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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2	중앙일보 폐간 문의한 썰 [새창]	2017-07-29 03:31:21	2/12	삭제
		작성자가 이글 좀 보라고 적습니다. 씹선비라고 하셔도 좋습니다. 지금 뭐하는 짓이신지??? 상담원들이 무슨 죄 가 있어서 짜증나게 구는지 정말 어이가 없네요. 안그래도 스트레스 받는 분들이신데... 잘못한기자놈들을 두고 이런게 지금 자랑이라고 여기에 올리고.. 공감하고 하.. 다들 뭐하는지 차라리 진짜 중앙일보 건물앞에서 시위를 하던지 당당하게 기자한테 물어보던지 그러세요. 일하시는 분 피해주지말고
	1011	꿈 만큰 1%의 인터넷중독자들과 공유하고싶은글(스압) [새창]	2016-12-26 07:53:49	2	삭제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828096 클리앙에있던 글입니다, 다른글은 저분 닉네임 검색해서 찾아보세요. 도움될겁니다, 그래도 다시 반복될거에요. 하지만 다시 계속 조금 조금씩 바꿔나가요.
	1010	꿈 만큰 1%의 인터넷중독자들과 공유하고싶은글(스압) [새창]	2016-12-26 07:44:24	1	삭제
		뇌 여러 부위를 연결하는 '백질'이란 부분이 발달하지 못한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습니다. 백질이 발달하지 못할 경우 복합적인 상황 판단 능력이 떨어지고, 사회적 관계 형성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백질은 외부로부터 풍부한 자극을 받아야 발달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온통 자극적인 내용으로 넘쳐나지만 정작 뇌를 발달시키는데 필요한 자극은 제공하지 못하는 겁니다. 아직 뇌가 발달하지 못한 어린 나이일수록 문제는 더 심각해집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1069871&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1008	꿈 만큰 1%의 인터넷중독자들과 공유하고싶은글(스압) [새창]	2016-12-26 07:24:37	0	삭제
		한번 자기 자신에게 물어보면 어떨까요? 그게 냉혹한 진실이 참된 진실인지 그렇게 믿으며 그런 세상에 길들여지면서 자기를 방치하고 싶은건지. 정신승리가 아닌 님이 말한 삶이 당신이 바라는 삶인지 궁금합니다. 책 속 에 길이 있을지 인터넷 속에 길이 있을지 님 자신이 잘알거같네요. 구더기가 무서워 장을 못담그는건지 장을 담그는 법을 몰라서 못담그는건지 아니면 장 담그는 법 따위는 몰라도 된다는 달콤한 마쉬멜로우를 원하는건지. 제가 글솜씨가 많이 부족해서 전달을 잘못한게 많네요.
	1007	꿈 만큰 1%의 인터넷중독자들과 공유하고싶은글(스압) [새창]	2016-12-26 07:05:55	3	삭제
		작성자 입니다. 1%의 기준으로 적다가 저기서 실수한 거 같네요. 이 글과 이 댓글을 읽는 진짜 1% "분들에게 "진정한 소통" 의 대상은 자기 자신이란 것을 명심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족과 친구가 없다면 자기 자신과 좀더 대화를 하는게 어떨까요? 저도 솔직하게 부모님, 친구 등 남들과 소통 잘하고있다고는 말 못합니다. 근데 적어도 나 자신과는 제대로 하고싶고 1%분들도 할 수 있길 바랍니다. 거기에 인터넷중독이 자신을 방해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이 글은 성공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저도 이 행동이 반복되고있거든요. 그래도 조금씩 살아나고 있어요. 저 밑에 댓글처럼 소통을 한다 안한다 떠나. 20대 심지어 30대에 매일 매일 몇 시간씩 게임과 커뮤니티사이트를 하며 시간을 낭비하는게 과연 옳은 일일까 한번 되물어 보고싶습니다. 만약 자신일 옳다고 답한다면 저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계속하세요. 하지만 저는 벗어나고 싶습니다. 인터넷이라는 공간을 이용 못하고 거기에서 일방적으로 주입되는 대부분의 쓸모 없는 정보에 있더라도 자기의 짧은 지식과 자기의 짧은 개똥철학에 따라 듣고 싶어하고 보고 싶어하는 것만 받아들이다. 어느새 자기도 모르게 세상을 비관적으로 바라보며 하루하루 컴퓨터 하며 의미없이 살아가는 것보다 1% 여러분 자기 스스로와 소통하세요. 나머지 99%는 이해하기 우리를 이해못해요. 그냥 이렇게 생각해요 의지력이 없어서 그런 거라고 1%분들 아닙니다. 큰 거 바라지 마요. 1%분들 지금부터 공부한다고 서울대 못 가고 지금부터 알바 한다고 삼성만큼 돈 못 벌어요. 지금부터 연애 한다고 카사노바 못되요. 그래서 안하는 거라 말하지 마요. 꿈만 키우지 말아요. 자신에게 다시 물어봐요. 지금 자신이 핑계를 대는 거는지 아니면 지금 자신이 하는게 정말 자신이 원하는건지. 소통을 왜 하고 싶은 지도 생각해봐요. 그냥 간단하게 시작해요. 컴퓨터 끄고 밖을 돌아다니는 것부터 시작해봅시다. 1%분들 우리 할 수 있어요. 많이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06	제 자신이 경멸스러워요. [새창]	2016-12-11 20:28:20	12	삭제
		그게..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삶인 것 같아요. 마음이 많이 여리시네요. ㅠ
	10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1 19:26:03	1	삭제
		음... 자기 공부해야한다고 공부하면서 투덜투덜되는거면 짜쯩엄청나도 이해할 맘이라도 있지 아무것도 안하고 저런거면...그냥 핑계에요. 절실하면 자기 알아서 합니다. 님 문제 아니에요.
	10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1 19:19:51	0	삭제
		오빠가 내 평생 이상형이야. 내 친구들한테 물어봐
	9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0 06:04:14	54	삭제
		저 아저씨 진짜 장을 지져야하는데.. 하긴..간이고 쓸개고 다빼서 없을수도..
	998	고양이 인성 [새창]	2016-12-10 06:00:42	6	삭제
		집사를 때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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