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제 댓글을 보시고 왜곡이라 생각하신건데 <제가 쓴 댓글의 무엇이,> 어딜봐서 왜곡이고 저거에서 <봤다는 댓글의 기억나는데로 써서 생긴>변형이 완전히 틀린걸로 되지요?<댓글을 마음대로 재창조하시나요?> 이건 그냥 '내가 왜곡으로 생각했으면 이렇게 쓴걸 봤을거야' 수준<으로 전혀 닮지 않았는>데요?
이렇게 까지 써 줘야 알아봅니까? 졸린건 님이신거 같네요. 뜻이 무엇이든간에 그냥 그 날 있었던 사건이 '초전박살'로 기억되었다는게 무슨 왜곡이 될 여지가 있긴 한건지... 님이 파악 못한거 가지고 당사자가 말한 의도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게 만들면 그게 왜곡이란 헛소리를 하다니 제정신인지 님부터 확인하시지요. 논리에서 밀리다 못해 인신공격까지 하니... 아카이브 박제합니다.
허... 더 어이가 없네요. 잘못 기억했던거 사과하자마자 바로 또 '초전박살' 발언이 반인륜적, 반사회적이며 어그로라고 말한 것은 왜곡입니다.라니 대체 어떻게 봐야 그렇게 정리되지요? '초전박살'을 시작으로 오유항목의 어그로를 끌어서 반인륜적, 반사회적이 달리게 되었다니까 자꾸 제 발언 왜곡하실건가요? 게다가 사과해놓고 내가 철회했지만 나무위키가 내 주장을 안써줬어요 하고 써놓으면 진정성있어 보일까요? 오히려 나무위키 저격이 더 본 목적으로 보이는데... 점점 더 무덤을 깊게 파시는듯한데 그만 합시다. 진짜 자러갑니다.
게다가 토론을 봐도 해명에 참여한 사람은 별로 안되고 (봤긴 했는데 해당 토론 참여자들이 해결할 문제로 넘겼습니다.) 그냥 주장을 사실인 것처럼 기록하면 안된다는 것만 보이네요. 다시 말하지만 믿어주는 사람도 별로 없고, 어차피 뜻이 그다지 다른것도 아니라 신경쓰지 않습니다. 분명 제 댓글을 보시고 왜곡이라 생각하신건데 어딜봐서 왜곡이고 저거에서 변형이 완전히 틀린걸로 되지요? 이건 그냥 '내가 왜곡으로 생각했으면 이렇게 쓴걸 봤을거야' 수준인데요? 저는 자러갑니다. 일어나면 다음 댓글을 확인하겠습니다.
<오유에 반인륜적 반사회적이 달린건 어그로가 많이 끌려서 입니다. '관심 안가지면 일베화', '초전박살', 그 외 좌표찍기 다수...> 전 어그로가 끌린것의 예시를 들어줬는데요? 지금은 삭제된 게시물에 썼던 댓글에
>왕이 뭐라하든, 치욕적이든 입이 삐뚤어져도 말과 글을 똑바로 하고 적는 것이 '사관'이라는 뜻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분명 왕은 오유인데 왜 사관들에게 자신의 정치성향에 맞게 서술하기를 바라는 건가요?> 이거 앞으로도 써먹으려고 같이 저장해두었는데 이렇게 쓰일줄은 몰랐군요. 게시물 없어졌다고 제가 쓴 댓글을 마음대로 바꾸다니, 이거야말로 왜곡 아닙니까?
그러나, '고나리질' 과 '초전박살' 은 오해라는 것을 확실히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무위키에는 현재 '고나리질'과 '초전박살' 이라는 것은 그대로 기입된 상태지요. 비록, 내가 중간에 토론철회했을 지라도,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 현상 그대로 방치하는 것,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나무위키의 일면입니다.
왜 지워지지 않을까요? 저도 그 당시 토론을 실시간으로 지켜봤는데, 그 뒤로 해명을 진짜로 받아들이는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왜냐면 해명이 사실이라 해도 변함없는 망언인건 변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저딴 허접위키는 맘만 먹으면 초전 박살 낼 수 있습니다. 저딴 허접위키의 자료따위 초전 박살 낼 수 있습니다. 뭔 차이죠? 허접위키도 초전박살도 변한게 없는데요. 덕분에 토론은 '초전박살'에 집중되고 어느쪽이 먼저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개입정황도 보이고, 토론은 파탄났지요. 사람들은 오유를 '고나리질'을 개요에 기록하자고 난리였고 그나마 저와 몇명이 '아직은 개요에 서술할 정도는 아닙니다 한 두번은 실수할수도 있잖아요' 해서 사건 기록으로만 끝났습니다. 그 후에 또 난리나서 결국 적혔지만요. '초전박살'은 이제 오유하면 자동으로 나올 정도로 유명한 단어가 되었습니다. 게다가 1월 4일에 오유를 탈퇴했다고 해서 오유 이미지 더럽힌 책임이라도 지는듯 싶더니 4일만에 다시 가입인가요? 어이없네요. 게다가 사과한다면서 은근슬쩍 왜곡한다고 나무위키 까고있는거 하며... 왜곡따위 한 적도 없는 저에게도 "이렇게 누군가 왜곡된 사실을 믿게 만들고"라면서 까고 어그로는 정말 잘 끄십니다. 그렇게 서술을 바꾸기 원하신다면 사실 자료를 초전박살내주겠다는 뜻이였다는 해명도 적고 이 게시물도 적도록 하지요. 공평한 제안인듯 하네요.
여성시대 해명글 조작 사태 기억나시나요? 탑씨와 오유공의 조작은 전혀 관계가 없었습니다. 어그로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는 말입니다. '초전박살' 이후로 오유를 대표적인 조작사이트로 적어야 하느니 뭐니 해서 막으려고 얼마나 고생했는지 아시나요? 반인륜적과 반사회적은 N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이젠 오유가 여론조작을 하는데 보니까 지금까지 한 짓들 정말 많네? 이런데 왜 서술이 이것뿐이야? 이러덥니다. 그 결과가 지금의 반사회적 반인륜적 개요인데 이걸 바꾸려는 시도를 또 좌표찍기로 망쳐버렸어요.
차단 각오하고 물어봅니다. 작성자 분이 원하시는 "중립적 서술"은 무엇인가요? 저녁때도 언급했지만, 오유에 반인륜적 반사회적이 달린건 어그로가 많이 끌려서 입니다. '관심 안가지면 일베화', '초전박살', 그 외 좌표찍기 다수... "중립"으로 보면 아무리 판단해도 오유의 공격성은 도를 넘었고, N프로젝트는 반박 할 수 없는 여론조작입니다. 많은 분들이 저것만은 달리지 않게 노력했지만 반박 불가능한 자료들 때문에 모두 물러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도 저건 좀 아니다 싶어도 막으려 해도 답이 없더군요. 일베의 '변호인 영화 별점테러'와 메갈리아의 '씹치남'테러와 오유의 'N프로젝트'는 도대체 차이가 무엇입니까? 도저히 쉴드 칠 거리가 없는 명백한 틀린짓을 하고 왜 사관들에게는 이게 왜 잘못되었냐고 따지나요? 이해가 불가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