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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해불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3-02
    방문 : 1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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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이해불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20 17:55:13 0 삭제
    자꾸 자기들 잘못하는거 정당화 시킬려구하는데

    어린애들이 봐도 잘못된걸가지고 성인이 잘못이 아니라고 우기고 있으니

    참 할말이 없거든요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20 15:06:42 0 삭제
    도전님 왜요 도전님은 그럼 나는가수다 나오는사람 평강할 주제는 되는거같이 말씀하시네요?? ^^ 놀랐습니다.

    아니 다들 평가하길래 저도 평가좀해봤는데 수준이 안되다뇨

    ㅎㅎ 좀 웃기네요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20 14:58:12 0 삭제
    추천님 갑자기 왜 그러세요 그냥 저도 추천님이 평가하는것처럼 그냥 평가한걸 평가한건데요

    잘못인가요?

    그냥 여러분이 평가한것처럼 저도 제 생각대로 평가한건데요 왜요
    95 이해불능님... [새창] 2011-06-18 15:21:10 0 삭제
    ㅎㅎ 사모님하고 하시는것도 데이트잖아요

    주말인데 사모님하고 아이들하고 같이 나가시는것도 좋지 않겠습니까
    94 이해불능님... [새창] 2011-06-18 14:37:09 0 삭제
    정정합니다 토비님 즐거운주말보내십시요.

    주말인데 데이트라도 가셔야지요
    93 이해불능님... [새창] 2011-06-18 14:17:02 0 삭제
    옙 투비님도 좋은주말 보내십시요;; 오해를 푸셨다니 저로서도 다행입니다.
    92 이해불능님... [새창] 2011-06-18 14:06:30 0 삭제
    그러니까요 toby님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처음부터 이렇지 않았다고요

    저를 반론하는사람들 자체가 저를 비난만하려고하는데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 합니까?

    자기들 말문막혀서 비난하는데 제가 뭐라고 해야 옳은것입니까
    91 이해불능님... [새창] 2011-06-18 13:48:10 0 삭제
    무슨고집스러운 내용입니까

    제가 주장하는게 뭔지는 알고 계십니까?

    그걸 물어보고싶습니다

    제가 주장하는내용이 정확히 뭔지 말씀이나 해보세요
    90 이해불능님... [새창] 2011-06-18 12:15:36 0 삭제
    저는 여지껏 당신들 질문에 다 답했는데요 무슨 딴소립니까 또

    제가 언제 당신들처럼 두리뭉실하게 말했습니까?

    됐고요 제대로된 논쟁을 하고싶으시면 가서 읽어보시고 그에대한 재대로된 반박을 하세요

    이딴식의 글은 초등학생들도 쓸수 있습니다.

    89 이해불능님... [새창] 2011-06-18 11:49:47 0 삭제
    어느부분이 어떻게 이해안되는지를 써주세요 이런식으로 하는 논쟁은 의미없습니다

    어떻게 여지껏 그런분들이 한명도 없을까요?

    맨 자기 얘기만하고 내 어디가 잘못됐다 구체적으로 들어놓은 얘기도 없고 예를 들어도 순 이상한것만 들고
    88 이해불능님 한번 읽어주실래요? [새창] 2011-06-17 16:13:18 0 삭제
    왜 사람이 말한번 잘못하고 행동거지 하나 잘못했다고해서 싫어하고 배척합니까?

    또 그걸 왜 적습니까?

    적어서 남기는게 그게 의사표현입니까 아니면 여러사람 보고 같이 싫어해달라는겁니까?

    다른표현방식 충분히 있어요

    "난 원래 직설적이라 그렇다"

    아니 그렇게 직설적이면 지나가다 맘에 안드는사람 있으면 가서 직접 얘기해보세요 왜 얘길못합니까?

    문제가 뭔지 모르세요?

    인터넷 게시판하고 현실하고 같습니다 자꾸 다르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왜 앞에서 사람한테 함부로 싫다고 못합니까?

    왜죠? 상대방이 기분이 나쁘죠? 그럼 그게 하면 되는말입니까 안되는말입니까?

    왜 난 니가 싫어서 싫다고 했는데?

