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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해불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3-02
    방문 : 1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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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불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 여러 글들을 읽어보니까 논리적 이라는 말이 많네요. [새창] 2012-04-25 15:36:47 0 삭제
    도킨스가운다/

    얘기가 좀 다른데요 우선 저는 신이 계시다는것을 믿는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믿기 때문에 신이 하신말씀을 따라가려고 하는것입니다. 하지만 이해하는것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즉 내가 성경을 읽으면서도 신의 뜻을 알게 해달라고 계속 기도하며 읽습니다.

    즉 내가 우둔하여 성경을 내 뜻대로 해석하지말고 신의 뜻대로 알게 해달라고 계속 기도하고 구하는것입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해하지 못하는부분이 많습니다.

    세상 어느 누구든 성경을 완전히 이해했다고 하는사람이 있으면 그것 분명 오류입니다.

    예를하나 들어봅시다.


    성경에도 자주나오듯이 씨앗으로 예를 드는데

    잘 들어보십시요

    우리가 씨앗의 입장이 되어보면

    씨앗된 입장 즉 우리입장에서는 왜 우리가 물을 맞아야되고 어두운흙에 묻혀야 되며 또 냄새나는 거름과 같이 있어야 하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은 씨를뿌린분(신) 만이 아십니다.

    우리 씨앗중에는 어두운 땅속보다 밝은 바깥을 더 좋아하는 씨앗도 있을것이고 물보다는 건조한 땅을 좋아하는씨앗 등

    우리는 서로 다 다르기때문에 자기가 좋아하는것을 따라가려 합니다. 하지만

    막상 꽃을 피우는것은 신의 뜻대로 이뤄질때 꽃을 피웁니다.

    그것과 같습니다. 우리 사람 생각으로는 이해할수 없지만

    나중에 신의 곁에 갔을때는 이해할수 있게 됩니다.
    112 여러 글들을 읽어보니까 논리적 이라는 말이 많네요. [새창] 2012-04-25 15:19:46 0 삭제
    애초에 신의 뜻을 이해할수 없다는것은 우리가 신의 뜻을 가늠할수 없다는 얘깁니다.

    즉 신이 하시는 일에 왜 그런지 이해할려고 노력해봐야 사람이 이해할수 없다는 얘기

    믿는것과는 별개입니다.

    믿는다는것은 신이 있다는것을 믿는다는것이지

    신이 하시는일 모든것을 알고있는것이 믿는게 아닙니다.
    111 개면접 류 [새창] 2012-02-29 13:19:3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끊어진다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어...죄송합니다.
    110 발차기 고수! [새창] 2012-02-29 12:43:26 0 삭제
    지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어 죄송합니다.
    109 임정희 Golden Lady 표절인가요? [새창] 2011-06-28 20:57:55 0 삭제
    저희동네 사는 정희한테 물어봤더니 안했다고 그러던데요
    108 (브금)이거 차임? 오토바이임?? [새창] 2011-06-28 20:43:39 0 삭제
    저 원동기의 이름은 바이카 입니다.

    어느 비오는날 영국의 조지 행클린이라는 사업가가
    어느날 오토바이하고 자동차하고 신호를 기다리며 나란히 서있는것을 목격하게 됩니다.
    행클린은 비맞는 오토바이를 탄 젋은이에게 가서 말하게됩니다.
    "젊은이 이렇게 비오는날 오토바이를 타는 이유가 뭔가?"
    그러자 젊은이는 하늘을한번 쳐다보고 행클린을 보며 이렇게 대답하죠
    "돈없어서 미친ㅅㄲ야! 돈없다고! 나도 돈있으면 차산다고!!


    107 냠냠쿵이님 [새창] 2011-06-28 18:23:38 0 삭제
    냠냠쿰이님 탈퇴하셨어요
    106 [BGM] 사자후 [새창] 2011-06-28 18:14:27 25 삭제
    아닙니다. 돌을 계속 던져서 구멍이 넓어진게 아니고

    구멍이 넓어질때까지 던졌다는게 맞습니다.

    이런말이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제 함부로 바르지 마라 너희는 누구에게나 한번이라도 자외선처럼 까맣게 태우는 사람이였느냐"

    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네 삶은 마치 태양빛에 섞여 눈에 보이지 않는 자외선과 같으니

    사람이 살면서 2만번의 위기와 5천번의 기회가 찾아와도 우리눈에 보이지지 않아 대비할수없고

    또 3만명이 스쳐지나간들 우리는 누군지 알수 없으며

    또 200명의 인연이 스쳐지나가도 우리는 알수없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솔로 나브랭이 이런 ㅅㅂ!!!
    105 [BGM] 사자후 [새창] 2011-06-28 18:14:27 59 삭제
    아닙니다. 돌을 계속 던져서 구멍이 넓어진게 아니고

    구멍이 넓어질때까지 던졌다는게 맞습니다.

    이런말이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제 함부로 바르지 마라 너희는 누구에게나 한번이라도 자외선처럼 까맣게 태우는 사람이였느냐"

    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네 삶은 마치 태양빛에 섞여 눈에 보이지 않는 자외선과 같으니

    사람이 살면서 2만번의 위기와 5천번의 기회가 찾아와도 우리눈에 보이지지 않아 대비할수없고

    또 3만명이 스쳐지나간들 우리는 누군지 알수 없으며

    또 200명의 인연이 스쳐지나가도 우리는 알수없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솔로 나브랭이 이런 ㅅㅂ!!!
    104 복수전 [새창] 2011-06-28 17:02:54 0 삭제
    사람죽였다는 죄책감에 시달리게 만드는 비기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20 18:23:06 0 삭제
    아 항상 이런식이구나 뭐 하나 질문하면 답은못하고

    그저 니가 병신이니 마니

    ㅇㅇ 첨엔 진짜 시간없어 그런줄알았더니

    이젠 알겠음 그냥 할말이 막혀 그런다는거 ㅇㅇ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20 18:20:23 0 삭제
    아 늅늅님이 누군가 했더니

    내가 적었던댔글에 반론하랬더니 반론은 안하고 시간없다면서

    댓글은 계속 쓰시던 그분이구나.

    가서 그 글에 반론이나 하세요 그렇게 자신있어 하더니...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20 18:19:12 0 삭제
    바른비유 맞습니다 늅늅님

    어디가 틀린지요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20 18:14:44 0 삭제
    ㅎ 애초에 이런말나올줄알고 글까지 남기고갔는데

    남기나 안남기나 역시 반응은 예상한대로네요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20 18:13:30 0 삭제
    ㅎ 예 도전님보다 남는시간이 적어서 밟혔네요

    그점은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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