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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해불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3-02
    방문 : 1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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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불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 여러 글들을 읽어보니까 논리적 이라는 말이 많네요. [새창] 2012-04-25 17:27:13 0 삭제
    누구든 그렇습니다

    논리적으로 얘기하면 저는 질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저는 다르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신을 증명하지 못하는것또한 신의 뜻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모든것이 다 정해놓은신대로 흘러가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제가 이뤄달라고 기도하는것 또한 이미 이뤄주시기로 하고서 저로써 기도하게끔 만드신지도 모르죠

    하지만 그래도 저는 믿습니다.

    세상에서 뭐라고 한들 어느하나 확실한것이 없습니다

    이것은 모두 끝날 알게되겠지요

    그렇기때문에

    저는 오늘 도킨스님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의견은 달랐어도 제게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127 여러 글들을 읽어보니까 논리적 이라는 말이 많네요. [새창] 2012-04-25 17:23:39 0 삭제
    도킨스가운다/

    맞습니다 그 부분은 저도 항상 질문하는부분입니다.

    기도하다가 되는부분이 내 생각인지 그게 신의 뜻인지 알길이 없지않냐고

    이 부분은 모든 신자의 어려움이 맞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이 얘기할수 있는것은 기도로 그 뜻을 조금이나마 알려달라고 얘기하는것뿐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이것또한 논리적으로 증명할수 없습니다.

    126 여러 글들을 읽어보니까 논리적 이라는 말이 많네요. [새창] 2012-04-25 17:15:23 0 삭제
    도킨스가운다/

    그래서 얘기했지않습니까? 깨닿는다고

    하지만 님 말도 맞습니다.

    신은 아직 이뤄주지 않았는데 제가 이뤄졌다고 믿을수도 있습니다.

    그런오류도 생길수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기도를 합니다.

    125 여러 글들을 읽어보니까 논리적 이라는 말이 많네요. [새창] 2012-04-25 17:11:33 0 삭제
    도킨스가운다 /

    그래서 저도 논리적으로 신을 증명하지 못합니다.

    그냥 저 스스로가 알고있을뿐입니다.


    124 여러 글들을 읽어보니까 논리적 이라는 말이 많네요. [새창] 2012-04-25 17:08:41 0 삭제
    도킨스가운다/

    제가 기도해서 이뤄졌으면 신의뜻을 이해하는것이 되는겁니까??

    잘 설명해드릴께요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예로 들겠습니다.

    제가 예를들어 부자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다고 칩시다.

    헌데 그 기도가 내가 돈이 많아서 부자가 된건지 아니면 돈이 없는데도 부족함없이 살았다던지

    아니면 주위사람들이 가난해저 내가 배푸는자가 된것인지.

    부자라는 것도 어떤 의도로 또 어떤 때로 주실지 모릅니다.

    그렇기때문이 어떻게 올지는 모르지만

    나중에 이뤄졌을때는 제가 느끼게된다 이겁니다.

    그렇기때문에 이뤄지기 전에는 이해하지 못하는겁니다.

    이뤄졌을때 그때 깨닿는것이구요.

    123 여러 글들을 읽어보니까 논리적 이라는 말이 많네요. [새창] 2012-04-25 17:02:33 0 삭제
    도킨스가운다/

    제가 말한 이뤄주신다는것은 이뤄주신다고만 아는것인지 언제 또 어떤모습으로 이뤄주시는지는 모릅니다

    그렇기때문에 이해를 하지 못하는것입니다

    무슨말씀이신지 아시겠습니까>?

    신은 전체를 보시고 저는 작은 속만 보고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이해를 못한다고 말하는것입니다.


