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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해불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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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불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8 종교의 자유는 꼭 지켜져야하나요? [새창] 2012-06-04 21:47:57 0 삭제
    제 생각을 써드립니다.

    종교의 자유를 보장한다는 얘기는 신이라는 존재를 배제 했을때 얘기일것입니다. 무슨말인즉

    신이 없고 오로지 인간들이 신을 만들어내고 수행한다고 가정할때 생기는것이지요

    헌데 신이 정말 유일신이라 생각해본다면 종교의 자유는 없어집니다.

    자유라기보다 선택이 당연히 없어지는것이 맞는것이지요

    그 이유는 신은 한분이라는 전제가 깔리기때문입니다.

    신은 한분밖에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전제가 깔리면

    선택권이라는거 자체가 없어지게되죠

    그럼 결국 종교는 하나일수밖에 없는것입니다.

    즉 반대하는 입장과 찬성하는 입장은 결국

    유일신의 인정 여부에 달렸습니다.

    그것은

    인간 세상사의 법으로서의 문제가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십시요

    민주주의 법이라 하여도

    유일신을 인정하면 결국 종교가 하나이기때문에 선택권은 없는것입니다.

    결국 나아가서 논제가

    유일신의 유 무 에 관해 갈리게 되어 있는데

    이것은 결국 끝을보기전엔 알수없는 논제인지라..

    결국은 결론이 날수없는 다툼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577 만일 [신]이 존재한다면 - 누가 답변 좀 해주세요~ [새창] 2012-06-04 21:36:51 0 삭제
    먼가소님 저는 전혀 기분나쁘지 않고요 우선

    그렇다면 제가 생각하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이렇게 믿습니다.

    어떤존재인지 우리는 알지 못하기때문에 믿음이 중요하다는것입니다.

    물론 과학 지식 또 그 어떤존재 어떤것이 진리이든 그것을 추구하고 믿을수 있습니다.

    자기의 믿음이 중요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신이 믿음을 천국의 티켓으로 꼽은지도 모르겠습니다.

    무튼 본론으로 돌아가서

    세상에 이뤄지는 추악한 일들 또는 행복한 일들

    또 내가 너무 살아가기 힘든 세상사 이런 모든것들은

    결국 세상에 속해있는것입니다.

    행복의 크기는 어떻게 잴수 있다고 보십니까?

    불행의 크기는 어떻게 잴수 있습니까?

    막상 아프리카에서 밥을 굶고 있는 아이들보다 먼가소님이 더 행복하다 말할수 있습니까?

    단지 먼가소님은 그래도 밥이라도 드시기때문에??

    행복과 불행의 크기는 정할수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나보다 잘살고 돈이 많다고 하여 그가 나보다 행복하다 말할수 없으며

    두팔이 없는 사람이 있다고 하여 내가 그보다 행복하다 말할수 없겠습니다.

    이는 세상사에 속해있기때문에 그럴것이다라고 추정하는것일뿐

    그 크기를 잴수는 없다는게 제 입장입니다.

    즉 내일 죽는 시한부 인생인 사람이라도 오늘은 나보다 행복할수도 있다는 얘깁니다.


    또 악과 절망을 왜 내버려두느냐구요?

    그것또한 제 믿음에 대한 생각을 내 비춰드리면

    악과 절망 선과 희망

    그것들의 차이는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떤이에게 악은 어떤이에게 선이 되고 어떤이의 절망은 어떤이의 희망이됩니다.

    그것은 결국 개인 인간사에서의 선과 악 절망과 희망이지

    신의 관점에서는 다르다는것이 제 의견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모든것을 믿고 내려놓을때

    그것들로부터 해방될수 있다고 믿습니다.

    흔히들 수행이라고 말하죠?

    세상사의 모든것을 내려놓고 마음을 다지는 행동

    수행또한 믿음과 같은선상이라 봅니다.

    이것이 제가 인지하는 믿음이며 생각입니다.
    576 만일 [신]이 존재한다면 - 누가 답변 좀 해주세요~ [새창] 2012-06-04 21:28:32 0 삭제
    예 맞습니다 윌리엄님의 말씀 맞습니다.

    신의 대한 모순의 생각도 무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맞습니다 제가 얘기하는것도 제 잣대일지는 모르지만

    제 믿음에선 신에게 모순이 있는거 자체가 불가능하기에

    그선에서 말을 한것입니다.

    그래서 제 얘기를 듣고 이해하는 분이 있다면

    그것으로 저는 좋습니다.

    그렇다고 윌리엄님처럼

    제 말자체가 무의미하다고 말하는것이 싫다는것은 아닙니다.

    그것또한 제 댓글에서 파생된 저의 책임입니다.

    이 모든것 또한 계획안에서 돌아가는 것이라 믿습니다.


