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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	간단하게 그린 개강을 슬퍼하는 만화 [새창]	2015-03-02 01:46:34	0	삭제
		나도 개강이었으면 좋겠다.....(27세. 무직)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7 01:03:11	0	삭제
		대박
	36	[익명]- [새창]	2015-02-03 00:01:00	3	삭제
		저는 오늘 오후 4시ㅡ20분이 면접이에요~~ 아직 10:1이지만 저두 '올때사원증' 하고싶네요. ㅠㅠ 취업좀하자ㅏㅏㅏㅏ
	34	심즈4 50% 할인하네요 [새창]	2014-11-28 14:00:57	0	삭제
		저방금 질렀어용 ㅠㅠ 히힝
	33	심문실(입체음향 체험) [새창]	2014-05-14 17:58:06	0	삭제
		아 진짜 재밌게 들었어용ㅋㅋㅋㅋㅋ 이런거 더 없나요
	32	[베오베 공대의 남남빼빼로게임]을 보고!! [새창]	2014-05-11 15:18:28	15	삭제
		아...미소 ㅋㅋㅋㅋㅋㅋㅋㅋ흐뭇
	31	괜찮아.. 내겐 너가 있으니까.9gag [새창]	2013-11-09 09:32:56	0	삭제
		요즘 임신해 돌아다니는 고양이들이 부쩍 많아졌어요.. 아가들이 태어날때 쯤엔 겨울 올텐데.. 안타까워요. ㅠㅠ엉엉
	30	[익명]믿겨지지않는 이야기들으면 주작주작소리 [새창]	2013-11-02 03:22:54	6	삭제
		맞아요ㅠ.ㅠ자기 기준에서 소설같다고 거짓말 같다고 주작주작 거릴꺼면 그냥 속으로 하시고 다른 글 보셨으면 좋겠어요. 현실은 소설보다 더 거짓말 같은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혹시라도 진짜 고민털어 놓고도 주작이란 말에 상처받을 사람 생각하면 그런말 쉽게 못하죠.. 속으로 삼킬 수 있는 말은 삼키는게 좋을 것 같아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2 03:03:50	0	삭제
		저요ㅠㅠ 제가 첫 가위눌렸을 땐데요. 가위들리고 엌 이게 뭐야 하면서 눈을 딱 떳는데 눈 바로앞에 제가 누운 평행으로 여자가 뙇ㅠㅠㅠㅠ 눈이 마주쳤는데 너무 무서워서 바로 눈을 꼭 감았어요. 그러고는 그 여자 비명소리가 꺄아아아아하면서 소름끼치게 들리다가ㅠ 후엔 기억이 없네요ㅠㅠㅋㅋㅋ 비명소리 듣는 동안 저도 너무 무서워서 속으로 소리지르고 있었어요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	숨막히는 카톡 [새창]	2013-11-02 02:26:55	0	삭제
		본문 보고 오유분들 반응이 어떨까 궁금해서 댓글로 빨리 내렸어요ㅋㅋㅋ 저도 제가 여자라 그런가 여자 맘 넘 공감하고ㅋㅋㅠㅠ속상 할 거 같은데...저 남자가 제 남자친구라면 서운한거 백가지는 적을 수 있을 거 같네요ㅋㅋㅋㅋㅋ
	27	여자분들 공중 화장실 조심하세요. [새창]	2013-11-02 02:15:34	16	삭제
		저도 이런 경험 있어요. 3년 전 대학생 때 학교 에서 집으로 돌아가다가 지하철 화장실에 들렀는데, 맨 안쪽 칸 옆칸이 사용중이더라구요. 아.. 그때 감을 믿었어야 하는데ㅠ.ㅠ '앗!인터넷에서 본 변태가 들어가 있기 좋아한다는 칸이 사용중이네?' 하고는 끝칸으로 들어가서 볼일을 보는데.. 정말 갑자기. 저도 고개를 왜 들었는지 모르겠는데ㅋ 순간 휙!!! 고개를 들어보니ㅠ 저~ 위에분 말씀처럼 모자쓴 남자가 눈까지만 빼꼼 올라와서는 저를 내려다 보고 있다라구요. 으 소오름. 그 변태도 나도 순간 당황해서 1초 정도 눈마주침 했는데 그 1초동안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소리지를까? 소리질렀다가 때리면 어쩌지? 등등 변태는 바로 휙 나가버리더라구요ㅋㅋ 혼란스러운 맘으로 가만히 앉아 있었는데 밖에 아주머니 두분이 손씻고 계시다가 나가는 그 변태분 보시고는 "아이고!왠 아저씨고!!"외치는 소리 듣고는 정말 수치스러웠어요ㅠ 잡아야 겠다 싶어서 역무원 아저씨께 말씀드렸는데 지하철 탈 들어갔냐고.. 모르겠다하니까 화장실입구나 출구쪽엔 씨씨티비없어서 못잡는다고... ㅠㅠ굉장히 성의없게 말씀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집에 와서 이불에 엎드려 눈물을 또르르 흘림ㅠㅠ 상처받았어요. 그 뒤로는 공중화장실가면 사용중인 곳 떨어져서 사용하거나 잠시 밖에 가만히 서서 여자분 목소리나 움직임 소리확인하고 사용해요. 그 변태..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있으려면 사람들이 별로 없을 시간부터 들어가 있었을텐데 대체 몇 시간 전부터 들어가서 있었는지.. 안에서 도시락 까먹었을까 생각하면 참ㅠㅠㅋㅋ역겨워요. 여성분들 공중화장실 이용하실때 두 번 조심합니다ㅠ이런 일 많이 일어나요. 밤도 아니고 오후 두세시쯤 일어났던 일이요.
	26	18시간정도 남았네요! [새창]	2013-09-22 21:01:30	0	삭제
		제 사촌동생이랑 같이 들어가시네요ㅠㅜ몸 건강히 다녀 오세요..!
	25	해맑은 강아지 [새창]	2013-07-17 12:58:53	1	삭제

	24	골든 리트리버 현재 4개월 [새창]	2013-04-03 20:58:48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커갈수록 점점 똥꼬발랄의 기운이 나오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전 랩 11개월된애 키우고 있는데 32키로 덩치로 너무 발랄해서 힘들어요ㅠㅠ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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