    게시판이라고 틀리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게시판도 똑같다구요

    87 이해불능님 한번 읽어주실래요? [새창] 2011-06-17 16:05:28 0 삭제
    부르주아님 말씀은 뭔지 알고있습니다 헌데 착각하고 계신게 하나 있는데요 파마한사람하고 옥주현하고 차이요?

    둘다 부르주아님한테 해끼친게 없죠

    앞서 글에서 부르주아님이 뭐라고 하셨습니까 정신적 스트레스 말씀하셨죠? 맞습니다 정신적 스트래스

    그래요 정신적 스트레스 받은부분은 옥주현이 부르주아님에게 어떻게 했길레 정식적 스트레스를 받으셨습니까? 그 이유를 대라구요

    어떤 지나가는 사람이 5년전에 길거리에 쓰레기 버린걸 알게됐어요 근데 그걸가지고 가서 나 너 쓰레기 버렸었으니까 싫어! 이렇게 말하십니까?


    잘 보세요 옥주현이 잘못을 했다고 쳐요

    예 무슨 말실수 혹은 행동거지 하나를 좀 철없이 했다고 칩시다. 그럼 그거 잘못됐다고 말해야 하는게 정상입니까

    아니면 옥주현 말실수 했네? 나 쟤 싫어 비호감이야 이게 맞는겁니까?

    차이가 있습니다 다름다름

    옥주현이 싫으면 다른가수혹은 다른 텔런트를 칭찬하면됩니다!

    옥주현 칭찬하는글은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면 됩니다!

    어라 이놈이 내가 싫어하는 옥주현 싫어하네? 하는 심뽀로 글을 쓰는겁니까?

    옥주현이 싫다! 이 글을 쓰는 저의가 뭡니까?

    아니 한번 부르주아님이 말씀해 보세요 저의가 뭡니까?

    결국 이유 하나밖에 못대죠 그냥 내 의견 적었다

    왜냐 다른 이유 댈게 없으니까요

    근데요 그냥 이유 적었다? 왜요 다른사람 보라고 적은거 아닙니까?

    다른사람 보라고 적은글에 악의가 없다는게 말이 됩니까?

    다른사람이 볼줄은 몰랐다

    당사자가 볼줄은 몰랐다?

    잘 보세요

    표현의 방식이

    난오늘 옥주현이 부른노래 좋더라 이런 글엔 자기는 옥주현 싫으면

    난 이소라가 더 좋던데 라고 말하면 되는겁니다

    표현 방식자체가 이미 악의성인데
    뭘 더 말합니까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17 14:22:42 0 삭제
    NKS님 이 글에 대해서는 테무론님과 푸시고요

    막상 원하는답이 무엇입니까?

    제가 지금까지 NKS님 말 보면

    "싫다는걸 그냥 싫다고 썼을뿐인데 왜 악플이냐" 이거 아닙니까?

    휴.. 몇번을 답했는데 간단하게 써드릴께요

    악플 맞구요 싫다는걸 싫다고 쓰면 그걸 당사자가 보면 악플이 되는겁니다 아시겠습니까?

    호불호 가리고 싶으시면 좋아하는 사람 칭찬하시고 싫어하는 사람 칭찬 안하시면 됩니다.

    그걸 다른사람 혹은 당사자가 보라고 여기에다 쓰는것은 분명 고의성인것이고

    혹여 고의가 아니더라도 그게 잘못된걸 아는 성인이라면 지우던가 아니면 수정하고 실수했다고 하면 그만인것입니다.

    아시겠습니까? NKS님이 싫다고 그냥 썼을지 저는 모릅니다

    NKS님이 악플러인지 아닌지는 모릅니다 헌데 여기까지 온 경위는

    싫다는걸 싫다고 썼다 그게 왜 잘못이냐 하는분들을 옹호하길래 이렇게 길어진것 같은데

    싫다는걸 싫다고 썼다 그게 왜 잘못이냐? 잘못맞다는건 이미 인정하셨으니 할말없습니다.
    85 이해불능님 한번 읽어주실래요? [새창] 2011-06-17 14:09:02 0 삭제
    부르주아님 그때문에 제가 계속 말했습니다.

    불쾌감을 주었나요? 그럼 그게 어떤건지 말씀을 하시라구요

    헌데 그게 타당한 근거도 없이 그냥 자기 마음에 안들어서 그런것이라면 문제가있다 이겁니다

    예로 들어볼까요?

