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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돌대가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2-21
    방문 : 2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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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대가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30 13:37:57 0 삭제
    저두 알바하면서 왕따 당해봤구요..
    저보다 더 오래 일했던 언니, 오빠들이 저한테 잡일 다 시키고 부려먹고 다 했어요..
    그땐 속으로 욕하고 했는데..
    지금와서 보니까 이해가 가더라구요.. 그분들도 다 그 고비를 넘겼으니깐요..

    --
    난 위에 이 문장들 보고 패닉에 빠졌습니다.
    당최 어떻게 하면 이런 생각을 할 수가 있죠?
    351 이제 어떻게 살아야되죠? [새창] 2012-06-08 17:13:50 0 삭제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괜한게 아닌것 같습니다. 취미생활도 조금씩 하시고 간단한 운동이라도 하시면서 조금씩 잊으려고 노력을 많이해보세요.

    그리고 혹시나 해서 하는 말인데 만남으로서 해결할려고 하진 마세요..
    350 입대를 앞두고 고백하는 남자의 심리에 대해... [새창] 2012-06-08 16:53:36 0 삭제
    예외도 있겠지만 군대가기 바로 전에 고백하는건 정상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라고 보기엔 힘들 것 같네요.
    일단 미안하다는 생각이 먼저들어야할텐데 그걸 지금 생각도 안하고 한거니까
    349 님드라 내가 쑥맥인 남자애를 좋아하는데요 ㅠㅠㅠ [새창] 2012-06-08 16:47:29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게임 좋아하면 진짜 다가가기 쉬운편입니다.
    게다가 님도 좋아한다면 이건 잡은 게임이네요..
    무슨 게임하냐고 물어보세요.. 알게되면 님도 그 게임을 익히고 같이하세요... 이러면 핸드폰 없더라도 게임상에서 얼마든지 교류 가능하고, 위에서 열심히 말했다시피 님이 과감하게 데이트도 잡고 그러세요.. 그러면 끝난겁니다.

    마음이 있냐 없냐는 중요하지 않아요. 그렇게 간보고 그러다가 날 새고 결국 놓치거나 포기하게 됩니다.
    정말 최악이라 치고 마음이 없다쳐요.. 그럼 그걸 님이 마음 생기게 만들면 그만인겁니다.

    포기하지마시고 힘내보시길. 왠지 그 남자분보니 예전 제 생각이 나서 잘되기를 엄청 바라게 되네요~ 홧팅
    348 가족들은 짜증을 킵해놓고 나한테 푼다. [새창] 2012-06-08 16:36:58 0 삭제
    그 기분 잘 알죠~
    부모님이라는 사람은 매번 유치하고 사소한걸로 크게 싸우고 자식인 내가 말릴려고 들면 꺼지라고 하고~
    누나라는 사람은 가족에 관심도 업고 돈이나 자기한테 유리한거 단물 쪽쪽 빨아먹고 이리 튀고 저리 튀고... 뒷처리는 다 내가하고. 불똥도 집에 온전히 있는 나한테 튀고~ 저도 정말 싫네요~

    하지만 그런 가족이라는걸 또 마냥 미워할 수 만도 없는게 답답하면서도 제발 앞으로는 아무일도 없길 바라기만 하는것도 보니 참~~사람은 순한것 같습니다.
    347 님드라 내가 쑥맥인 남자애를 좋아하는데요 ㅠㅠㅠ [새창] 2012-06-08 16:32:37 0 삭제
    연락 수단이 없다면... 더욱 강경하게 나갈 수 밖에 없어요 ^^
    말이 그렇지만, 위에서 말했다시피 조급해하지마시고~~ 그분이 뭐를 좋아하시는지 파악하는걸 추천합니다~
    그렇게 되어 공감대가 생기기 시작하면 다가가긴 엄청 쉬운데, 그걸 알아내는것 자체가 힘들죠~

    그래도 쟁취해보려 노력해보시길 바랍니다~ 노력없인 안될게 없어요.. 학업이든 연애든.
    346 님드라 내가 쑥맥인 남자애를 좋아하는데요 ㅠㅠㅠ [새창] 2012-06-08 16:25:24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한때 쑥맥이였던 사람으로써 댓글 한번 남길게요. 저는 물론 남자구요.
    저같은 사람에게 있어서 님같은 분은 얼마나 천사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그 남자분이랑 어느정도 이야기좀 하신것 같은데,
    쑥맥의 입장에선 그것만 해도 진짜 엄청 설레이고 기쁠겁니다. 님이 이정도로 그 분을 생각하고 있다는걸 조금만 보여주셔도 아주 속으로 좋아 죽을려고 할껄요..

