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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해불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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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불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3 종교(기독교)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에게 궁금합니다 [새창] 2012-05-30 20:26:54 0 삭제
    원수를 사랑하라~ 맞습니다. 원수 즉.
    포괄적이지만.
    자신에게 해를 가하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라는 뜻이되겠습니다.
    그러나 왜 원수를 사랑하지 않느냐? 그것은 사람들의 생각에서 나오기때문입니다. '
    인간은 신이 아닌 불완전한 존재이기때문에 신의 명령도 어길수있습니다.
    잘못된길을 가고 자기는 잘못된길이 아닌것처럼 자기합리화를 하기도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죄라는것이 있는것입니다.
    죄는 누구에게나 있을수있고 누구에게도 없을수 있습니다.
    결국 자기자신이 만들어냄입니다.
    그리고 그에합당한 믿음이 만들어냄입니다.
    그리고 원수를 사랑하지 않는다하여 천국을 안간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정확치는 않지만
    하나님이 계시다는것을 그냥 알고있는 온전한 믿음이 있을때 천국에 갈수있음을 믿습니다.

    착한일을 하여 천국에 간다는보장은 없습니다.
    여기서 착한일이란.
    세상의 눈으로 볼때 착한일인것이지
    하나님의 시선 즉 신의 판단에서는 착한일이 찬한일이 아닐수도 또는 그게 착한일일수도 있는것이기때문입니다.
    우리들 인간들 법안에서 착한일이라 하여 그게 신이 보시기에도 착한일이라 치부하는것에는 조금 에러가 있습니다.
    또한
    천국에 가는 방법은 오로지 주님을 통해 즉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는 믿음으로서만 통해진다고 믿습니다.`

    살인자가 죽기직전에 하나님을 영접하면 즉 하나님을 절실히 믿게되면 천국에 가게된다고 믿습니다.
    이는 믿음의 힘을 믿기때문입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살인자라고 하여 인간들 눈에서비춰지는 모습은 역대죄인일지 모르나
    그또한 하나님의 쓰심으로 그 살인자가 신의 쓰임을 받았다는 믿음에서 나옵니다.

    즉 살인도 신의 뜻대로 돌아가고 세상사가 신의 뜻안에서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즉 말했듯이 착한일의 기준을 사람이 정한것을 신께서도 똑같이 보겠지 하는 생각자체가 오류입니다.
    제 믿음안에선
    무엇보다 선한일은 그어떤도움보다 그에게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믿게하는것입니다.

    그렇게 믿게 하는 과정안에서 행해지는 일들이 선한일이라고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인생사가 하나님의 뜻대로 돌아가나 그에대해 울고불고 한다고 해서 그의 뜻에 반한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이는 사람은 완벽하지 않고 여러 감정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에

    자신의 감정을 완벽히 숨기지 못하기때문입니다.

    그렇기때문에 항상 수행하고 항상 되어어야 함입니다.

    그래서 마지막날까지 자신을 잃지않고 가는것이 중요합니다.

    불치병에 걸려도 감사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실로 그 얘기도 맞습니다.

    실제로 불치병에 걸려도 내일 하루 더 살수있음에 감사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행복과 불행의 차이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막상 외지에서 쌀한톨 못먹고 굶어 죽는 이들보다 나는 더 잘살고있으니 내가더 행복하다 생각하십니까?

    행복과 불행은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즉 무슨얘기냐

    자신이 남보다 잘 사는것 같다고 해서 내가더 행복하지 이런 판단 자체가 섣부른 판단임입니다.

    무슨 상황이든 사람이 처한 상황에 따라 행복이 불행이되고 불행이 행복이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행복의 크기와 불행의 크기는 비교할수 없습니다.

    또한

    인간의 시선에서의 불행과 행복의 차이는 더더욱 비교하는것 자체가 어리석은 짓임을 믿습니다.

    여러분 하이~ 오랜만입니다.~




    562 기독교에서 말하는 유일신이 존재하지 않는 이유 [새창] 2012-05-06 19:11:51 0 삭제
    누가 논리가 안되는지는 차근차근 생각하면서 읽어보세요...

    으그..


    561 기독교에서 말하는 유일신이 존재하지 않는 이유 [새창] 2012-05-06 19:09:42 0 삭제
    갈께요~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 다시한번 읽어보시고 공부하세요~


    560 기독교에서 말하는 유일신이 존재하지 않는 이유 [새창] 2012-05-06 19:09:26 0 삭제
    옙~ 저는 확신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저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559 사실 이해불능의 의견에는 엄청난 헛점이 있습니다. [새창] 2012-05-06 19:08:18 0 삭제
    예~ 그래서 믿음이 중요합니다.

    인간의 생활은 계속해서 믿음의 연속이라고 볼수있습니다.

