 믿고 사시면됩니다.
    하지만 남을 해하고 상처주는것을 막으라고 법이라는게 있습니다.

    그렇기에 사람들 행동행동 하나하나가 조심해야 하는것이구요~


    521 인격신이 존재한다면 왜 인간세상은 이리 불공평하고 고통받는가?? [새창] 2012-05-06 17:39:34 0 삭제
    ★ 시우리 (2012-05-06 17:34:51) 추천:0 / 반대:0 IP:182.214.***.29
    믿음은 믿음인데 이얘기는 단어의 애매한 정의로 싸우는거 같아요. 별의미없이; 신의 존재 얘기와는 상관없는거 같아요.

    신의 존재얘기와 관련없지 않습니다.

    믿음이라는거 자체가 결국은 끝으로 가면

    다 신이 없다 있다라는 결론도출에서 만나기때문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믿음과 신이라는것은 또 분리할수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5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17:38:07 0 삭제
    ★ 노오란운지

    전제가 아니라 제믿음은 있다라는것이기에 그러게 썼습니다.

    하지만 알수없다라는 말도 맞습니다.

    계시지만 그 신의 어떤것도 저는 안다고 확답 못합니다.

    단지 신이 있다고 확신만 할 뿐입니다.

    5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17:37:08 0 삭제
    ★ 철학덕후

    본문에 써놨는데 제대로 못읽으셨나보네요...

    그것은 저도 잘 알지못합니다.

    신이기에 가능한것을 인간이 감이 상상이나 할수있겠습니까?

    우리가 아동학대자라고 생각하는거 자체도 인간의 잣대에서 빗어낸 발상입니다.

    즉 신이 우리랑 같은 생각일꺼라고 생각하는 당신의 생각에서 나온 오류입니다.

    신은 우리와 같지 않습니다.

    모습이 비슷할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행하는 능력이나 생각자체는 우리하고는 다른차원이라 생각하시는게 맞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우리가 생각하는 모순은

    신에게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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