    575 만일 [신]이 존재한다면 - 누가 답변 좀 해주세요~ [새창] 2012-06-04 21:16:10 0 삭제
    그렇게 판단되는것또한 모든것이 신의 계획안에 있다고 믿는 제 믿음이고

    제가 이런글을 쓰는 사소한 일따위도 그분의 계획안에 있다고 믿는것입니다.

    574 만일 [신]이 존재한다면 - 누가 답변 좀 해주세요~ [새창] 2012-06-04 21:15:05 0 삭제
    맞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중요한것은 제가 얘기한다고 해서

    그걸 사실인양 받아드리는것도

    혹은 거짓부렁으로 받아드리는것도

    결국 읽는 본인이 판단합니다.

    저는 제 얘기가 진리라고는 말하지 못합니다.

    저의 생각과 믿음은 이렇다고 말한것이지

    저위에쓴 제 말들이 진리라고는 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윌리엄님이 어떻게 받아드리냐에 따라 달렸습니다.

    제 댓글뿐만 아니라

    모든 댓글들이 그렇습니다.

    결국 자기 자신이 어떻게 받아드리냐에따라

    그사람을 욕하기도

    또는 칭찬하기도 하듯이

    그것을 보고 자신이 판단합니다.

    지금도 윌리엄님이 제글을 보고 무의미하다고 말하는것처럼

    그렇게 받아드리신다면 그것또한 뜻이됩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윌리엄님이 그렇게 받아드렸다고 해서 정말로 무의미해지지는 않는다는 얘깁니다

    573 만일 [신]이 존재한다면 - 누가 답변 좀 해주세요~ [새창] 2012-06-04 21:07:29 0 삭제
    맞습니다 애초에 신앙인과 무신앙인과의 대립자체는 무의미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는 결과가 나오지 않은것을 서로 주장하고 있을뿐이니까요

    하지만 제가 여기서 얘기하는것은

    싸우자고 얘기하는것이 아닙니다.

    물음에 이럴것이다라는 제 믿음을 얘기 할 뿐이에요

    그래서 제 얘기를 듣고 이해하는사람이 있다면 그것도 또 뜻이되고

    이해를 못하는사람이 있어도 그것또한 뜻이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제가 글을 쓰는것 자체는 아무소용없다고 하지는 못하겠습니다.

    572 신문을 보다가 우연히.. [새창] 2012-06-04 21:02:42 0 삭제
    신에게서 배운다기보다

    내가 신의 편에 서달라고 기도하는것이 맞는말입니다.

    즉 무슨 얘기냐

    내가 알고있는 도덕성 그리고 내가 지키고 있는 나의 작은 법도들이

    하나님이 쓰시기에 이로운것으로 써달라고 하는것입니다.

    즉 이를 잘 이행하고 온전하게 믿으면

    사람들에게도 칭찬을 받고

    또 하나님의 곁에설수도 있을것입니다.

    어렵지만 온전하게 믿는믿음과 그의 합당한 행동이 가져오는 결과입니다.

    571 만일 [신]이 존재한다면 - 누가 답변 좀 해주세요~ [새창] 2012-06-04 20:59:13 0 삭제
    맞습니다 인간적인차원에서 생각입니다.

    믿음또한 인간적인 차원에서의 생각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믿음이 중요합니다.

    모든것은 마지막날에 밝혀지겠지만

    신이 없다고 믿는믿음도

    또 신이 있다고 믿는믿음도

    방항이 다를뿐

    둘다 믿음에 의거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없다고 믿는것도 있다고 믿는것도 인간이 선택할수 있으면서

    이미 그 결과를 신은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모든것을 맡기라는 얘기입니다.


    570 만일 [신]이 존재한다면 - 누가 답변 좀 해주세요~ [새창] 2012-06-04 20:48:31 0 삭제
    신이 화를 낸다고 하여 이성을 가졌다고 생각하는것 조차도 인간의 차원적인 생각입니다.

    신은 인격체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서도 가지고 있을수도 있다 생각하십시요

    즉 모든 모순은 신에게는 무용지물입니다.



    모순은 결국 인간의 생각이 만들어내기때문입니다.

    그것을 인지하는것이 바른것이겠네요.
    569 신문을 보다가 우연히.. [새창] 2012-06-04 20:47:03 1 삭제
    하나님의 생각이라기보다 계획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뤄지는 교회의 부도덕한 일들 모두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이뤄집니다.

    기독교인이 욕을먹는것 또한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이뤄집니다.

    이는 모든 만물 세상사가 그분의 뜻 안에서 이뤄지기때문에

    우리는 그 계획이 어떻게 사용되고 쓰이는지 알지못함입니다.

    그분이 하시는 모든일이 그분의 세상에서 어떻게 쓰일지 혹은 우리 세상에서 어떻게 쓰이게될지

    감히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입니다.



    우리 인간의 도덕성과 잣대 그리고 법으로 기준하여

    옳고그름을 따진다 한들

    그것이

    신의 관점에서 같다라고 생각치 마십시요

    그것은 곧 우리 인간과 신의 기준과 관점이 같을것이다라는 생각에서 나오는 오류의 발상입니다.

