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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5 14:38:37	0	삭제
		과학 지식을 믿는다에서 믿는다의 의미는 '(과학 지식 따위 등을) 믿는다' 이고, 신을 믿는다에서 믿는다의 의미는 '(신 따위를) 믿는다' 입니다. ㅋㅋ 바로 얘기했네요 내가 그렇게 얘기한거라니까? 당신들은 지식을 믿는거고 나는 신을 믿는거라고 알겠습니까? 바로 말하네 ㅎ 아어..
	442	믿음을 뭐 거창하게 생각하나보네 [새창]	2012-05-05 14:35:34	0	삭제
		★ Anonymouse 그 차이를 설명하라구요 자꾸 뭘 이해해요 차이가 없다니까
	441	현재 진행 상황 [새창]	2012-05-05 14:32:45	0	삭제
		ㅋ 역시 말꼬트리 잡을려고 질문이나하고 안잤네 제대로된 대답은 하나도 안하고 에이 이사람아 뭔 논쟁을하냐 그러면서
	440	믿음을 뭐 거창하게 생각하나보네 [새창]	2012-05-05 14:29:35	0	삭제
		★ Anonymouse 그런얘기가 아니고 포괄적을 뜻을 가지고 있을수 있지만 제가 말한 믿음과 당신이 지금 말하는 믿음의 차이가 없다는 뜻입니다. 뭔 차이인지 설명해주실래요? 말꼬트리 잡을려 하지마시고/
	439	점점 재미있어 지므로... 이해불능님께 질문~! [새창]	2012-05-05 14:28:18	0	삭제
		★ 유스호스텔 그걸 진리라고 받아드리면 그사람들에게는 그게 믿음이 되는것이지요 그게 맞다고 믿는사람을 제가 뭐라고 합니까? 그럼 그사람들이 그게 맞다고 주장하면 그들에게는 믿음이고 그들에게는 진리인것이지 그렇다고 제가 그들 믿음을 인정하는것은 아닌겁니다. 대다수가 맞다고 하더라도 저는 다른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그건 저에게는 진리가 아닌거죠 내가 신을 믿는다고 진리라고 말하면 당신들이 진리가 아니라고 하는것처럼
	438	믿음을 뭐 거창하게 생각하나보네 [새창]	2012-05-05 14:24:37	0	삭제
		★ Anonymouse 그 믿음이 어떻게 다른지 설명해주실까요? 나는 믿음음이 의미가 여러가지라는것은 생각 못하겠는데요???
	437	믿음을 뭐 거창하게 생각하나보네 [새창]	2012-05-05 14:23:59	0	삭제
		★ Anonymouse 대상이 다르다고해서 믿음의 의미가 틀려지는것이 아닙니다. 결과적으로 진리만을 보라니까요? 당신들은 전적으로 과학과 지식이 진리라고 믿는것이고 저는 신을 진리라 믿는것입니다. 믿음이 어디가 틀립니까? 둘의 믿음이 어디가 틀리죠? 설명할수 있나요?
	4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5 14:22:54	0	삭제
		★ 정남 그렇기때문에 결과를 기다리는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 결과를 모른다고해서 제 믿음이 틀렸다는 생각또한 하지 않습니다. 그냥 온전한 믿음이기때문입니다. 신은 계시고 내가 그분 옆에 설 것이다 라는 믿음인것입니다.
	4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5 14:21:36	0	삭제
		★ 윌리엄 일단은 제 믿음선에서는 그 방법밖에는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그건 세상사람 누구나 거의다 비슷할것입니다.~
	434	믿음을 뭐 거창하게 생각하나보네 [새창]	2012-05-05 14:19:28	0	삭제
		★ Anonymouse 다르다뇨? 저는 계속 같은것을 주장했습니다. 제가 신을 믿는것과 당신들이 지식을 믿는것이 같은 믿음입니다~
	433	이해불능님... [새창]	2012-05-05 14:18:14	0	삭제
		★ 유스호스텔 제가 말씀드렸죠 그렇게 믿고 확신이 들고 확인이 되면 사실이 됩니다 그쵸? 사실이 됐습니다 그런데 그게 진리라는것을 판명할수는 없습니다. 왜냐? 아직 끝까지 가보지 않았기때문입니다. 세상은 계속 변하고 있어요 태양열받아서 연료로 대체했는데 알고봤더니 열을 받은게 아니였다더라 이런식으로 나올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때 가봐야 아는것이지요 결국 끝까지 가봐야 알수있기때문에 세상은 계속 변하고 지식도 계속 변하고 변화하는 과정속에서는 진리가 나올순 없습니다. 그래서 세상것엔 진리가 없다는 말이 나오는것입니다.
