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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8	이해불능님의 댓글 중 일부를 읽고 [새창]	2012-05-04 12:00:05	0	삭제
		------------- 숫자와 결과가 해줍니다. 비록 이해불능님에게 불리한 결과라서 님은 아니라고 부인하시겠지만요. 1+1 = ? 2에 근접하겠죠? ㅋㅋㅋ 숫자가 해결해준다는것 또한 역시 인간의 판단이죠 숫자가 있으니까 맞는거다 라고 믿는거 또한 당신 믿음이구요 아시겠음? 1+1=2 다>? 애초에 그런게 있음? 그냥 그렇다라고 서로 약속하는거지? 약속하는거지 1+1=2라고 정확한 근거는 없습니다 그냥 그러자 라고 서로 약속하고 식을 짜는거지 바보인가?
	247	동성애가 사회에 해악을 끼친다니 [새창]	2012-05-04 08:43:48	0	삭제
		2차대전 당시 유대인을 가두었던 나찌가 동성애자들도 함께 가두어 죽였다는 사실은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십니다. (유대인들이 자기네만 희생자라고 거품을 물어서 그리 됐음) 나찌는 왜 동성애자들을 잡아 가두었을까요? 결국 이것도 당신이 책을 보고 믿는 내용 그럴것이다라고 생각하는 당신의 믿음입니다.
	246	왜 개신교인은 뇌세포를 사용하지 않는가? [새창]	2012-05-04 08:42:40	0	삭제
		ㅋ. 그 아이큐라는 수치는 누가판단합니까? 사람이 좀 들떨어져보인는 사람이 있다고하여 자기보다 지능이 낮다 할것입니까? 그걸 누가판단하냐구요 모든판단은 자기 자신이 합니다 당신도 지금 보면 아이큐가 수치로 나와있다고 하고 칼로리 대부분이 뇌로간다는둥 그런 책에나온 소리만 믿고 말하고 있는겁니다 그것도 믿음이라구요 아시겠습니까? 직접 뇌가 되어 보셨어요? 에휴...
	245	이해불능님의 댓글 중 일부를 읽고 [새창]	2012-05-04 08:34:25	0	삭제
		잘들으세요 제 글의 요지는 100%가 아니면 쓸모없는것이다가 아니고 과학이 100%인지 99%인지 20%인지 판단은 누가합니까? 바로 당신네들이 합니다 인간이 합니다 아 이정도면 80% 겠구나 헌데 그게 80%가 아니면요? 결국 당신들이 믿는 그 % 믿음 아 이건 60% 다 하는거 자체가 믿음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지금 글을 봐도 당신은 과학이 진실에 근접했다고 생각하고 있죠? 그렇게 생각하는것도 당신 믿음이라구요 무슨 얘긴지 모릅니까?
	244	이해불능님의 댓글 중 일부를 읽고 [새창]	2012-05-04 08:32:51	0	삭제
		이해불능님. 토끼가 되새김질하나요? <- 되새김질 할수도있고 안할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실험으로도 정확한 근거를 대지 못합니다 왜 수많은 토기중에 되새김질 하는토끼도 있을수 있고 안하는 토끼도 있으니까요 아시겠습니까? 전세계있는 토끼를 모두 모아다 하더라도 진리가 될수없습니다 아시겠습니까? 새로 태어나는 토끼는 또 다를수 있기 때문입니다. 벌레 다리는 네 개구요?<- 벌레의 다리가 무조건 수가 같은게 아니고 다리 갯수가 몇개면 벌레로 하자는 인간의 약속입니다 아시겠습니까? 다리가 하나여도 벌레라고할수 있고 두개여도 벌레 세개여도 벌레일수 있습니다. 그것은 그냥 아는것이 아니고 사람들이 정해놓은 약속 틀 안에서만의 발상이지 벌레다리가 몇개인지 애초에 뭐를 벌레라고정하는지 하는것도 결국사람이 만들어 낸것인데 무슨 소립니까 벌레라는것이 있는그대로의 그 이름입니까? 하늘의 물이 다 쏟아지면 지구를 두껍게 뒤덮을 수 있나요? 이것도 알수 없는것이죠 이해내용은 위와 동일합니다. 지구가 멈추면 어떻게 될까요? 모르죠 지구가 멈추면 이런모든것들이 다 신만 아실꺼라고 믿는것이 저의 믿음입니다.