    122 여러 글들을 읽어보니까 논리적 이라는 말이 많네요. [새창] 2012-04-25 17:00:44 0 삭제
    Freethinker/

    킹스마일님이 누군지 무슨글을 썻는지 저는 모릅니다. 그 얘기는 모르구요

    제 글의 요는

    논리적으로 증명하는거 자체가 이미 오류에 어긋나는 일이라 이겁니다

    그렇기때문에 일부 학식으로 얘기하는것과 종교인과의 거리가 좁혀질수가 없는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논리는

    인간으로서 의 논리이기 때문입니다. 즉

    인간의 사고방식 인간의 논리에서 나오는 논리로 신을 증명하기는 어렵다 이 점입니다.
    121 여러 글들을 읽어보니까 논리적 이라는 말이 많네요. [새창] 2012-04-25 16:55:19 0 삭제
    도킨스가운다/

    도킨스 님의 마음을 움직이는것은 신의 뜻입니다 그건 부정못합니다.

    헌데 제가 기도가 이뤄졌다 했죠?

    그 말뜻은 제가 도킨스님의 마음을 돌려달라 간절히 기도하면 그것또한 이뤄주신다 이겁니다.

    120 여러 글들을 읽어보니까 논리적 이라는 말이 많네요. [새창] 2012-04-25 16:53:18 0 삭제
    Freethinker/

    그들은 모두 인도자 입니다. 신의뜻을 이해했다기보다

    신의 뜻을 그대로 전한것뿐입니다.

    그리고 선지자와 지금의 목사와는 조금 의미가 다릅니다.

    모두가다 씨앗인것은 맞습니다.

    단지 씨앗의 종류가 다름입니다.
    119 여러 글들을 읽어보니까 논리적 이라는 말이 많네요. [새창] 2012-04-25 16:48:16 0 삭제
    도킨스가운다/

    맞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소위 말하는 심판의 날이 온다면 지금의 기독교사람중에 지옥을 더 많이 가게될것 같습니다.

    그만큼 오늘날 교회자체가 많이 부패됐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신론 말씀하셨는데 그것도 님 본의 의지입니다 뭐라 할사람없습니다.

    저도 믿으라고 권유하지 않습니다.

    왜냐 이미 도킨스님도 어느 누구에게는 혹은 자의로 찾아봐서 주님의 존재를 듣지 않았습니까?

    믿든안믿든 여부를떠나 이미 도킨스님도 전도된것입니다. 자의든 타의든

    그래서 도킨스님에게 따로 얘기할건 없습니다.

    이제부터 도킨스님마음을 움직이는것은 그 누구도 아니고 신이 하실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알고있는 믿음 자체는 온전한 믿음이라고 하여

    그냥 자연히 머리로 알고있는것이아니라 있는 그대로 알고있는것을 말합니다.

    즉 무슨 얘기냐


    성경에 왜 아이들이 써있는지 조금은 이해갑니다.

    아이들은 순수하게 있는그대로를 믿어버립니다.



    우리가 눈에 보이지 않는 산소의 존재를 인정하는것처럼

    그렇게 있는그대로의 믿음을 말합니다.

    그것은 성경을 읽어서 머리로 이해하여 믿는 믿음이 아닌

    그냥 자연히 알고있는 믿음을 말합니다.
    118 여러 글들을 읽어보니까 논리적 이라는 말이 많네요. [새창] 2012-04-25 16:40:15 0 삭제
    Freethinker/

    그냥 있는그대로인것을 어떤 무슨 증거를 대라는 말씀이십니까?

    신의 존재를 증명하라는거 부터가 이미 오류입니다.

    예를들어볼까요?

    씨앗이 사람의 존재를 증명할수 있습니까?

    하는방법은 언제입니까 꽃이 피고 열매를 맺었을때입니다.

    그때 사람이 열매를 거둬갈때 그때 씨앗은 사람의 존재를 확인할수있죠

    헌데 우리는그냥 씨앗인 상태입니다.

    그래서 끝날 주님곁에 섯을때 알수있는것입니다.

    존재 자채가 다른것을 증명하라니요

    그것도 사람이 이해할수있게 증명하라니요

    그렇게 될수있다면 그것은 이미 신이 아니라니까요.
    117 여러 글들을 읽어보니까 논리적 이라는 말이 많네요. [새창] 2012-04-25 16:30:26 0 삭제
    말씀드렸다시피 지금 세상에서 좋은것을 누리고 있다고 하여 좋은것인지는 아무도 모르고 또

    온갖 모진 인생을 산다고 하여 그게 나쁜것인지도 모릅니다.