    전에도 얘기했지만

    우리의 기준에서 잘못됐다 생각하는 모든것들이.

    어떻게 쓰임을 받고 어떻게 변하게 될지는 오로지 신만 아시기 때문입니다.

    어디까지나 인간의 기준이고 생각이지

    그것을 신께도 똑같이 적용하시지 마십시요.

    568 만일 [신]이 존재한다면 - 누가 답변 좀 해주세요~ [새창] 2012-06-04 20:42:41 0 삭제
    지구의 한 행성을 돌본다 생각하지 마시고

    전 우주 모든 만물을 단 한번의 귀기울임으로 들을수 있다거나 그 이상일것입니다.

    그게 전지전능 이겠지요
    567 만일 [신]이 존재한다면 - 누가 답변 좀 해주세요~ [새창] 2012-06-04 20:41:12 0 삭제
    왜냐하면 전지전능하기때문에 가능합니다.

    모든것이 가능하다라고 생각을 해 보십시요

    그렇다면 전지전능한 신은

    내 생각도 읽을수 있음과 동시에

    전세계

    혹은 전 우주의 모든 존재의 행동을 동시에 파알할수도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인간에게 신은 무서운 존재이면서도 자비로운 존재가 되는것입니다.

    자기를 숭배한다고 잘해주는것이아니라.

    제가 말하고싶은것은

    믿음 즉.

    신을 알아봐주는것을 뜻하는것이겠지요

    무슨 얘기냐

    결국 신이 있다고 그냥 아는것 눈을감고 내가 발을 한발 가면 앞으로 갔을것이라고 알죠?

    차가 지나가면 바람이 불거라는것을 알죠?

    그것처럼

    그냥 아는것

    즉 인간의 신의 존재를 그냥 인정하는것 자체가 믿음입니다.

    그렇기에

    신의 존재를 알고 인정하는순간

    모든것이 영위로워진다는것을 믿습니다.

    566 만일 [신]이 존재한다면 - 누가 답변 좀 해주세요~ [새창] 2012-06-04 20:04:45 0 삭제
    답변드립니다.

    우리의 견해 즉 우리 인간의 눈으로 봤을때

    신이 들수없는 무거운 돌을 만든다 못만든다라는 모순은

    결국 인간으로서의 생각입니다.

    인간의 생각이 과연 몇단계까지 갈수있을까요

    무엇이듯 뚫어버리는 창. 결고 뚫리지 않는 방패

    이 대결은 모순이죠

    인간의 눈으로 봤을때 모순이됩니다.

    하지만 전에도 말씀드렸다 시피

    신은 그런 모순자체를 없앨수도 있다는 견해입니다.

    즉 무슨말이냐

    신의 관점 즉 신의 차원에서는

    창이 뚫어버리면서도 방패도 막는

    그런 차원이 가능하다는 얘깁니다.

    즉 인간이 이해할수없는 차원이 가능하다는 얘깁니다.

    그 얘기는 즉

    전지전능이라는 것이 합당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신은 무로 돌릴수도있고 또한 다시 날수도 있는

    그런 인간이 이해하지 못하는 차원을 가능케 하십니다.


    565 생활에서 어디까지 신앙을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새창] 2012-06-04 19:31:14 0 삭제
    이것은 모두 하나님의 쓰임을 뜻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어떻게 쓰실지 아무도 알지못합니다.

    그것은 즉 그분 신만이 아시는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당신이 하나님을 온전히 믿는다면

    그 믿음을 가지고 선택해 나가십시요

    고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당신이 선택해 나가는 그 과정에서 하나님이 함께하실것이며

    또 그것이 하나님께서 당신을 쓰심임을 믿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정말 온전한 믿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걱정이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요는.

    세상을 살아가는것을 모두 그분께 맡기는 삶이기때문입니다.

    그가 나를 올바로 사용하시어 내가 그분곁으로 가기 전까지 나를 온전하게 하실것입니다.


    564 부모님자녀&예수 [새창] 2012-05-30 20:31:07 0 삭제
    다르게 얘기하면

    하나님과 부모님혹은 자녀들중 누굴 택하냐 인데

    하나님을 선택하는것이 정답입니다.

    허나 그렇게 하는 사람이 진정 몇이나 될까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아브라함이 자신의 아들을 아낌없이 바치려 했던 일이 위대하다 하는것입니다.

    진정 믿음이 있는자라면

    내가 부모님 혹은 자녀를 택하지 않고 하나님을 택할때 모든것이 영위로워진다고 믿는 믿음을 가진 자일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하나님을 택할수 있겠지요

    그것은 자신의 죽음앞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죽기싫으면 십자가에 침을 뱉어라 라고 했을때

    죽음을 택한 여러 순교자들의 삶이 그러하다고 볼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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