    길을 지나가는데 누가 파마했는데 내가 보기가 싫어 그래서 너 싫다고 말했다 <- 이거 맞는겁니까?

    분명 파마를 보고 자기 자신은 스트레스를 받았을지도 모르죠? 근데 저 행동이 말이되는겁니까?

    잘 보세요

    내가 볼펜 만드는 회사에 다닙니다 헌데 거기 사장이랑 싸우고 밖에 나왔어요

    근데 어떤 지나가는 사람이 그 회사 사장을 칭찬하네?

    그래서 내가 그사람한테 욕했어요 왜냐 나는 그사장 칭찬 들으니까 스트레스를 받거든요

    그래서 욕했는데 어느세 보니까 내가 감옥살이 신세가 됐어요

    문제가 뭔지 아시겠습니까?

    결국 이겁니다



    난 옥주현이 싫습니다 하는것은 근거와 이유가 있어야 된다는 얘기는 난 옥주현이 이래서 내가 이런 피해를 봤는데

    그래서 억울해 하며 말하는것은 누가 뭐라 안합니다 왜 그건 옥주현이 당사자에게 직접 피해를 입힌것이니까요 제가 개입할 문제가 아니죠

    헌데 앞서 말했듯이

    그냥 자기취향이 아니고 난 괜히 싫고 볼때마다 스트레스 받어

    그래서 싫다고 썼다고 이건 말이 안됩니다

    볼때마다 스트레스 받으세요? 그럼 안보시면됩니다 자유 의지 모르십니까?

    싫은걸 왜 스트레스 받으면서 보십니까?

    지나가는사람이 옷스타일이 맘에 안들어서 한마디 해주고싶다! 이 심뽀하고 다른게 뭡니까?

    자꾸 게시판이라고 해서 실제하고 다르다고 하지마세요

    여기서 싫다고 얘기 들으나 실제 면전에서 싫다고 얘기 들으나 듣는 저로서는 똑같이 기분나쁜 말이니까요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17 13:45:51 0 삭제
    직설적으로 답해드릴께요 틀린게 있으면 말하세요

    이런식의 반대의견 죄다 악플취급하는건 또 맞는말인가요? > 제 글 어디가 그런식의 글 죄다 악플이라 했나요

    " 사실확인이 안된것 가지고 비판하는것은 비판이 아니라 비난이다"
    " 아무리 자유민주주의라도 누굴 싫어하는 부정적인 표현은 그냥 하는말이 아니라 상대를 상처줄수 있는 악플이다"

    이게 요지입니다 제가 여태껏 쭉썼던거 가서 보시고 틀린거 있음 캡쳐해서 와보세요 저 틀에서 한번도 벗어난적 없으니까


    틀린친구 있으면 지적해줄수 있는데 나아가 이런식으로 비아냥 거려서 글을 쓰는것? 그건 지금 글쓴분한테 하신건지 저한테 하신건지 모르겠는데 맞습니다 비하냥 거린글이라면 잘못된것입니다.

    헌데 제 기억으론 저는 비아냥 받기만했지 내가 한 기억은 없습니다. 또 행여 했다고 쳐도 그분이 먼저 비아냥 거렸으니

    내가 비아냥 거린다고 하여 잘못된게 된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누군가 나를 때렸는데 나도 그때문에 때린다고 하여 내가 욕먹을 이유가 없죠

    안때리고 참는다면야 더욱 좋은방향일 뿐이지 때린사람을 나도 때렸다 그것은 비난받을 행동이 아닙니다.


    무차별적 인신 공격도 아닌 성향을 글로서 표현한걸 악플이라 취급했다

    제가말했죠 성향이 어떻든 뭔성향이던간에 누군가를 싫어한다는 부정적인 표현은

    그 상대방을 상쳐주는말입니다. 그건 어린애들도 아는 말이구요

    근데 무슨 성향타령입니까

    난 너 싫어 이딴게 성향이나 됩니까?
    성향이 좋아하는사람 싫어하는사람 이렇게 나눠서 성향이라고 하면
    그냥 좋아하는사람 칭찬하고 싫어하는사람은 칭찬 안주면 그만입니다
    헌데 그걸 알리고싶어서 적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싫어하는것 자기성향이라고 알리면 그건 그냥 편한글이 되는것입니까 악플이 되는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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