    즉 나중에 신의곁에 올려졌을때 알수있는것이지

    세상에서의 모든 일들은 인간의 잣대에서 좋고 그름이 나타남입니다.

    그리고 3초뿐인 인생이라 하여도 그것도 모두 신의 계획안에서 이뤄지므로 나중에 어떻게 변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또한

    제가 여기서 누구에게 믿으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의에게 강제적 의사를 집어넣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것또한 제 소관이 아닌 신의 소관이기 때문입니다.

    저는그저 이렇다 제가 느낀 여러가지를 말 할뿐

    제 얘기를듣고 마음이 변하던 안변하던 그것은 이미 제 소관이 아닙니다 그것은 신의 계획에서 이뤄집니다.

    그렇기때문에 강요하지 않습니다.

    제가 언제 믿으라고 얘기하던가요
    116 여러 글들을 읽어보니까 논리적 이라는 말이 많네요. [새창] 2012-04-25 16:15:15 0 삭제
    모든것을 다 하실수 있기에 완전한것입니다.

    완전하다는것의 기준도 사람과 신의 기준이 다릅니다.

    어떤것이 완전하다는것인지 알수는없지만

    제 기준인 선에서 신은 모든것을 할수 있기에 완전합니다. 이는 성경에 나와있기도 하지만 제가 느끼는바가 더 크기에 말씀드립니다.

    어떤 글을 써도 제가 느낀부분의 그대로의 느낌을 전할수 없습니다.

    이것은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자신이 직접 느껴봐야 아는것들입니다.
    115 여러 글들을 읽어보니까 논리적 이라는 말이 많네요. [새창] 2012-04-25 15:53:28 0 삭제
    도킨스가운다/

    맞습니다 신이 있다는것을 증명하는것은 어렵습니다 그것은 저도 알고있습니다.

    다만 제가 확신할수 있는것은 바로 체험을 들수있습니다.

    기도했을때 우리 가족에게 일어났던 일들 즉 체험을 말합니다.

    그것으로 신의 존재를 확신할수 있지만 그것을 증명하기는 어렵습니다.

    이유는 제가 얘기해도 사람들은 그건 신이 한게 아니라 운이 좋다는둥 아니면 뭐가 잘됐다는둥 하는 얘기만 들을뿐입니다.

    하지만 제가 확신하는것 한가지는

    제가 수첩에 적어두고 두고두고 기도했던 기도제목들은

    정말 하나하나 체크해보면 다 이루워졌다는것입니다.

    이것에 변함이 하나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저는 믿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제가 신의 존재를 증명하지는 못합니다.

    제가 역사적이니 뭐 교리적이니 이런 지식이 전문적으로 깊지 못합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것은 그런 논리적으로 신을 믿게할순 없습니다.

    무슨 말이 나오고 어떤 증거가나오던 생각이 다른사람은 다른 반박을 찾아냅니다.

    완벽한 정의란 찾을수 없습니다 이는 인간이 완전하지 못하기때문입니다.

    신은 완전한존재. 완전하지 못한 존재가 완전한 존재를 증명한다는것 자채가 이미 오류입니다.

    즉 이것은 자신이 직접 체험하고 느껴보는방법밖에 없습니다.

    결국 전도의 의도 거기에 있습니다.
    114 여러 글들을 읽어보니까 논리적 이라는 말이 많네요. [새창] 2012-04-25 15:42:53 0 삭제
    공빈이/

    말씀드렸듯이 좋고 나쁨은 인간의 논리로 해석했을때이지 나중에 어떤것이 좋은것이고 나쁜것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지금좋게해줬다고 해서 좋은것인지 모르며 또 나쁘게 해줬다고해서 그게 나쁜것인지 알수가없습니다.

    세상에 있는 기간은 비유하자면 씨뿌려진 밭입니다.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그저 씨앗일뿐입니다.

    그렇기에 어떤것이 좋은것인지 알수 없습니다.

    결국 나중에 꽃이 피어 열매를 맺는지 아니면 썩은 나무가 되는지는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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