	243	이해불능님의 댓글 중 일부를 읽고 [새창]	2012-05-04 08:28:43	0	삭제
		또 똑같은 말하게 말씀하시네 잘 들으세요 다신이 쓴거 그대로 가져다가 답 달아드릴테니 믿는다는 건 정답에 가깝지 않은지 아닌지를 모르는 상태에서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것이고 반론이나 논리를 통해 검증되는 것은 그 검증을 통해 이 명제가 진리를 향해 가까이 가고 있음을 아는 것입니다. 즉, 믿음은 '모 아니면 도'인 도박이고 과학은 99.9%의 순도 이상을 뽑아내려는 노력이죠. 그 과학의 산물이 99.9% 간지 50%밖에 안간지 20%밖에 안간지는 뭘로 판단합니까? 사람이? 결국 그게 99.9% 라고 생각하는것도 사람의 생각 즉 믿음입니다. 이정도면 정답에 가까울것이라고 확신하는거 자체가 믿음입니다 아시겠습니까? 이세상의 어떤것도 확실하고 진리인게 없죠? 언제 뒤바뀔지도 모르고 왜? 끝이 없으니까 계속해서 발전하고 끝이 없으니까요 언제든 계속 바뀌죠 그럼 뭡니까? 지금까지 나온 얘기가 99.9% 맞다라고 생각하는것도 결국 믿음이 되는겁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러다 반론이 나와서 완전히 뒤집어 지면요? 그때는 99.9% 진실이라고 믿었는데 반론이 나와서 보니까 잘못안것이다? 무슨 말같지 않은소립니까
	242	이해불능 // 저도 과학이나 역사를 믿지 않습니다. [새창]	2012-05-03 22:49:15	0	삭제
		unNemian/ ㅎ 이런저런 근거 다 대서 믿는 믿음이라면 누구라도 안믿을까.. 의심많고 시련많은 이 세상에서 그런거 저런거 다 버리고 오직 진리만 쫓는것이 참된 믿음인것이지
	241	이해불능 // 저도 과학이나 역사를 믿지 않습니다. [새창]	2012-05-03 22:36:10	0	삭제
		더 할말 없지요? 그럼 가도 되죠? 무튼 무슨 뜻인줄은 알거라 믿습니다. 여기서도 나오네요 당신들이 알거라 아는 믿음
	240	이해불능 // 저도 과학이나 역사를 믿지 않습니다. [새창]	2012-05-03 22:33:02	0	삭제
		내가 말한게 신의 말처럼 들리나보지?
	239	이해불능 // 저도 과학이나 역사를 믿지 않습니다. [새창]	2012-05-03 22:32:33	0	삭제
		unNemian/ 신만이 아시는것이니라<- 라고 생각하는 내 믿음이야 ㅇㅇ 신만이 알거라 믿는거지 신의 뜻이라고는 안했는데?
	238	이해불능 // 저도 과학이나 역사를 믿지 않습니다. [새창]	2012-05-03 22:30:46	0	삭제
		표고양이/ ㅇㅇ 신만이 안다고 믿는 믿음인것이지 고양이 당신이 지나가는사람이 신이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믿어 다 믿음인것이야 그래서 내가 얘기했잖아 믿음을 알량한 지식이나 혹은 확실하지 않은 학문으로 잣대를 대지 말라고 ㅇㅋ?
	237	이해불능 // 저도 과학이나 역사를 믿지 않습니다. [새창]	2012-05-03 22:29:41	0	삭제
		unNemian/ 오 잘 아네 그래 믿음 나는 줄곧 믿음을 얘기했어 그래서 성경을 논리적 근거로 증명할 필요 없다고 얘기한거고 너희들은 지금까지 그게 아니라고 말한거고 오케?? 나는 믿음만 있으면 된다고 한거고 너희들은 성경을 근거적으로 이유를 대라고 한거고 나는 그럴필요 없다고 한거고
	236	이해불능 // 저도 과학이나 역사를 믿지 않습니다. [새창]	2012-05-03 22:28:35	0	삭제
		unNemian/ 나도 모르지 ㅇㅇ 하나님의 뜻을 아는 인간이 있을리가 몰라 누가 안다고 했나? 내가 쓴거 어디에도 있는지 봐바 없어요~ 내가 하나님의 뜻을 안다고 했나 그냥 하나님이 계시다는걸 믿을뿐이지?
	235	이해불능 // 저도 과학이나 역사를 믿지 않습니다. [새창]	2012-05-03 22:26:37	0	삭제
		unNemian/ 여기서 이런다고 믿음이 강하다고 누가 그러디 바보네 믿음이 강한지 안강한지는 신만이 아시는것이니라.
	234	이해불능 // 저도 과학이나 역사를 믿지 않습니다. [새창]	2012-05-03 22:25:49	0	삭제
		★ 표고양이/ 그렇게 생각하는것도 결국 사람들 생각인거고 신이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또는 어떤 준비를 했는지 학자들이 알까? 사람이 알수 있을까? 그러니까 사람들 알량한 생각엔 헛점이 많은것처럼 보이지 왜 ? 확실하지도 않은 알량한 지식으로 잣대를 쟤니까 신의 큰뜻을 알리가 결국 비교를 해도 인간이 만들어낸 지식으로 비교를 하니 당연히 말이 안되는것같고 모순덩어리인거 같지 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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