	432	믿음을 뭐 거창하게 생각하나보네 [새창]	2012-05-05 14:15:56	0	삭제
		★ Anonymouse 아무리 감각이 맞고 그간의 과거 행적이 맞다 치러다로 그게 진리일수는 없습니다 무슨 얘긴지 아십니까? 금속이 나중 10000000000000천년 후에도 지금처럼 무겁다라고 알수도 없으며 또는 가볍게변한다라고도 할수 없습니다. 단지 그럴것이다라는 가정이 있을뿐 다 확신하는것입니다. 확신 확신 확신 감각을 느끼든 뭐든 다 상관이 없습니다. 결과 결과 결과 뭐든 결과를 봐야 그게 진리인지 알수가 있습니다 헌데 과거에 나왔던 결과들은 진리가 될수 없습니다. 아직 세상은 돌아갑니다. 세상은 계속 변하고 현재진행형이기때문에 아직까지는 사실이다<- 이런 전재가 붙습니다. 그럼 결국 뭐냐 진리는 아니라는 얘깁니다. 아직까지는 이라는 말이 붙었다는거 부터가 이미 진리는 아닙니다. 진리라는건 무조건 맞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결국 이렇게 나뉩니다. 당신들은 지식 과학이 진리라고 믿는다<- 당신들 나는 지식 과학이 위대하더라도 신이 더 위대하다 믿는다<- 나
	431	이해불능님... [새창]	2012-05-05 14:12:04	0	삭제
		잘 들으세요 크게 설명하면 진리를 추구하는데 있습니다. 과학이 진리라고 생각하십니까? 진리가 뭐죠? 변하지 않아야 하는것이 진리입니다. 헌데 세상건 하나 변하지 않는다는 보장을 할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뭐죠? 세상은 현재진행형이기 때문입니다 어디서 어떻게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기때문이죠 그렇기때문에 지식이든 과학이든 진리가 될수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결국 과학이 진리인지 신이 진리인지 당신들도 모르고 저도 모릅니다. 아무리 과거에 수많은 실험을 해서 입증했다 치더라도 그게 지구 끝날까지 맞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럼 결국 여기서 파장됩니다. 당신들은 과학이 진리라고 믿는가 나는 신이 진리라고 믿는가 두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430	믿음을 뭐 거창하게 생각하나보네 [새창]	2012-05-05 14:09:01	0	삭제
		★ Anonymouse (2012-05-05 14:06:48) 추천:0 / 반대:0 IP:182.214.***.5 알겠습니다. 열심히 썼는데 첫 줄부터 날려버려야겠군요. 사람들이 부정하는 '지식을 믿는다.'에서 믿는다의 의미는 '감각을 통해 인지할 수 있는 사실을 그러하다고 생각한다.' 와 같은 것이고, 이해불능 님이 말하는 '믿는다'는 감각조차도 완전히 믿을 수는 없는 것이라는 전제를 품고 있습니다. 때문에 사람들은 지식을 믿는다 라는 소리를 부정한 것입니다. 인정하시는지요? 감각을 통하든 어떤것이든간에 그 감각을 자기가 느끼는게 맞다고 판단하는거 부터가 이미 믿음이 들어가 있습니다. 자기 감각이 맞다고 판단한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냥 신이 있다고 믿는다<- 믿음입니다. 내 경험이 맞다고 믿는다<- 믿음입니다. 당신들이 보고 느끼는게 맞고 그게 맞으므로 신은 없다 <- 믿음입니다. 나는 그렇더라도 신은 그 판단을 상회하는 뒤없는 분이실것이다<- 믿음입니다.
	4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5 14:07:14	0	삭제
		★ 정남 (2012-05-05 14:01:51) 추천:0 / 반대:0 IP:121.164.***.128 그렇다면 믿음은 애초에 존재하고 믿음이 부정될수는 없다는 것 뿐인거죠? 애초에 존재라기보다 믿음은 사람이 만들어 냄을 말합니다. 사람이 생각하고 그 판단이 설때 믿음은 만들어지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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