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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해불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3-02
    방문 : 1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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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불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3 [익명]베오베간 여친이 술집여자네ㅋㅋㅋ 글쓴사람입니다 [새창] 2013-02-14 18:26:30 4/6 삭제
    다들 됐구요 이세상사람중에 죄 안짓고 사는사람? 없습니다 죄의 크기라는것도 결국 각 나라에서 지저한 법으로인해 크기가 갈리는거지 딴거없습니다 걸래는 빨아도 걸래라면 당신네들돈 빨아도 죄인입니다 항상보면 남얘기하기좋아하고 잘못되면 나몰라라 하는 이 인터넷 문화가 그지같네 참
    622 [익명]베오베간 여친이 술집여자네ㅋㅋㅋ 글쓴사람입니다 [새창] 2013-02-14 18:17:37 4 삭제
    익명18209 이냥반 답답하시네 중독성 재화 좋다이겁니다 그럼 처음 시작부터 중독입니까?

    뭔소리에요 처음 시작을 왜하는데요 처음 시작하는것도 중독성재화가 들어가냐이겁니다

    처음 시작할때도 자기의지입니다 뭔 자꾸 중독성재화야 처음 시작하는데 중독성이왜들어가 나참
    621 [익명]베오베간 여친이 술집여자네ㅋㅋㅋ 글쓴사람입니다 [새창] 2013-02-14 18:01:47 6 삭제
    담배도 중독성재화의 예인데 담배피는게 좋다라고 말할분이네
    620 [익명]베오베간 여친이 술집여자네ㅋㅋㅋ 글쓴사람입니다 [새창] 2013-02-14 17:59:29 3 삭제
    중독성재화? 그럼 처음 가는건 몰라서갔다고 말하고싶으신건가?
    619 [익명]베오베간 여친이 술집여자네ㅋㅋㅋ 글쓴사람입니다 [새창] 2013-02-14 17:55:34 22 삭제
    항상 창녀창녀 욕하면서도 돈주고 찾아가는 한국 남자들의 불편한 진실

    여기 댓글 여론마냥 남자들대부분이 그런곳을 쓰레기 취급하고 가지도 않았다면

    없어졌을 직업이건만 ㅉㅉㅉ
    618 경찰이 투신 (자살 시도한) 여고생 팔 벌려 받아내... [새창] 2012-11-20 20:33:50 11 삭제
    누군가에게는 사소한 일도 누군가에게는 큰일이된다는걸 왜모르지?

    본인생각만하지 마세요 당신들한텐 별거아닌것같아도 또 그렇게 겪었어도 누군가에게는 견디기 힘든 일일수 있습니다 사람의 감정 자체를 평준화 할샘인가? 그럼 무슨일벌어지면 누구나 다 똑같이 아퍼하고 똑같이울고 똑같이 웃고 그래야겠네? 나원
    617 ㅁㄴㅇ [새창] 2012-07-17 20:29:57 0 삭제
    ㄹㅎㅗ
    616 따라오지 말개 [새창] 2012-06-15 18:17:00 0 삭제
    엌 ㅅㅂ 죽을뻔했네
    615 여러분하고 저하고 생각하는게 차이가 이것입니다. [새창] 2012-06-05 12:44:11 0 삭제
    호스텔님 저는 성경을 믿습니다.

    모든부분이라기보다

    제가 기도하고 읽는부분에 하나님께서 내게 다가오는 말씀으로 믿습니다

    무슨 얘기냐

    성경은 분명 같은 구절일지라도

    하나님께서 한사람한사람에게 주는 말씀이 다를수 있다 생각합니다.

    이는 사람은 같지 않고 이사람 저사럼 처한 상황이 다르기때문에 그렇습니다.

    성경을 읽고 절망하여 자살하는 사람도

    성경을 잃고 기뻐 뛰는 사람도 다 계획안에 있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자살했다고 하여 성경에서처럼 죄가 있으리라고는 보장 못합니다.

    분명 자살은 죄라고 나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명령 즉 자살을 하면 명령을 어긴것이 죄가 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자살 자체만으로 놓고 그것을 죄라고 보는것은 결국 인간 세상사의 법에서 해당될지도 모릅니다.

    모든것은 주님이 정해놓은 것 안에서 이뤄지기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사해주실수도 있는것입니다.
    614 여러분하고 저하고 생각하는게 차이가 이것입니다. [새창] 2012-06-05 12:40:55 0 삭제
    게토게토 맞습니다.

