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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해불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3-02
    방문 : 1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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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이해불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5 14:06:30 0 삭제
    ★ 윌리엄 (2012-05-05 14:01:08) 추천:0 / 반대:0 IP:121.175.***.17
    그러면 이해불능님 신이 존재한다 안한다에 있어서
    신이 존재한다는 결론은 날수 있습니다. 어떻게든 나타나든 하면은요 그렇죠? 결과를 확인하면은요.
    그러면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결론은 어떻게 날 수 있습니까? 님이 말한거처럼 결과를 확인하기 전에는 모르니까요..

    죽어보면 알수있겠죠

    제가 믿는 결과는 결국 사후세계에 있겠습니다.

    죽어서도 신을 만나지 못한다면 저는 제 믿음이 잘못됐던것이라 생각하겠지요

    427 점점 재미있어 지므로... 이해불능님께 질문~! [새창] 2012-05-05 14:05:03 0 삭제
    ★ 유스호스텔

    대다수 사람들이 동의하면 객관적이 될수는 있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동의한다는것은 그것을 그렇게 받아드린다는 어떤 약속과도 같은것입니다.

    헌데 동의 안하는사람들도 있죠?

    그것은 뭐냐 그사람들은 다른 믿음을 가지고 있기때문입니다.

    대 다수는 그 믿음의 크기가 다르더라도 같은 믿음을 가지고 있는것이고

    다르게 생각하는사람은 그게 틀리고 다를것이다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그 정의는 대다수사람들에게는 진리가 될수는 있지만 그렇지 못한사람들에게는 진리가 아니게 되는것이지요.

    426 믿음을 뭐 거창하게 생각하나보네 [새창] 2012-05-05 14:03:01 0 삭제
    ★ Anonymouse

    사람들이 지식을 믿는다는것에 대한 부정입니다.

    자신들은 지식을 믿는게 아니래요

    그렇기때문에 여기까지 온것입니다.~

    425 이해불능님ㅋㅋㅋㅋㅋ [새창] 2012-05-05 14:02:07 0 삭제
    중력가속도가 9.8m/s^2 은 엄연한 사실이라니까요

    당신이 저걸 엄연한 사실이라고 확신하시죠?

    그 확신자체가 믿음이에요~
    4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5 14:00:25 0 삭제
    ★ 윌리엄

    둘다 모르기때문에 믿음밖에 없는것입니다.

    아직 결과가 없는것이고

    당신은 없다는 믿음을 가진것이고

    저는 있다는 믿음을 가진것입니다.

    그걸 당신이 없다는 입증도 못할뿐더러

    저또한 있다는 입증을 하지 못합니다.


    423 믿음을 뭐 거창하게 생각하나보네 [새창] 2012-05-05 13:58:52 1 삭제
    ★ 니가?ㅋ

    그것역시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는 제 믿음에서 나옵니다

    하지만 당신들이 성경을 뒤엎을수 없는 이유는 거기 있습니다.

    성경이 거짓이였다라는 결과가 안나왔기때문이죠

    그건 신만이 알수가 있는것인데

    신이 있는지 없는지도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기때문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믿음만있을뿐입니다.


    4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5 13:56:53 0 삭제
    ★ 정남

    믿음으로 모든것이 발생한다고 누가 그럽니까?

    믿음은 중간에 생성되는것이라니까요?

    가설 확신 사실입증


    눈으로 보고 믿는것과 보지 않아도 믿는것

    다 같은믿음입니다.

    믿음이 먼저오고 나중에 오고를떠나

    결과를 확인하기 전에는 무조건 그 결과를 확이하려면 믿음이 존재합니다.


    421 점점 재미있어 지므로... 이해불능님께 질문~! [새창] 2012-05-05 13:55:28 0 삭제
    개개인의 믿음이 다를수밖에 없습니다 왜? 사람 생각은 같지가 않죠

    그렇기때문에 믿음이 다를수밖에요 그 크기도 다를수밖에요

    누가 뭐 얘기하면 흔히 말하는 귀가 얇다고 하죠?

    그런분들은 믿음자체가 약하다고 볼수있는것입니다.

    믿음 말그대로 신 난 자신있어 할때 그 신!

    믿음이라는것은 우리들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입니다.

    단지 그 대상이 눈에 보이는것에 가느냐 보이지 않는것에가느냐 차이일뿐이지

    믿음이라는 근본적인 뜻은 변하지 않습니다.


    420 믿음을 뭐 거창하게 생각하나보네 [새창] 2012-05-05 13:53:16 0 삭제
    ★ Anonymouse

    예 그럼 반하는 내용을 들어봅시다

    제가 주장하는 주제는 알고계신지요??


    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5 13:52:36 0 삭제
    아~~ 알고봤더니 그 믿음하고 내가 알고있는믿음하고 다른믿음이였다?

    뭐 이런건가?

    ㅋㅋㅋ

    그래요 그럼 그것만 이해시켜주면 되겠네요?

    진짜 이해시키키 어렵네 으그~


    418 믿음을 뭐 거창하게 생각하나보네 [새창] 2012-05-05 13:50:39 0 삭제
    ★ 니가?ㅋ

    여기 글 댓글 다시한번 읽어보세요

    답나옵니다.

    417 믿음을 뭐 거창하게 생각하나보네 [새창] 2012-05-05 13:50:14 1 삭제
    ★ Anonymouse

    당연히 있습니다~ 됐습니까?

    그럼 신을 믿는것에 반하지 않느냐구요?

    아뇨 반하지 않습니다 왜냐

    사람도 수고를 했고 신도 기도를 들어주셨기때문입니다.

    그럼 반하는 내용을 들어볼까요?


    그리고 웃긴게 지금에와서는 다들 믿음을 다시 인정하려는 분위기네요?


    그전글 가서 보세요

    믿음자체를 아주 부정하고 들어갔는데?

    이건 뭔가요?


    뭔일이죠?


    416 그럼 처음으로 돌아가서... [새창] 2012-05-05 13:48:27 0 삭제
    ★ 유스호스텔

    당신이 말한 재해가 없고 지금의 시스템을 유지한다면 계속 새로운것들이 새로운 연구결과로 나오지 않을까요??

    이거 자체가 가설입니다

    왜? 아직 그때에 가보지 못했기때문에 그냥 과거만 보고 유추하는것이죠

    거기서 당신이 정말 그럴것이라는 확신이들면 그게 믿음이 되는것입니다.


    415 믿음을 뭐 거창하게 생각하나보네 [새창] 2012-05-05 13:46:04 1 삭제
    ★ 니가?ㅋ

    우상숭배든 뭐든 저는 그냥 하나님이 유일신이라 믿을뿐입니다.

    그렇기에 다른신은 당연히 없다고 생각하는게 제 믿음입니다.

    그걸 뭐라고 말합니까?

    제 믿음이 그것인데?

    뭐라 말 할수가 없습니다 왜?

    신이 없는지 혹은 신이 여럿인지 아직 결과를 모르기때문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믿을수밖에 없는것입니다.
    414 믿음을 뭐 거창하게 생각하나보네 [새창] 2012-05-05 13:44:35 1 삭제
    ★ Anonymouse

    제가 논쟁하는건 저들이 믿음을 인정하지 않고 있어서 였습니다.


    전자라고 답하셨는데 그럼

    제 의견에 반하는 내용을 써주십시요

    제가 뭘 주장했는지는 알고있는지 그것도 써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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