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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18:36:40	0	삭제
		★ JS해랑 거짓이라고 밝혀진것또한 인간의 판단에서이지 그것은 진리가 아닙니다~
	547	이해불가님의 의견에 힘을 실어드리겠습니다. [새창]	2012-05-06 18:34:52	0	삭제
		예수님이 다시 오실때는 세상사람 어느 한사람 빠짐없이 다 알게끔하고 오신다고 하셨으니까요~
	546	이해불가님의 의견에 힘을 실어드리겠습니다. [새창]	2012-05-06 18:31:58	0	삭제
		동굴의우상★ 맞습니다 그렇게 믿으시면 그렇게 생각하고 사세요 하지만 성경에 근거한다는 말은 아니겠네요 성경에 근거한다는 말을 제외하면 당신이 생각하기에 그건 당신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당신이 그렇게 믿으면 그걸 누가 뭐라할사람 없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사시면 그만입니다. 어차피 나중에 결과가 알려주겠지요
	545	이해불능아. [새창]	2012-05-06 18:28:39	0	삭제
		그걸 무슨 근거대면서 증명해보라고 할필요도 없는것이고 근거를 가져와서 니네가 틀렸다는둥 하는 소리도 쓸데없는것이라 이것입니다.
	544	이해불능아. [새창]	2012-05-06 18:28:08	0	삭제
		그래서 종교끼리 혹은 종교와 지식 서로 아웅다웅 할필요가 없다는게 제 주장입니다.
	543	이해불능아. [새창]	2012-05-06 18:27:30	0	삭제
		맞아요 그렇게 생각하는것도 내 믿음이고 또 그게 아니라고 생각하는것도 당신 믿음입니다. 그렇기때문에 결론은 믿음과 믿음과의 싸움이 됩니다. 결국 어느말이 서로 맞느니 하는 싸움인데 결과를 기다리기 전의 싸움이기때문에 힐 필요가 없다 얘기한것입니다. 당신은 결과를기다리면서 기다리는 과정에 서로 자기가 맞느니 하고 하는 싸움이 의미있다고 보십니까?
	542	이해불능의 명언 [새창]	2012-05-06 18:24:33	0	삭제
		결과가 나오기전까지 그냥 다른 믿음 다른생각을 가진 이 일뿐이지 병신이 되는것은 아닙니다~
	541	밑에서부터 쭉 읽어 오니까... [새창]	2012-05-06 18:23:45	0	삭제
		아닙니다 성경을 판타지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헌데 인간을 시험하지 않는다고 어디에 나와있습니까? 저는 처음듣는얘긴데요 시험할지 안할지 그것또한 정확한 판명이 불가합니다. 하지만 저는 시험한다고 믿고있을뿐입니다. 다른게 있어서가 아닙니다.
	540	이해불능아. [새창]	2012-05-06 18:21:59	0	삭제
		★ 철학덕후 잘 모르시나봅니다 제 주장은 이렇습니다. 과학의 지식이나 이론으로 신이 없다고 깔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또한 당신들 믿음에서 나오기때문이다 라는게 주제입니다. 아시겠지요?
	539	이해불능과 정상인의 차이점 [새창]	2012-05-06 18:21:08	0	삭제
		★ 시우리 (2012-05-06 18:19:43) 추천:0 / 반대:0 IP:182.214.***.29 과학이란 모든 지식의 축적이고 근본적으로 초자연현상을 인정하지 않는건데, 인격신을 믿는 다면 0에 가까운 가능성을 믿는거예요. 그러니까 그 0에 가깝다는 판단자체가 믿음에서 나오는 발상이라는 얘깁니다. 0에가깝다는 판단은 누가하나요 결국은 인간이 합니다. 인간이 하는 판단을 인간이 믿는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말에 조금 오류가 생기죠
	538	이해불능과 정상인의 차이점 [새창]	2012-05-06 18:15:50	0	삭제
		★ 우엉국 확률이 그정도일꺼라고 생각하는것도 결국 당신판단이지 확률이 그정도라고 판명도 안났습니다. 아시죠??
	537	이해불능과 정상인의 차이점 [새창]	2012-05-06 18:13:08	0	삭제
		★ 시우리 (2012-05-06 18:11:26) 추천:0 / 반대:0 IP:182.214.***.29 그 말은 유전자 검사해도 100%가 아니기 때문에 일치하더라도 자신이 부모님의 친자식이 아닌걸 믿는 거예요;; 쉽게 이해불능님의 말을 정리하면 지식이 틀릴가능성이 거의0 이어도 틀릴 수 있다.-> 그러므로 믿음이다 -> 신앙도 믿음이다 -> 같은 믿음이다 이건데요;; 맞습니다 믿고 안믿고의 차이입니다 . 하지만 저는 친자라는것을 믿습니다 . 그리고 여타 다른 지식도 믿습니다. 다만 지식과 신이 부딪히는 경계가오면 저는 신의 편에 서겠다는 말입니다. ㅇㅇ
	536	이해불능과 정상인의 차이점 [새창]	2012-05-06 18:12:02	0	삭제
		★ 우엉국 1000명이 맞다고하여 그게 진리라는 보장도 없고 1명이 맞다고하여 그게 진리가 아니라는 보장도 없습니다 고객님... 다수결이 원칙 따지시려거든 다른데서 알아보세요.. 여기 주제와는 좀 다르니까요
	535	이해불능과 정상인의 차이점 [새창]	2012-05-06 18:10:13	0	삭제
		★ 우엉국 난 그럴생각이 없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말하는 사람을 조롱할 생각도 없습니다.
	534	이해불능과 정상인의 차이점 [새창]	2012-05-06 18:09:37	0	삭제
		믿음의 대상이 뭐가됐든 그것만 보고 병신이라 칭한다는거 자체는 자기와 생각이다른자를 조롱하는것과 다를게 없습니다. 혹 결과가 확인이 돼서 확실하게 진리가 밝혀지면 그때가서는 거봐 너 잘못됐다고 말해줄수는 있을지언정 그 과정에서부터 병신이라 칭하는것은 결국 그냥 자기 생각과 다른사람을 조롱하는것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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