    내가 두벌발로 일어나 걸으면 앞으로 나아가지겠지? 당연히 그럴것이다 확신 그리고 행동으로 옮겨집니다.

    결국 확신은 계속해서 붙어다니며

    시간이 흐름에따라 결과를 확인하기 전까지는 확신이라는것이 있어야 행동에 옮겨지는것입니다.

    당신 머리가 인지를 못한다 치더라도 결국 그 과정은 이미 이뤄진것이라 볼수있는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이 중요한것이고

    믿음이 없이는 세상을 살아갈수 없는것입니다~


    저는 이만 갑니다~ 수고들 하셍~

    558 기독교에서 말하는 유일신이 존재하지 않는 이유 [새창] 2012-05-06 19:06:15 0 삭제
    1/n 이건 알겠는데요

    그거 식을 세울때 왜 하나님과/여타많은신 이걿넣느냐이거죠

    우리는 애초에 여타많은신이 있다는거 자체를 아니라고 본다니까?

    그러니까 여타많은신이 있다고 가설을 세우는것도

    당신믿음이 되는거에요

    무지한사람아...


    557 기독교에서 말하는 유일신이 존재하지 않는 이유 [새창] 2012-05-06 19:01:27 0 삭제
    ★ 우엉국

    그러니까요 유일신/(여타많은신)

    이게 가설이지않습니까?

    당신 세운식이 맞다는 보장이 됩니까?

    저게 맞는식이에요?

    왠 헛소리지..


    556 기독교에서 말하는 유일신이 존재하지 않는 이유 [새창] 2012-05-06 18:59:33 0 삭제
    ★ 우엉국

    신이 없다고 0% 장담하는거 자체가

    당신믿음이라구요..

    으그~


    555 기독교에서 말하는 유일신이 존재하지 않는 이유 [새창] 2012-05-06 18:57:58 1 삭제
    ★ 등껍질

    저의 경우로 설명드리자면

    제가 죽어 천국에 가게되면

    제 믿음이 옳다라는게 판명나겠죠?

    그럼 결과가 나온것입니다~

    554 기독교에서 말하는 유일신이 존재하지 않는 이유 [새창] 2012-05-06 18:55:12 0 삭제
    아니죠 믿을수 없는게 아니라

    확률은 그냥 확률일뿐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의 확률이라도

    그게 옳다라고 판명이나면 그건 100% 가 됩니다~


    553 이와중에 질문 올려도 될지는 모르겠는데... [새창] 2012-05-06 18:52:58 0 삭제
    기독교를 깔수록 기독교가 단단해지는경우도 있다라는 생각을 해보셔야합니다.

    결국 신자들은

    이런것또한 시련이자 시험이라고 믿으니까요

    그렇기때문에

    당신들에게 힌트를주자면

    무시하는것이 더 상책일수도 있을것입니다.


    5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18:50:59 0 삭제
    ★ 등껍질

    그것이 바로 의심이라는것입니다.

    의심이 없을수는 없습니다.

    세상것에 흔들리고

    지금처럼 여러분이 하는여러가지 얘기로도 흔들릴수있고

    이는다 의심의 씨앗이 됩니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아직 결과가 발표되지 않았기에

    제 믿음을 관철해가는것입니다.

    이것은 누가 알려줬다고 표현하는것보다

    신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고 표현하는것이 맞을것입니다.

    결국 나를 하나님께서 자신의 곁으로 인도했다는 것도 맞는표현입니다.

    그리고 저도 계속해서 늘 하나님편에 서게해달라고 기도하는것도

    그안에 포함되는것입니다.

    551 이해불능님께서 딱 하나 잘못생각하고있는게 있는데 [새창] 2012-05-06 18:47:50 0 삭제
    두분이 설명해주셨네요

    맞습니다.

    그 판단도 그판단을 내린 그사람들의 믿음입니다~


    550 이해불가님의 의견에 힘을 실어드리겠습니다. [새창] 2012-05-06 18:40:32 0 삭제
    ★ 동굴의우상

    왜 그렇게 생각하시죠

    지구는 둥그니까 사람들이 다 못볼것이라 생각하십니까?

    그것도 역시 사람의 3차원적인 생각에서 나온 발상입니다.

    제가 말씀드렸죠

    신은 우리 차원을 넘어서기때문에

    어떻게 어떤모습으로 올지는 상상조차 할수없지만.

    그렇게 될것이라고 믿는것입니다.


    549 이해불가님의 의견에 힘을 실어드리겠습니다. [새창] 2012-05-06 18:37:51 0 삭제
    어느한사람 빠짐없다는 말은 즉

    세상 모든사람을 뜻합니다.

    주님이 다시 오실때는

    세상 모두가 그 오시는 모습을 볼것이라고 하셨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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