    말이 정신이 없었는데, 그런 사람에겐 먼저 다가갈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다가가냐가 두번째 문제가 되겠고, 또 좋아하시는 마음이 큰 만큼, 마음도 급하시겠지만, 조급해선 안된다는거에요.
    조금씩 말걸면서 친해지시고, 번호를 무조건 따세요. 요즘 카카오톡같이 부담없이 연락 할 수 있는 수단이 많다보니, 조금이라도 가까워지셨다면, 약속도 잡아서 데이트도 좀 해보시고 그러면 어렵지 않을겁니다~~ 하~ 참 남자분 부럽네요~~

    잘 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345 정신을 차려보니 모텔에 있었다 [새창] 2012-05-23 17:27:48 0 삭제
    저도 살면서 필름 딱 한번 끊겨봤는데 진짜 아무리 머리 감싸매고 생각해봐도 기억이 안남. 근데 같이있던 친구들은 아주 온갖 지랄을 했다고...
    344 컴퓨터중독 걸린 내 중2 남동생이 고민 [새창] 2012-05-21 16:54:33 0 삭제
    제가 한때 게임에 빠졌던 적이 있습니다. 물론 님 동생처럼 하진 않았구요. 저한테도 님같이 걱정해주는 누나가 있었는데,
    솔직히 제 입장에선 그런 누나의 관심이 정말 싫었습니다. 괜스래 누나가 곁에 있으면 더 불편하기만 했구요.
    여기서 제가 말하고싶은건 님의 생각이 잘못됬다는게 아닙니다. 동생 걱정해주는 누나.. 정말 멋진분이셔요...
    하지만 동생은 지금 그런게 전부 하찮은 관심이라고 밖에 생각 안할겁니다. 아버지한테 그렇게 맞고 또 컴퓨터 하는거 보면 그게 딱 보이네요. 결국엔 동생을 게임중독에서 헤어나오게 하는게 아니라, 동생 스스로 이런 비정상적인 생활이 옳지못하는걸 꺠우치게 하는 방법이 최선이라고 보여지네요. 그걸 어떻게 하냐는 아무래도 동생을 그만큼 잘 아는 님네 가족분들이 뭉쳐서 한번 상의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일단 컴퓨터 시간을 자제시켜야하는건 맞습니다. 동생이 스트레스좀 받긴 하겠지만, 가족이 전부 들고 일어서면 동생분도 깨갱할겁니다...
    343 편의점 알바 진상 대처하는 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2-03-16 14:00:40 0 삭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__)
    342 여자들은 얼굴을 봐요? 성격을 봐요? [새창] 2012-03-15 14:57:43 0 삭제
    남자건 여자건 -_- 솔직히 첫인상은 외모로 결정되는 수 밖에 없다고 보네요..
    그 다음이 목소리같은 부가적인 걸로 시작해서...성격으로 끝나죠.
    성격의 비중도 분명이 큽니다. 허나 우선시 되는게 외모라는것도 부정 할 수 없어요..
    그런 외모가 꼭 얼굴에만 나타난다고 할 순 없기에, 옷 잘 차려입고 스타일좀 살리는등. 그런게 중요하게 작용하는거죠.

    그러니까 말그대로 스타일도 없고 외모도 못생겼는데 성격만 좋은 사람이라면, 나중엔 좋게 보일지 모를지언정 처음부터 좋은 인상을 받기엔 힘들다는것이죠. 남자건 여자건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이건..
    340 여자애들은 뭐만 하면 허세라고 욕하네요 [새창] 2012-03-04 13:33:11 0 삭제
    허세라는 단어의 뜻을 모르는게 아닐까요
    339 사랑땜에 대학도 같은곳 가는것이 오버인가요? [새창] 2012-02-25 09:39:12 0 삭제
    사랑은 인생을 살면서 무시 할 수 없을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 한다지만,
    님이 하고 있는 행동은 아주 멍청한 짓입니다.
    338 남친이 다른여자친구들하구 페북 트윗하는게 넘싫어요 [새창] 2012-02-24 08:11:20 2 삭제
    지는 존나 뭐라고 하면서 <- 이거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인걸 아무도 인지 못하시네..
    자기들은 친한 사람이라고 잘만 지내면서 정작 여자친구가 뭘 하려고 하면 막을려고 하는 이런 스타일.
    확실하게 말해줘야합니다.. 그래도 지 주장만 내세운다면 꺼지라고 하세요.

    갑자기 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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