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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뽈록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3-01
    방문 : 17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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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뽈록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 퇴사 후 36살 해외약대 합격 했는데 친인척들한테 모욕적인 말 들은 썰 [새창] 2025-01-28 10:27:25 4 삭제
    예전에 어디에서 들은 말인데
    타인이 나에게 똥을 던지는건 내가 컨트롤할 수 없는
    사고 같은거지만
    그 똥을 끌어안고 살지 말지 결정하는건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의지의 영역이라고 하더라구요.
    이모님의 무례한 언사가 상처가 되셨겠지만
    너무 오래 끌어안고 살지 마시고
    나를 응원하고 격려해준 사람들의 이야기에 집중하시면
    어떨까요?
    꿈꾸던 길 시작하신거 축하드리고~ 행복한 유학생활되시길 바래요^^
    93 [익명]미치게 갖고 싶은 사치품이 있는데 어떻게 참죠?!ㅠ [새창] 2025-01-05 13:58:07 2 삭제
    그래도 이렇게 갖고 싶으면 사야되는거 아닐까요?
    일단 이쁜거 사고 힘내서 빡!! 일 열심히 하고 다시 돈 모으면 안될까요?
    오백은 큰돈이지만... 없다고 안죽어요!
    92 공포의 내시경 [새창] 2024-12-16 22:15:32 8 삭제
    아버님께서 방광암 수술후 몇년간 계속 추적관찰 중이신데
    한6개월정도 몰래 병원 안가셨다가 제가 알고 화내니까
    너무 고통이 심하시다고 그냥 재발하면 죽겠다고
    하셔서 무슨 엄살이 그렇게 심하시냐고 핀잔했는데
    너무 죄송하네요ㅜㅜ
    91 현직 소방관이 이야기하는 어떤 이웃 [새창] 2024-11-13 07:01:49 2 삭제
    마음이 먼저 부자인 분이라서요! 곧 물질도 따라올꺼예요!
    90 [익명]택배 반품수거를 새벽에 하나요?? [새창] 2024-11-12 09:52:17 0 삭제
    이른 새벽부터 고된일을 하시는 기사님 상황도 이해되지만 비아냥거리는 문자에 마음이 상하셨겠어요. 요즘 다들 화가 많으셔서 말한마디에 가시를 주고받는 상황이 많아집니다. 그러나 상대방이 내게 가시를 던진다고해도 내가 받지않아야, 나도 던지지 않아야 마음을 지킬 수 있는거 같아요. 상한맘 푸시고 이해해주셔요.
    89 대전 전쟁났나요? [새창] 2024-10-11 22:55:21 2 삭제
    서구힐링아트 페스티벌 불꽃놀이 한대요~
    88 쿠팡이츠 쿠팡와우 무료배달 이게 맞는건가요??? [새창] 2024-07-14 16:04:52 0 삭제
    배달어플마다 가격이 조금씩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한번씩 비교해서 주문해요~ 쿠*이츠가 거의 매번 더 비싸요~
    87 형님들 지혜를 나눠주십시요. [새창] 2024-03-18 09:26:27 0 삭제
    자기!! 난 외형이 별로란 뜻이야? ㅡㆍㅡ
    말해봐
    86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87 [새창] 2024-03-14 09:42:56 3 삭제
    못참고 저는 선감후추요!!! 너무 재미있어요~
    85 간호사의 메일에 회사설비교체.. 초소형 기저귀만든 유한킴벌리 [새창] 2024-02-01 05:49:15 1 삭제
    10년전에 저희 큰애도 국내에서 유일하게 이른둥이용 기저귀 판매했던 하기스로 키웠지요~ 1.3키로 였던 꼬꼬꼬마가 지금은 엄마보다 더 팔뚝 굵은... 아마 그때보다 더 작은 사이즈를 만들었나보네요^^ 하기스랑 매일유업 만세
    83 기술사 합격했습니다 [새창] 2023-12-15 13:58:48 1 삭제
    도전과정만 봐도 헉소리 나오게 힘든일인거 같은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한번뿐인 인생 정말 멋지게 사시네요!!!
    도와주신 가족분들도 정말 멋지시고요~
    축하드려요^^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11-28 16:31:06 1 삭제
    가끔 똥 같은 말을 싸지르는 사람을 만나면 조용히 제 가슴을 토닥이며 조용히 읇조립니다.
    지랄도 병이다. 지랄도 병이다.
    똥은 만지지말고 싸지르게 두세요^^
    81 감기약 엄청 독하네요 [새창] 2023-11-28 16:27:24 2 삭제
    이번에 폐렴이 몹시 독해요~ 즤집 아가들도 폐렴걸렸는데 설사에 두통에 기침이 너무 심해요ㅜㅜ
    80 다자녀라서 불편ㅠㅠ [새창] 2023-10-25 11:15:56 11 삭제
    저도 격하게 공감해요~ 제가 좋아서 낳은 아이들이긴 하지만 어디 갈때마다 4인 기준... 업주분들 상황을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 갈곳없는 다자녀는 정말 슬프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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