    무슨일이 있든 이유없는 일은 없습니다.

    그것들이 다 맞물려저 돌아갈때

    그 결과들이 어떻게 바뀌게 될지

    저는 장담하지 못합니다.


    예를들어 누군가 내 차를 긁어서

    내가 출발하는 시간이 늦어져서

    교통사고가 날 수있는 시간이 틀어졌다라고 생각한다면

    과연 그 긁은 사람은 잘한짓일까요 아니면 못한짓일까요?

    인간은 결과를 보지 못합니다.

    미래에 어떻게 일어날지 알지못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신앙인이라면

    그런 모든것들을 겸허히 받아드려야 하는것이 맞는것입니다.

    하지만 감정을 가진 사람이기때문에 힘들뿐

    그렇게 가는 길이 신앙인으로서 맞는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원수도 사랑할수있는것입니다.


    613 여러분하고 저하고 생각하는게 차이가 이것입니다. [새창] 2012-06-05 12:34:51 0 삭제
    맞습니다 호스텔님

    저는 제가 말하는게 진정 맞는것인지 저도 모릅니다.

    당신말 처럼 제가 믿고 따르는 신이 사실 아니였다라고 한다면 저는 부질없는 인생을 살았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그걸 제 믿음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제가 그분을 믿기에 이렇게 된것이고

    그분을 믿었기에 내 생각이 이렇게 바뀐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믿음에서 옵니다.

    그리고 내가 옳고 맞다라고 생각하는것을

    하나님께서도 좋게 봐달라고 기도하며 행동합니다.

    이 모든것들이 다 그 계획안에 이뤄지더라도

    저는 늘 기도하며 앞으로 나아갑니다.

    그분이 저를 어떻게 쓰실지 저는 모르지만

    계속 믿고 나가는방법밖에는 없습니다.
    612 여러분하고 저하고 생각하는게 차이가 이것입니다. [새창] 2012-06-05 12:30:16 0 삭제
    엥 이해 못할신이 아니고

    나중에는 그때 왜그랬는지

    이해시켜주시리라 믿는거죠

    왜 의미가 없다고 하시는거지?

    하나님 곁에 가기위해 믿는것입니다.

    선한일을 당신이 했다고 해서 가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우선 믿는것이중요합니다.

    믿음이 있을때 행하는 일들이 중요합니다.


    611 아 병신왔네 [새창] 2012-06-05 12:28:35 0 삭제
    ㅎㅎ 걱정마세요 오전 까지만 잠깐들르는 것입니다.

    또 언제들어올지 기약못해요

    잠깐이니까

    참아주세요~

    두분다 오랜만이네요 반갑습니다.

    610 세상일 모든게 신의 계획이며?? [새창] 2012-06-05 11:57:53 0 삭제
    잘못아신게 있는데

    신에게는 인간에게 살인하지 말라 라고 했던것이 무슨죄에 속한다고 보십니까?

    살인을 했으면 살인한것은 인간세상의 법도에서의 죄이고

    신에게는 그의 명령을 어긴죄가 되는것이지

    하나님께서 살인을 했다고 해서

    신에게 그 죄가 적용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어디까지나 신이 정해놓은 일이지 그것이 죄가 되는것은 인간에게만 적용되는것입니다.

    다르게 물어볼까요?

    우리가 먹기위해 돼지를 죽입니다 죄입니까?

    돼지들에게 인간은 무엇으로 비춰질까요?

    큰 물고기들이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습니다

    죄입니까?

    작은물고기한테서 큰 물고기는 어떻게 비춰질까요?
    609 여러분하고 저하고 생각하는게 차이가 이것입니다. [새창] 2012-06-05 11:54:26 0 삭제
    아니죠 의미가 없는게 아닙니다.

    신은 모든차원을 다 가능케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즉 전우주의 모든만물들을 한순간에 신경쓰시기도 하시며

    그때를 우리는 아직 모른다고 생각하는것입니다.

    우리에게 왜 모순을 남겼는지

    때가되면 이해시켜주시리라 믿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의미없다고 생각치는 않습니다.

    내 인생에서 이러이러했던 부분들이

    그분의 계획에서 어떻게 쓰였으며 또 그것이 어떻게 변했는지

    그때가 되면 알려주실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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